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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기도를 어렵다고 한다.
그간 기도를 잘못 배워온 탓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인데, 기도가 어렵다면 하나님을 만나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를 하고, 그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 희생적인 행위를 한다. 금식 기도, 새벽 기도, 기타 등등 그렇게 응답이 되면, 다시금 기도를 그만 둔다. 이게 반복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체적 방법을 신상래 목사님은 안내해 주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계신다(40p). 성령이 내주하시면 모든 것을 인도해주시겠지만 처음에는 자신의 의지로 시작할 수밖에 없다(42p). 평소에 기도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믿음도 형편없다고 보아야 한다(43p).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라(45p)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라(49p) 몸이 반응하도록 반복해서 기도하라(51p) 새벽기도는 정신이 확 깨고 나서 하라(53p) 기도란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다(58p) 기도에 집중이 안 되거나 기도하기 싫다면 예수 피를 외치거나 하나님만을 줄기차게 불러라(60p)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말라(65p) - 특정 장소에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계신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한다.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를 하고, 성령이 내주할 때까지 기다려라(76p) 성령이 내주하는 증거를 찾아라(81p) - 대부분 그냥 본인 안에 성령이 안에 계신다고 믿지만, 그 증거는 찾기 어렵다. 그냥 자신의 믿음이나 확신으로 치부할 뿐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자신 안에 계신다면 그걸 알지 못할까? 바이러스만 안에 오더라도 몸이 반응하는데 말이다. 기도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생각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라(109p). 시간을 뺴앗는 것들을 정리하라, 정신적인 에너지를 빼앗는 것들을 멀리하라
말씀을 읽어 가며 기도하라 - 기도만 하거나 말씀만 읽으면 무언가 이상한 곳으로 빠지기 쉽다. 반드시 양축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야 하고, 기도를 통해 그 힘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능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규칙적인 기도시간을 만들라(181p). - 크리스천 영성학교는 기도를 끊임없이 항상 기도하는 것을 훈련시키지만, 특별히 규칙적인 기도 시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는 것을 권면한다. 그 이유는 집중적인 기도를 하기 위해서이다. 특정 시간이 되면 하나님을 집중해서 만나는 그런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기도가 시계처럼 끊임없이 돌아가야 한다(202p). - 시계는 아무말없이 계속 돌아간다. 하나님을 찾는 우리도 그래야 한다.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늘 하나님의 생각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훈련,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런 자를 하나님은 쓰실 것이 분명하다.
기도가 삶의 원동력이다(208p). - 기도없이 살 수 없다고 목사님은 늘 말씀하신다. 기도하는 시간이 유일한 낙이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틈이 날 때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육체적인 쾌락을 찾고 있는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212p). - 나는 기도 훈련 전에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한 사무엘의 말씀을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다. 그런데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종이기 때문에 그분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그분을 찬양하기 위함이라고 선포하고 있다.
기도란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220p) -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만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얼마나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을 죽이고 있는가? 쉬지 않는 기도는 살아 있는 육체가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자기를 죽이는 행위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다. 처음에는 싫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그 기쁨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신다. 그래서 그때까지 기도하면 된다. 할렐루야!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라(247p). - 베드로는 아내를 연약한 그릇으로 알고, 잘 섬기라고 한다. 근데 그 이유가 기이하다. 기도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라는 이유다. 조금이라도 분이 나면 기도가 하기가 싫고, 할 수도 없다. 뒷목이 땡긴다고 해야 하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인데, 화를 내는 것은 내가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맞다고 여긴다면 화가 날 수가 없다. 문제는 그게 내 힘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어떤 것에도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물론 본질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는 양보해서는 안 되지만, 그 외에 비본질적인 것은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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