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면서 '돈' 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은 크리스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서 '돈'과 관련한 비유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던 듯 하다. 목사님이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또 책을 읽다 보니, 목사님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더 많이 해 주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였다. 이미 다 능력을 주셨는데, 그것을 올바르게 구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뭣이 중한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 책. |
|
기독교인으로서 누군가 돈얘길 하면 부정적이게 바라봤고, 나또한 돈얘길 꺼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꼈다. 성경책에도 돈이 얼마나 중요하면 돈관련 구절이 2000구절이 넘는다고 한다. 어쩌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돈때문에 넘어지고 염려하다보니 하나님께서도 그걸 아시고 더 강조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게나 중요한 돈을 나는 이때까지 외면했던 것이다. 또한, 만물의 주인되시고 창조주 되시는 주님이 나의 아버지인데 무슨 걱정이 있고 무엇이 부러울까 !! 나의 정체성을 다시 바로 잡아서 이 땅에서 더욱 담대하게 살아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