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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버린 책이었습니다. 바쁘게 살면서 에세이를 읽는다는건 사치스런 시간이었는데 작가님의 그림과 글이 토닥토닥 위로를 해주어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어떤 장면은 나랑같기도,언니같기도,동생같기도한 그런 동질감이 있었습니다. 책을 덮고는 정말 제목처럼 마음이가 둥둥 가벼워지는듯한 느낌이 드는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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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우리내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공감의 이야기입니다. 뽐내지 않은 기교와 솔직함에 한장한장 웃으며 읽다보면 어느덧 산책하는 기분이 듭니다.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는게 두렵고 쓸쓸한 마음 스스로를 토닥입니다. 이리저리 휘둘린 마음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책. 오랜만에 소중한 책한권을 만났네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그림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