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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넬리의 "버닝 룸"을 읽었다. 사건이 그리 긴박하지는 않은 10년된 미제사건이었다. 거리 음악가 메르세르는 10년전 연주를 하던 중 정체불명의 총격을 당해 하반신 불구로 남은 인생을 살았다. 정치인 세야스는 시장선거에 그를 이용해서 표심을 몰았었고, 메르세드는 몸에 남아있던 탄환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져서 사망했다. 그의 몸에서 나온 총알의 탄도를 조사하기 시작한 해리보슈는 루시아 소토를 새로운 파트너로 만나게 되고, 곧 그녀의 형사 자질을 알아보게 되어 심혈을 기울이며 노하우 전수에 나섰는데 그녀의 행동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과연 이 새로운 파트너를 믿어야 하는가? 그녀의 꿍꿍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또다시 수사를 시작한 보슈! 1년 남짓 남은 형사로서의 삶을 사랑하고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려는 모습이 짠하게 다가왔다. 느리게 진행되던 수사는 결정적인 단서로 인해 급물쌀을 타고 소토의 어린시절 악몽같은 사건과 결부되면서 두사건의 연관성이 풀려갔다.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여러 이해관계에 의해 쓴맛만을 남기고 자신의 과오를 속죄하려 했던 ㅇㅇ의 모습이 아련히 남게됐다. 즐겁게 읽은 해리보슈였지만 2014년에 출간된 책으로 우리에게는 너무 늦은감이다. 앞으로 1년에 두권씩 출간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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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의 17번째 시리즈 버닝룸~ 재미있다. 마이클 코넬리의 등장 인물 중 아마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 해리보슈가 아닐까? 루시아 소토와 해리 보슈의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그런데 왜 책 사이즈가 줄어 들은 것인지 불만이다. 책꽂이게 꽂았을 때 항상 일정하게 통일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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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보슈의 파이널 시즌의 원작이라고 광고 중인 해리 보슈의 열일곱번째 이야기인 <버닝 룸>. LA경찰국 미제 사건 담당반 소속인 해리 보슈는 피격 사건을 담당하게 됨.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로 루시아 소토가 등장. 수사를 진행하다 파트너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보슈는 소토에게 자신과 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자신의 수사 방법을 알려줄 생각에 들뜨지만 소토의 능력 뒤에 숨겨진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며 둘의 관계에도 영향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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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신문이 뭐라고 하든 알 바 아니고 이게 살인 사건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건 우리니까. 메르세드의 죽음이 10년 전 피격 사건에서 비롯 된 거라는 부검 결과가 나오면 이 일은 사건화 해 당신하고 루시가 다시 수사해 줘요. "
10년 전 오를란도 메르세드는 마리아치 광장에서 빗나간 총알을 맞는다. 그는 부상으로 신체가 마비된 채 건강을 회복해서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썼으나 죽고 만다. 경찰은 재수사를 지시하고 보슈가 나선다.
그의 파트너는 루시 소토 여형사로 라 라사라는 이름의 갱단이 방화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보니브레이 화재 시 무면허 어린이 집 화재에서 생존한 어린이였고 동시에 그녀가 형사로서 유명세를 얻게 된 것도 공교롭게도 라 라사의 총잡이 두 명을 총으로 쓰러뜨린 사건으로 였다. 사건은 본 사건 외에 그 당시의 여러 사연들을 따라서 흘러간다.
소설의 제목은 보니 브레이 아파트 화재 당시 지하 쓰레기 장 옆에 있었던 어린이 집에서 따온 제목이다. 화재는 2주일 후 방화로 결론이 나왔는데 방화 목적은 범죄 조직의 마약 사업을 방해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는 보니 브레이의 관리소장을 향한 경고였다는 것이다.
사건은 죽은 메르세드의 시신에서 나온 레밍턴 308구경 소프트 노즈 탄환에서 시작해서 10 여년 전 여러사건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돌아서 다시 그 총알이 발사 되었던 총을 찾아 나아간다.
참 재미있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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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닝 룸 해리보슈 17번째 이야기 두다리가 없고, 한쪽팔이 잘리고 오래된수술흉터도 가지고있는 시신의 부검을 지켜보고있던 보슈는 오래전끔직한 고통을 당한사람에게 다시금 못할짓을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다 부검의는 시체에서 12번흉추에서 탄환제거를 하고, 파트너인 소토는 통화할게 있다고 부검실에 들어오지않았지만 보슈는 그말이 핑계였을리라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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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정말 처음보는 책이었어서 구매했습니다. 알고봤더니 연작이고 인기가 엄청 많은 작품이더라고요 추리물 덕후로써 몰랐던 걸 알게되자 자존심상해서 최신작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해리보슈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긴 합니다. 다만 마무리가 찝찝해서 다음권을 빨리 보고싶은 마음도 들고 짜증나서 보기 싫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직 다른 책은 안 봤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구매해서 읽어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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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오랜 시리즈 주인공 해리 보슈 시리즈. 2014년에 출간된 작품이라는데 한글 번역본은 2021년에 출간되었다. 여전히 드롭 중에 신참 루시아 소토와 파트너가 되어 미제사건을 수사하는 해리. 10년 전 총기 사건의 피해자였던 메르세드가 사망하면서 그를 쏜 피의자를 찾기 위한 수사가 시작된다. 전직 시장과 밀접한 인물이었던 지라 사건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여느때 처럼 해리는 자신의 방식대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파헤쳐 나간다.
미제사건 전담이다 보니 예전같은 긴박감은 덜하다. 그래서일까. 조금 재미있게 읽다가 중간에는 약간 흥미를 잃어 며칠 쉬기도 했다. 하지만 코넬리 옹이 누구인가 ㅋㅋ 이렇게 긴 시리즈를 한 인물로 끌어와 퇴직까지 유예시킨 사람인데 역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자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었다. 이 뒤에도 몇편의 시리즈가 더 출간되었던데 과연 해리의 운명은 어찌될런지... 궁금하면서도 또 알고 싶지 않기도 한 묘한 심정. 그래도 나오면 또 사게 되겠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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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 작가님의 해리보슈 시리즈중 하나인 버닝룸입니다
미제사건담당소속인 해리보슈는 새로운 파트너인 루시라소토와 함께 10년저 총격 사건의 피해자였던 메르세드가 사망하면서 그의 몸속에 있던 탄환을 가지고서 범인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마이클 코넬리 작가님의 버닝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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