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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의 페르디난트 헝가리 왕으로 나섰다고 하자 인정할 수 없는 이스탄불 그리고 곧 원정을 할 것이라는 뜻을 비추고 라구사에서 알비제를 불러들인다 그리고 그를 헝가리 제독으로 임명한다 이브라힘이 무스타파를 차기 황제로 청하자 후궁은 다시 시끄러워진다 황제는 다시 총사령관으로 이브라힘으로 명하고 빈으로 원정을 떠난다 휘렘은 자선병원을 세우기로 하는데 굴바하 또한 기부재단을 설립하겠다고 황제에게 서한을 보낸다 하지만 동등한 국유지를 받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에 놀란다 그리고 포기해버리는데 하디제 또한 기부재단은 많은 돈이 드는데 어떻게 했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휘렘은 후궁에 있을 수 없게 된 첩들을 몇명이나 지방의 장군이나 지사에게로 시집보내 그 부인들이 자신의 자선재단에 땅을 기부해 준 덕분에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휘렘은 아직은 더 큰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적으로 돌아서버린 이브라힘에게 맞서기 위해서 더큰 권력과 더 든든한 아군이 필요하다
뱃놀이를 갔던 휘렘은 굴바하의 시녀가 물에 빠지자 한 남자가 구해주고 자신의 병원데려간다 그곳에서 뤼스템은 갈리폴리의 총독 겸 해군 제독인 하이레딘을 알아본다 그는 지중해를 오스만 바다로 삼아온 해적왕으로 귀향을 했던 것이다 올가로부터 하이레딘은 휘렘에 대해서 듣게 되고 휘렘에게 올가를 아내로 맞이해 본거지인 알제로 데려가고 싶다고 한다 하이레딘은 휘렘의 아군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한다 올가를 데려가도 좋다고 허락하는 휘렘 하이레딘은 지난번 전장에서 메메드를 구해준 뤼스템을 우수한 군인이라며 장래 유망한 사내라고 추천한다 휘렘은 뭔가 확실한 포석을 위해 황제에게 서한을 보낸다
휘렘은 메메드의 할례식을 허락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황제는 좋다고 생각하고 이브라힘은 한가지 조건을 다는데 바로 무스타파의 할례식도 동시에 거행할것이었다 이걸로 휘렘과 이브라힘은 전면적으로 대립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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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가 바탕이 된 만화인데, 작가님의 생각도 가미가 되어 그림과 내용이 잘 어울립니다. 한명의 남자에게 종속이 된 수많은 여성들. 그들은 아들을 낳아 미래의 권력을 쥐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를 비방하고 죽이며 살아가는데 그곳이 바로 지옥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봤어요. |
| 하늘의 붉은강가 작가의 신작품. 이미 하늘은 붉은강가로 인상이 깊어지고 만족해서인지 생각보다 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생각보다 여주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서인것 같기도 하고 남주후보가 두명인데다 둘다 두드러지게 여주를 위해주는 남주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누구에게도 정이 잘가지않고 아쉬움이 가득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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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하늘은 붉은 강가를 학생일때 보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전자책으로 다 소장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신작이 아직도 나오는 것도 놀랍네요. 오래 작품활동 하셔서 감동이긴 합니다. 배경으로 오스만 튀르크까지 나오고 여성서사의 역사물에 특화된 작가님같아요. 세명의 관계가 단순한 애정의 삼각관계가 아닌게 점점 밝혀지면서 재미가 더해가네요. |
| 시노하라 치에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을 한권씩 읽다가 14권까지 왔다. 이번 권은 아들을 황제자리에 올리려 하는 휘렘과 자기 아이일지도 모르는 휘렘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 무스타파를 공개 지지하는 이브라함의 갈등이 그려졌다. 거기에 속마음을 알수없는 황제 술레이만까지. 점점 재미있어진다. 실제 역사에선 휢과 이브리함이 원수였다는데 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가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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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4권 리뷰입니다. 지난 권에서 본격적으로 아들을 제위에 올리겠다고 결심한 휘렘이 이를 제대로 실행해나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아울러 이브라힘이 무스타파 황자 쪽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아예 대놓고 공개 지지를 함) 두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이 예고되는 그 첫 발판을 쌓아가는 14권입니다. 시노하라 작가님이 일부러 이러시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대체 술레이만이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매우 이브라힘을 편애하고 휘렘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서 (총희 맞나? 어떻게 관련 묘사나 설명이 전무하다시피 함)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 이브라힘의 의견을 물어대는 것이 그를 시험하는 것 같기도 해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지 알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순정만화 시점으로는 오히려 역사에 나오는 술레이만이 그렇게 사랑꾼 면모를 보인 반면 이 만화의 술레이만은 순정만화의 주인공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전쟁과 자신의 친우(?)에게만 눈을 반짝이니 내가 장르를 잘못 알고 있나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슬슬 1차 대립각이 섰는데 다음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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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DCW 에서 출판한 시노하라 치에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21년 06월 17일 출간된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4권> 에 대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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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휘렘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무난하고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실존인물이라기에 좀 찾아보긴 했는데, 안보느니만 못하더라고요. 나이차이라던가 하는 부분들. 그래도 술레이만의 사랑은 찐사(?)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브라힘이 사사건건 샤샤와 대립을 해서 슬슬 얄밉기까지 합니다. 같이 즐겨놓고 책임은 휘렘한테만 지게하고 그럴거면 잠이나 자지 말지. 둘의 정쟁이 궁금하니까 뒷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4권 리뷰입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휘렘과 이브라힘이 정적이었다고 하던데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에서는 둘이 사랑하는 사이로 나와서, 어떻게 풀어갈지 그동안 궁금했었습니다. 휘렘의 아들이 자신의 아들일까봐 무스타파를 지지하는 이브라힘과 아들을 지키고싶은 휘렘이 대립하면서 본격적인 정쟁이 시작되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
| 슐레이만이 전쟁하지 않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이군요. 심지어 이번 권에는 굴바하나 휘렘이랑 있는 장면이 아예 없지 않았나. 이브라힘하고도 정치 얘기만 했고. 이번 권의 주요 내용은 휘렘이 자신의 첫째 아들 메메드를 차기 황제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는 걸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메메드가 어떤 앤지는 별로 안 나왔다. 오히려 유약한 셀림과 휘렘을 닮아 씩씩한 미흐리마가 대비되어 나온 느낌? 미흐리마 너무 귀여워. 지난 권을 본 지 오래돼서 그런데 야타였나 걔는 황녀랑 그 알비제? 사이의 아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