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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3 구매) 전권에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조금 더 땅이 넓어진 룸머란트에 작은 문제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구 기관을 발명하게 되면서 여행이 좀 더 편해지지 않았나 싶다. 몰리를 중간에 잃어버리지만, 마지막에는 훨씬 멋진 모습으로 재회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짐 크노프가 자기의 나라를 갖고, 13인의 해적을 물리쳐서 결국 신하로 만드는 장면이 좋았다. 결국 다 좋게 끝나고, 다들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