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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이라는 작품을 이미 읽어봤다면, 그리고, 영화로든, 또, TV에서 방영한 것을 봤다라면, 굳이 이 작품까지는 안 읽어봐도 무방하다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여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골국물같은, 다시 끓이고 또 끓이고 또 우려도 그 깊은맛은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맛, 우리의 음식이고, 그 점을 허영만님은 아주 잘 구현하였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사실, 사람에게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다지만, 먹는 즐거움은 어찌보면,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또 가장 만족감이 큰 즐거움이기에, 그것을 만화라는 모습으로 잘 구현하여, TV드라마로든 영화로든 다시 창조된 모습으로 보는 것도 좋은 현상이요, 허영만님의 작품을 다시 한번 이렇게 구입하여 읽어주는 것도 일종의 예의(?)라고 믿고 싶다. 전국 각지를 탐방하면서, 동네 곳곳마다 그곳의 독특한 맛을 잘 표현하고 이 작품에 잘 녹여서 표현한 것이라고 봐진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꼬르륵~ 하는 느낌도 든적이 많다. 하여 허기진 시기에는 이 작품을 읽지 않는다. 안그러면, 주문어플을 누르게 될 것 같아서 이다.ㅎㅎ 예전에 읽은 식객 본 편(만화)에서는, 나는 과메기를 알려준 포항편하고, 또, 영화하고 드라마에서도 보여준 에피소드가 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ㅠㅠ 하지만, 요번 추석에 고향집에 가면 식객 전질이 집에 있으니까, 한번 찾아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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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백반기행 방송을 즐겨 보시던 아버지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으시다셔서 구매했습니다. 음식들이 구구절절 묘사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각 음식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맛깔스러움이 충분히 표현된 선명한 사진만으로도 충분한 책입니다. 덕분에 찾아가 보고 싶은 곳이 많아지네요. 이번에는 1-2권만 구입했지만 추가로 더 구입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도 한번씩 펼쳐보기만 해도 식욕이 돋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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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본 그대로 내용이 담겨진 식객의 소중한책 맛지도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각 지역별로 분리하여 찾기 쉽구 내용이 알차서 맛집을 찾는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구 싶은 책이 아닐까 싶다 식객이 추천하는 이 모든집을 지금 당장이라도 가보구 싶은 마음이다 백반기행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맛과 힐링 그리구 추억이 공존 하는 책이 아닐까 한자 한자 읽을때마다 그 맛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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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구매를 원한 도서. 방송을 기반으로 한 도서라 방송을 보지도 않고, 검색에 익숙한 내가 나중을 생각해봐도 내가 이 도서를 구매할 일은 거의 없어서 집에서 읽었을 때 조금 신기했다. 책과 방송을 기본 정보 매체로 이용해 온 부모님 세대에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구성은 쓸데없는 미사여구보다, 가게 정보만 있어서 좋았다. 지도 위치가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했는데 생각해보니 해당 지역 사람이 아니면 어차피 네비 찍고 가야할 테니, 필요없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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