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이 정말 약한 사람이거 약해진 사람들을 알 것이다.
고치고 싶어도 한걸음 나아가기가 어렵고 서점에 관련 서적이 넘쳐도 읽을 용기가 쉽게 나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이 책은 도입부부터 달랐다.
덤덤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간 문장들이라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멘탈이 약하면 두려움을 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진다. 두려움을 받아드리고 인정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회피하고자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두려움을 대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감정이자 생존 본능으로부터 나오는 본능 중 하나다. 두려움을 나쁘다고 생각하지말고 성장의 발판이라 여긴다면 두려움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다. 다행히도 두려움은 맞서는 순간 사라진다.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강한 자극이 주어지면 중심을 쉽게 잃어버린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삶의 만족도가 낮으며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망설인다.
저자는 강철멘탈도 이렇게 유리멘탈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강철멘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강철멘탈을 나약한 감정이 들지 않고,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반드시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로렌스 르뮤 선수를 예시로 강한 멘탈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해준다.
강철멘탈을 가진 사람은 단순 성공에 초점을 두지않고 그 넘어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나는 평소에 성공=강철멘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강철멘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리멘탈을 벗어 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고 대답한다.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것에 더 반응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삶은 생각하는 것에ㅔ 따라 흘러가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생각의 환기를 시킬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관대하고 사소한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함으로써 긍정을 연습해야 한다.
사소한 것들로부터 긍정을 연습했다면 다음 단계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확언이다. 긍정 확언은 자기암시의 효과가 있고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확언을 하지않는다. 목표가 생긴다면 의심을 품지말고 확신을 가져야한다.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를 던져야 한다.
이렇듯 이 책은 멘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최강멘탈이 되기위한 방법들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사람의 기질에 따라 멘탈이 다 다르다는 점, 최강멘탈이 되기 위해서 내 마음의 건강을 챙길 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따뜻하게 와닿았다. 강철멘탈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작은 것부터 챙기다보면 강철멘탈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는 사람들이 굳건한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
|
'유리멘탈은 어떻게 강철 멘탈로 단련되는가?'라는 책의 부제에 솔깃해졌다. 내가 바로 한 때 유리멘탈이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삶속에서 다양한 장면들을 겪게 되었고, 그 덕에 그나마 조금은 단단한 멘탈이 되어가고는 있으나, 아직도 유리멘탈의 근본은 남아있기에 순간순간 무너질 때가 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예쁜고 멋진 연예인들보다도 강인한 멘탈로 험난한 연예계 사회에서 굳건하게 버티는 연예인들이 더 좋다. 예를 들면 가수 백지영씨, 개그맨 김영철씨가 그렇다.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 두 분은 지금도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멋지게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두 분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곤 한다. 그리고 힘들 때면 일부러 그 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서 보기도 하고 말이다. 이처럼 나의 아킬레스는 멘탈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은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이 책에서 하나라도 배우는 게 있다면 이 독서는 성공한 것이다'가 나의 독서철학이기에 흡인력 있는 책의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얼마나 내가 달라져있을까 하는 기대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교에서 체육학과를 전공했는데 결국 중퇴하고 골프용품 최대 유통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숱한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는데 우연히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과에 편입하여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와 함께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멘탈을 단단하게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와 심리학 공부로 강철멘탈이 되었다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궁금한 나는 서둘러 다음 장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모두 40가지의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나에게 가장 와닿은 몇 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1)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 "항상 잘해야 한다" ----> "잘하면 좋다." - "무조건 잘되어야 한다." -----> "잘되면 좋다." -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라.(최강 멘탈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2) 우선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 성공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키운다. -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한다. - 지치지 않는 꾸준함을 유지한다.
3) 호흡관리로 멘탈을 단련한다. - 코로 숨 쉬며 심호흡을 하면 긴장이 풀려 멘탈이 좋아진다. - 호흡명상으로 좋은 컨디션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4) 목표를 글로 적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 인생의 내비게이션에도 목표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목표를 글로 적었을 때 목적지가 입력되고 작동하게 된다.
직장에서의 다양한 스트레스, 가족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기타 인간관계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 우리는 다양한 인생의 장면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조용한 시골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수 만 번 했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나 이젠 피할 게 아니라 제대로 맞서야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저자가 알려준 40가지나 되는 방법들에서 나에게 맞는 방법들만이라도 내 인생에 적용해본다면 최강멘탈까지는 아니어도 유리보다는 좀 더 단단한 멘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말이다. 무조건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시작할 게 아니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 둘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점점 바닥으로 치닫던 나의 자존감을 원래대로 회복시켜서 좀 더 멋지고 활기찬 나의 인생 후반전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
|
삶의 무기가 되는 최강 멘탈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유리 멘탈은 어떻게 강철 멘탈로 단련되는가”라는 문장을 함께 제공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강력한 최강 멘탈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며 날마다 우리의 유리 멘탈을 깨고 강력한 강철 멘탈로 성장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얻게 된다.
|
|
긍정확언으로부터 시작하기 : 삶의 무기가 되는 최강 멘탈 - 오재욱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뭔가를 하나 이뤄본 사람은 눈이 깨여서 다른 일도 달리 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했다. 평범하게 골프용품 판매업 사업을 하던 저자가 사업부진으로 사업을 접고 새롭게 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입사 1년차에 신입사원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클럽에 등극했다. 보험설계업으로 억대연봉에 오른 사람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런데, 또 다시 예전에 했던 골프사업으로 돌아갔다. 책날개에 적힌 저자의 독특하면서도 사연 많은 이력에 관심이 갔다. 책을 혹시라도 다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서 각 장의 말미에 <미라클 멘탈>이라고 하는 초록색 페이지가 있다. 해당 장에서 엑기스가 될 중요문장들을 발췌해 두었으니 독서에 자신은 없지만, 팁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이부분을 첩경으로 사용하시길 바란다. 점점 사업이 망해가던 시점 흔들리는 멘탈, 쪼들리는 돈, 금가는 동업자와의 관계 등등 해서 수없이 많은 여건들이 저저의 멘탈을 흔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 는 할 수 있다’ 라는 긍정확언부터 시작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상상하기, 자기전에 상상하기 등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멘탈을 꾸준히 관리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어떤 목표를 세울 때 상당히 작은 부분으로 세분화 시키고, 일상에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반복하라는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어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데는 뇌를 속이는 기간(어색함 극복)이 3주, 몸에 체득시키기까지는 66일이 걸린다 하니 그냥 몸이 반응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미리 숙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할수 있다는 문장을 되뇌이면서 익히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 때에도 금방 회복 탄력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움의 상태인 휴식을 꼬박꼬박 가질 것을 충고한다. 거절의 두려움도 극복해야 한다는 점과, 마지막으로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에도 말을 차분히, 조용한 어조로 하는 것이 교감신경을 더 자극하지 않는데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부분은 나도 몸에 익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자가 이제는 다시 사업을 하더라도 망하지 않는법을 안다고 하면서, 어떤 새로운 눈이 트였다는 느낌을 주는 구절을 읽었을 때 나도 그랬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새로운 방법과 멘탈까지 합해졌으니 그 무엇이 두려우랴. 아직도 멘탈이 약해서 부당한 일이 있으면 가시를 세우곤 하는데, 외유내강의 멘탈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
|
안녕하세요! 겸스대디 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니, 많이 더워졌는데요. 더워진만큼 독서도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삶의무기가되는최강멘탈 은 짧막한 스토리 전개로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어요. 멘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사례별로 나와있는데요. 최강멘탈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일상에서 멘탈이 무기가 될 때, 멘탈의 단련술, 멘탈을 지배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비결, 최강 멘탈 실전 연습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멘탈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하고 트레이닝 되는지 정확하게 느끼고 알 수 있는 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는 진정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야 됨과 동시에,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되는것은 각자의 몫이 아닐까 싶은데요. 무작정 우울하게 있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어떤 멘탈로 이겨낼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