처음 이 작품을 봤을 때만 해도 이 작품 나름 괜찮은데 과연 몇 권까지 시리즈로 이어질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 10권이 나왔을 때 내심 감회가 새로웠다. 일단 속컬러 삽화에 담겨있는 짧막한 상황과 19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번 권에서는 어떤 흐름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번 권은 작중 후반 '라크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
처음 이 작품을 봤을 때만 해도 이 작품 나름 괜찮은데 과연 몇 권까지 시리즈로 이어질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 10권이 나왔을 때 내심 감회가 새로웠다. 일단 속컬러 삽화에 담겨있는 짧막한 상황과 19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번 권에서는 어떤 흐름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번 권은 작중 후반 '라크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