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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보면 안전하고, 어떤 면에서 보면 읽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공존하게 만드는 작가가 레리 허타도가 아닐까, 이 책을 구매하기 전에 최의 원제목인 one God, one Lord를 왜 이런 제목으로 번역한 것인가에 대해서 출판사와 역자에게 비아냥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사실 그 사람들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책을 읽어도 다 이해는 되지 않는다. 그냥 자잘한 것 하나하나에 대해서 자신들의 앎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책은 좋다. 저자는 공시적인 관점과 유대교적 사고와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그러한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비추어 알도록 돕는? 그런 연구를 하는 학자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책도 유대 문헌과 그 속에서 드러나고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살펴보면서 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며, 그를 당시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제자가 되어갔는가에 대한 문제를 고찰한다.
특히나, 당시의 문헌과 당시 사람들이 이해한 맥락의 메시아와 예수님에 대한 비교를 통하여 저자는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돕고 있어서, 독자들이 예수님이 누구이며 제자들의 말과 행동은 어떤 맥락에서 그러했는가? 하는 문제들을 좀 더 면밀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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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하나님, 그리고 예수'는 다양한 여러 유대교 자료들을 바탕으로 예수님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들의 헌신과 그 신앙의 유래가 어떻게 하여 유대교에서 생겨났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마도 '유일한 하나님, 그리고 예수'는 많은 이들에게 여러 고민을 안겨주는 책인 동시에 신앙의 스펙트럼을 넓혀 주는 책이기도 할 것이다. 래리 허타도의 의견을 따라가기 보다는 이런 시각도 있다는 확인으로도 그 가치가 있어 보인다. 한 번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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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탄생과 성장, 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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