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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안셀름그륀의의심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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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4) 이해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우리는 하느님을 의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제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꼭 붙잡고 있겠습니다." 수없이 밑줄긋고 접으며 읽은 내용들이 이 문장 하나에 모두 모여진 듯 하다. 수없이 분심이 드는 때에 성체조배를 하며 기도했던 말이기때문이다. 끊임없이 일어나 주님을 향하고자하는 나를 깨닫게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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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글은 짧고 명료하다. 복잡한 물음이 머릿속에서 마구 엉킬 때 종종 그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의심 포용하기>는 나에게 <종교란 무엇인가>의 확장판이었다. 학습된 결과로 의심하고 바꿔보고 다시보고 깨뜨려보는 습관이 있다. 믿음에 대한 의심도 예외는 아니었다. 믿음과 신앙에 대한 의심은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고 죄의식마저 느끼게 했다. 하지만 <종교란 무엇인가>에서 답을 주셨고 <의심 포용하기>로 꼼꼼한 해설까지 주셨다.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지치다가도 ‘이 아이가 지금 잘 자라고 있구나.’ 생각하고 짝꿍이 믿음이 없어 아직 성가정을 이루지 못했지만 관면혼배와 아이들의 세례, 큰 아이의 첫영성체까지 차근차근 이끌어주심을 보며 오랜 소망도 이루어지겠구나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의심을 마음껏 하기로 했다. 의심을 인지하고 그 의심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신앙인으로서 성숙하는 길을 가고 있음을 느끼기로 했다. 무언가에 깊이 몰두하려면 의심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에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께 몰두해야 합니다. -토마스 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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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천주교를 믿기 시작할 때, 솔직히 하느님의 존재나 성모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바로 생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로서 천지창조를 믿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되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가톨릭 종교에 대한 의심이 만연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의심은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를 들으며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가며 막연한 의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성경에 대해 공부할수록 의심 가지고 이를 해소하고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반복적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가 이 책을 접하며 불안함과 제 신앙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단단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참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풀어 이해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제가 가지는 의심들이.. 의심을 가짐으로써 이 의심을 깨치기 위해 더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고 그것이 제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줄 수 있는 길이 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느님에 대해 의심이 들 상황에서.. 이 책의 [아프거나 힘들 때 드는 의심] 단락을 읽으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를 극복하여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정진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