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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동거생활이 익숙해진 우리의 주인공과 가출 여고생 사유는 그와의 동거생활로 인해서 서서히 미래를 향한 발걸음과 각오를 다져가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되는 학상시절 요시다의 연인이였던 칸다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는 아수라장을 향하게 되는데 그녀의 등장으로 인한 당혹감으로 일그러지는 사유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이야기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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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유와 요시다의 관계가 끈끈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고토의 말처럼 요시다의 마음 속에서 사유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름 축제에서 사유가 잠깐 사라지자 극도의 불안한 모습을 보인 요시다의 행동이 그러했습니다. 또한 사유가 요시다에게 '다른 사람에게는 본명을 안 알려줬는데 요시다한테 본명을 알려주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도 사유가 요시다를 얼마나 특별하게 생각하는 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사유의 오빠가 등장하면서 뭔가 큰 변화의 조짐이 일어날 거 같아서 4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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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사바 작가님 글, 부타 일러스트 작가님 그림의 라이트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입니다. 사유와 요시다는 점점 더 서로와 함께하는 일상이 당연해져감을 느낍니다. 그렇게 익숙해지면 다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흐름이 생기게 되겠죠. 사유는 사유대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요시다의 전 여친이 새로이 등장하는 3권입니다. 꽤나 신선한 작품이고 이슈도 많이된 작품인데 이런 이야기도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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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깎다. 여고생을 줍다. 3권입니다. 1권과 2권이 출간된 이후로 몇 년만에 다시 발행 소식이 들려온 작품입니다. 1~2권이 합본판으로도 나왔었는데 제가 이 작품에 입문하게 된 시기가 너무 늦어서인지 합본판은 이미 절판되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3권이 발행된 시점을 보면 아마 애니메이션에서 흥행을 이어나갈 것을 고려하고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1,2권 세트로 팔던 거 사서 읽은 뒤 거의 2년이 지나서 후속권이 나왔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방영 시기를 맞춰서 나온 거 보면 암만 봐도 노린 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튀어나오는데 그 인물로 인해 요시다라는 망할 자식이 "남을 배려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는 놈" 이라는 생각을 더욱 확고히 했다. 본편에 대놓고 언급되기도 했고... 사실 이 작품 자체가 따지고 보면 곳곳에 시한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그게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위태위태로운 분위기인데 작가는 그걸 억지로 "따스한 이야기" 로 포장질 하려는 무리수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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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보단 조금 얇아진 3권입니다. 시작부터 요시다의 전 여자친구인 칸다 아오 선배가 등장합니다. 요시다는 뭔가 경험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아무튼 잠수이별로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만난 요시다는 동요하는데요? 동요하는 요시다에 아오 선배는 이렇게 말합니다. "변하지 않았구나" 이 말이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얼마 안 가서 나오더군요. 아오 선배는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면서 '상대를 위해서'라고 굳게 믿는 건 요시다의 나쁜 버릇이라고 생각해" 변하지 않았다는 건 이런 요시다의 행동 방식을 말한 거였더군요. 남의 감정이나 생각은 생각해 보지 않고 내가 생각했을 때 이렇겠지 하고 행동하는 건 좋지 않다는 의미겠지요..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생각해 보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사람을 생각해 준다는 것은 그런 거겠지요. 그리고 칸다 아오 선배는 이런 말도 합니다. "인간에게는 크든 작든 지금까지의 경험과 사고의 축적에서 비롯된 가치관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탓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위에서 한 말이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살아오면서 생긴 가치관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스스로 재해석해서 진짜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의미겠지요. 확실히 이번 3권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남을 위한다고 생각했던 게 내가 귀찮지 않기 위해, 내가 다치지 않기 위해 남을 위한다고 핑계를 댔던 건 아닐까.. 요시다처럼 말이지요. 자신을 위하면서 사유를 위한다고 말하는 요시다는 조금씩 변해가며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사유의 오빠가 등장하면서 사유를 데려가려고 왔습니다라니요... 사유와 요시다가 조금씩 서로에게 솔직해져 가고 있는데 하필 여기서 나타나다니.. 역시 인생은 가옥하군요.. 다음권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 책도 결국 하렘물인 걸까요..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가 무려 4명!(비현실적이야..) 그리고 하렘물의 특징인 주인공이 눈치없는 주인공도 있고.. 솔직히 요시다 좀 눈치 없어요.. 흠흠 아무튼 나는 고토 씨가 좋다라고 하면서 조금씩 사유에게 끌리는 요시다. 그와중 요시다의 시야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미시마가 좀 불쌍하긴 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거니까요. 자연스러운 이끌림이라고 미시마도 알고 있는 걸요.. 그나저나 요시다 자신에 대해서 상당히 비관적이군요? 스스로를 자꾸 비하하고 낮추는데.. 이런 행동 여자들이 안 좋아한다고 그러던데..? 자신감 없는 남자는 인기 없다고 어디서 들었었죠. 각설하고 과연 요시다와 사유의 운명은? 요시다의 진심은? 결국 사유와 맺여질런지.. 모르겠군요! 뭐~ 다음 권들을 읽다보면 알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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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안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늦게 3권이 나왔네요. 이번에 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선배가 등장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주인공의 사고방식과 선배의 사고방식이 안맞아서 헤어진 것 같네요. 또한 말을 들어보면 아직 선배는 주인공과 사귈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사유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지금 자신은 고토씨를 아직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선배가 호텔을 가자고 했을 때 사유가 떠오른 것을 보면 딱 알기 쉽습니다. 원래는 고토씨가 떠올라야 하지만요.ㅋㅋ 그리고 회사의 후배가 솔직히 가장 일반인 같습니다. 사고방식도 정상적이고요. 그다음이 선배이고 3번째가 고토씨겠네요. 미시마가 고토씨에게 한 말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것을 알았으면 고백을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거였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놓치고.. 외부에서 보면 예쁘고 능력있으니 여유를 부린다고 생각할만 하죠. 미시마는 필사적이고요. 솔직히 지금 상황으로 보면 사유가 진히로인이지만 주인공과 이어졌으면 좋겠다싶은건 후배인 미시마입니다. 솔직히 내조도 잘 해줄 것 같고 주인공의 사고방식도 뜯어 고쳐줄 것 같은 히로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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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종이책을 구매했음에도 이 작품 자체에 대한 느낌이 좋았던 것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또 읽고 싶다는 욕심 때문인지 전자책이 나오자마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번 권에서 등장하는 요시다의 학교 선배로 인해 요시다를 중심으로 한 여성진들의 심리에 변화가 생긴 것과 그녀를 통해 요시다의 학창 시절을 엿볼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의 여성관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이번 권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었다. (작중 중반 사유와 함께 한 축제 에피소드도 꽤 재미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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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를 쓰게된 책은 수염을 깎다 여고생을 줍다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재밌어 하던 시리즈 인데요 ㅎㅎ 이번에 뜬거 보자마자 샀었는데 리뷰를 쓰는건 좀 늦었네요..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요새 점점 만화나 소설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이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거 같습니다. 다음권도 나오면 바로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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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2권>이 함께 2019년 7월경에 발매된 이후 2년 동안 후속권의 정식 발매 소식을 들을 수 없다가 오는 2021년 6월을 맞아서 드디어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이 정식 발매되었다.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통편집된 주인공 요시다가 고교 시절에 사귀었던 '칸다 아오'라는 선배를 등장시켜 요시다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동시에 만나지 않은 사유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서 칸다 아오의 역할을 미시마가 훌륭히 소화하면서 '칸다 아오'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아도 에피소드 전개에 전혀 차질이 없게 해주었다. 이 부분을 라이트 노벨 3권을 읽으면서 애니메이션과 여러모로 대조해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미시마와 칸다 아오의 교차점만 아니라 사유와 요시다의 부분에 있어서도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은 조금 더 깊이 내면 묘사에 들어가면서 책을 읽는 우리 독자가 두 사람의 변화에 눈치를 채면서 차근히 받아들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애니메이션도 절대 부족하지 않게 잘 만들어져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다 연출하지 못한 아쉬운 부분을 읽어볼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 한국이 발매가 늦었을 뿐 원작이 라이트 노벨임을 감안하고 3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분명히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들은 라이트 노벨 3권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여기서 조금 더 자세히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3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에 첨부한 영상을 통해 3권 후기를 천천히 시청해주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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