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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항해. 특히 코드 전개가 신선해서 좋았어요. 네 명의 웅장한 성량에선, 앞으로 전진하려는 레떼아모르의 밝은 에너지와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선율 속엔 격동하는 포말같은 시원함이 있어요. 그 밝은 에너지, 서로의 목소리에 아름답게 번지고 스며드는 화음들, 을 느끼다 보면, 시작 지점에 있는 이 네 명이 어떤 서사를 펼칠지 궁금해지고, 앞으로의 항해를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됩니다. 위시 앨범 대박 나서, 레떼아모르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곡가와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유로 2020 결승전 때 축하공연으로 b.t.s의 버터가 웸블리에 울려퍼졌다고 하네요. 팬들의 선호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서요. 전진과 힐링이라는 두가지 상반된 의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레떼아모르의 항해도 챔피언스리그나 유로 2022의 공연에 조만간 초대받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김민석 팬카페 <셈프레>의 리뷰들을 참조해서 작성했습니다. *담당자분께ㅡ 앨범구매했는데, 왜 구매자리뷰로 분류가 안되는지요? 카톡으로 여쭈어봤는데 계속 답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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