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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의심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협찬 #안셀름그륀의의심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 지음/ 황미하 옮김 가톨릭 출판사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내신 '의심'에 관한 책. 의심과 믿음이 짝을 이룰 수 있을까? 절망이라는 극도의 의심 속에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결론은 의심이야말로 하느님께, 그리고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다가가는 열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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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안셀름그륀의의심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 지음/ 황미하 옮김
가톨릭 출판사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내신 '의심'에 관한 책.
의심과 믿음이 짝을 이룰 수 있을까?
절망이라는 극도의 의심 속에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결론은 의심이야말로 하느님께,
그리고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다가가는 열쇠라는 것.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의심하는 질문들을 던져보았다.
그 질문을 던지는 순간, 뭐랄까...내게 이런 마음이 있었구나 인정이 됨과 동시에,
보다 깊이 고민하게 된다고나 할까.

이 책에서 신부님은 의심을 깨달음, 믿음, 자기자신, 곤경, 절망 등의 여러 소주제와 결부해서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자기자신에 대한 의심과 절망에 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되는 원인은 부모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합니다. "넌 왜 이렇게 굼뜨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있기나 하니? 네 친구들은 다들 잘하는데, 넌 왜 그 모양이니? 그렇게 무능력해서 제대로 밥벌이는 할 수 있겠어?
부모가 쏟아내는 이러한 말들은 자녀에 대한 의심을 나타내며, 자녀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초자아가 하는 말이 됩니다. 즉 부모의 이런 의심과 태도가 자녀의 초자아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러한 의심을 단순히 내려놓기는 힘듭니다. 통찰만으로는 자신에 대한 의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오래된 의심을 지우고 우리 자신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긴 연습 과정이 필요합니다. p.37~38


두 가지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당신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정을 잘 지켜 온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 삶의 토대가 무너졌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이 말한 것처럼 당신은 배우자와의 관계를 우상화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정체성도 그 관계에서 형성한 것은 아닌지 자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그의 아내(남편) 그 이상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당신을 유지시켜 주나요? 당신의 삶의 토대를 무엇에서 찾나요? 혹시 믿음이 불안정한 당신을 든든히 받쳐주는 토대가 아닐까요? 혹시 당신 자신에게 절망한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세요. 남편(아내)이 당신 곁에 있을 때에만, 그의 사랑을 느낄 때에만 당신 자신을 느낀 것은 아닐까요? 그가 지금 없기에 당신은 당신 자신과 낯설어진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온전히 당신 자신과 관계를 맺었나요? p.155

의심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책.
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엄마의 삶에 매몰되었다 느꼈을 때 만난 책이라 더 감사했던 책.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신부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소개 #책리뷰 #책추천 #안셀름그륀 #가톨릭출판사 #종교서적 #천주교 #천주교책 #가톨릭책 #영적성장 #자아성찰

 

YES마니아 : 로얄 y*******a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을 의심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느님을 의심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p.114)이해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우리는 하느님을 의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제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꼭 붙잡고 있겠습니다."수없이 밑줄긋고 접으며 읽은 내용들이 이 문장 하나에 모두 모여진 듯 하다.수없이 분심이 드는 때에 성체조배를 하며 기도했던 말이기때문이다.끊임없이 일어나 주님을 향하고자하는 나를 깨닫게해
"하느님을 의심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p.114)
이해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우리는 하느님을 의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제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꼭 붙잡고 있겠습니다."

수없이 밑줄긋고 접으며 읽은 내용들이 이 문장 하나에 모두 모여진 듯 하다.
수없이 분심이 드는 때에 성체조배를 하며 기도했던 말이기때문이다.
끊임없이 일어나 주님을 향하고자하는 나를 깨닫게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b*******o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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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없다면, 인간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의심이 없다면, 인간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내용보기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글은 짧고 명료하다. 복잡한 물음이 머릿속에서 마구 엉킬 때 종종 그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의심 포용하기>는 나에게 <종교란 무엇인가>의 확장판이었다. 학습된 결과로 의심하고 바꿔보고 다시보고 깨뜨려보는 습관이 있다. 믿음에 대한 의심도 예외는 아니었다. 믿음과 신앙에 대한 의심은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고 죄의식마저 느끼게 했다. 하지만 <종교란
"의심이 없다면, 인간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내용보기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글은 짧고 명료하다.
복잡한 물음이 머릿속에서 마구 엉킬 때 종종 그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의심 포용하기>는 나에게 <종교란 무엇인가>의 확장판이었다.
학습된 결과로 의심하고 바꿔보고 다시보고 깨뜨려보는 습관이 있다.
믿음에 대한 의심도 예외는 아니었다. 믿음과 신앙에 대한 의심은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고 죄의식마저 느끼게 했다. 하지만 <종교란 무엇인가>에서 답을 주셨고 <의심 포용하기>로 꼼꼼한 해설까지 주셨다.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지치다가도
‘이 아이가 지금 잘 자라고 있구나.’ 생각하고
짝꿍이 믿음이 없어 아직 성가정을 이루지 못했지만 관면혼배와 아이들의 세례, 큰 아이의 첫영성체까지 차근차근 이끌어주심을 보며 오랜 소망도 이루어지겠구나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의심을 마음껏 하기로 했다.
의심을 인지하고 그 의심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신앙인으로서 성숙하는 길을 가고 있음을 느끼기로 했다.

무언가에 깊이 몰두하려면 의심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에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께 몰두해야 합니다. -토마스 머튼



o****n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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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천주교를 믿기 시작할 때, 솔직히 하느님의 존재나 성모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바로 생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로서 천지창조를 믿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되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가톨릭 종교에 대한 의심이 만연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의심은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를 들으며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가며 막연한 의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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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천주교를 믿기 시작할 때, 솔직히 하느님의 존재나 성모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바로 생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로서 천지창조를 믿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되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가톨릭 종교에 대한 의심이 만연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의심은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를 들으며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가며 막연한 의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성경에 대해 공부할수록 의심 가지고 이를 해소하고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반복적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가 이 책을 접하며 불안함과 제 신앙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단단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참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풀어 이해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제가 가지는 의심들이.. 의심을 가짐으로써 이 의심을 깨치기 위해 더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고 그것이 제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줄 수 있는 길이 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느님에 대해 의심이 들 상황에서..

이 책의 [아프거나 힘들 때 드는 의심] 단락을 읽으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이를 극복하여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정진해야할 것 같습니다.

m******4 202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