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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우리가 만지는 모든 물건,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 특히 평소에 궁금했던 우리 몸의 소화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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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정원 달리
【미생물 정원】에서는 대표적인 미생물을 소개하고 그중에서도 우리가 소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어요.
입과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그리고 면역계와 똥까지......
소화의 각 단계마다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우리 몸속의 미생물들과 상호작용하며 살고 있다는 깨달음과 함께 어떻게 해야 미생물과 함께 잘 살 수 있는지를 알게 돼지요.
【미생물 정원】에서는 치즈, 요거트, 사우어크라우트, 콤부차, 김치, 오이지처럼 우리 몸속 미생물 정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들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 음식들을 왜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알려주어요.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미생물 정원】을 읽으면서 몸속에 이렇게 징그러운 생물이 어마어마하게 살고 있다고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 몸속에 있는 작지만 거대한 【미생물 정원】으로 놀랍고 신기한 여행 떠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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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정원 몸속 미생물들이 균형을 이루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로 떠나요! 케이티 브로스넌 지음 / 김보은 옮김 / 김응빈 감수 / 달리 출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펜데믹 현상이 끝이 보일 듯하더니 다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어찌 보면 아무리 아이들조차도 바이러스라는 개념을 이토록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기도 또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데요. 세상 모든 일에는 부정적인 면만은 없는 법! 아이들이 이렇게 바이러스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를 할 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바로 이 책, <미생물 정원>으로 말이죠! ^^
<미생물 정원>은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다짜고짜 미생물이란 무엇인지부터 설명하는데요. 우리가 헷갈려하기 쉬운 바이러스와 세균도 각각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려주고 그 외에도 미생물에 포함되는 곰팡이라 불리는 진균부터, 원생생물, 미세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생물들을 소개합니다.
요즘 누구나 ‘바이러스’말만 들어도 치가 떨릴 지경인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책은 우리 몸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들도 있음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악당 미생물도 당연히 존재하고요. ;;
하지만 미생물의 세계는 이렇게 선과 악으로만 양분할 수는 없습니다. 광고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헬리코박터균은 나쁜 미생물인줄만 알았는데 헬리코박터균이 있어서 우리를 천식이나 꽃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기도 하고요. 또 깨끗한 환경이 중요한 줄만 알았는데 너무 지나치게 청결한 위생상태만 유지하면 오히려 알레르기와 자가면역 질환에 더 잘 걸린다고 하니 마냥 미워하고 피해선 안 되겠죠
더구나 세균의 95%는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해롭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 돼 주기도 하죠.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발효 식품을 들 수 있겠죠
된장, 김치를 꺼내놓으면 코부터 막는 저희 집 막내도 이 부분을 읽더니 앞으로는 코를 막고서라도 김치와 된장찌개를 먹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생물에 불과하지만 미생물은 우리 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복잡다단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그림을 활용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미생물 정원>!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어린 연령의 친구들도 필요하면 엄마의 도움을 살짝 받아 충분히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학습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때가 가장 적기라고 하죠! 미생물에 대해 관심을 갖기에 이보다 좋은 때는 없다 싶은 올 여름 방학!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소개해줘 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협찬, #미생물정원, #케이티브로스넌, #김보은옮김, #김응빈감수, #달리출판, #미생물, #바이러스,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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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 작지만 거대한 '미생물 정원'으로 신기한 여행을 떠나요! 엄마 이거 내 책이야? 어? ㅎㅎ 이거 내 책이야? 응! ㄴㅣ 책 맞아! 재미있겠지? ㅎㅎ 우와!!!!!!!!!!!!!! 제목이 뭐야? 미생물정원! 미생물이 뭔데? 표지에 알록달록 작은 생물들이 가득한 걸 보고서는 관심을 가지는 우리 5세 누나가 아니라 둘째한테 이 책을 먼저 읽어줄 거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집에 과학동화책은 있는데, 미생물에 대한 깊이 있는 그림책은 없어서 제가 읽어보고 싶어서 같이 읽어봤어요. ^^
<미생물 정원> 미생물이라고 하면 왜인지 더러운 세균이나 나쁜 바이러스들을 떠올리게 되요. 하지만 미생물은 미생물의 앞글자 '미'는 微 작을 미! 아주 작은 생명체라는 뜻이에요. 눈으로는 바로 볼 수 없고,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생물이죠. <미생물 정원>에서는 미생물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가득 담고 있어요.
해로운 미생물들도 있지만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들도 있답니다.
소화 과정에 따라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입과 식도, 위, 작은 창자, 큰 창자 그리고 면역계와 똥 까지 소화의 각 단계마다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몸 속 미생물 정원인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할수록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사실 정말 처음 들어봤어요! 마이크로바이옴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나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부르는 말이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유익한 세균이에요.
치즈, 요거트, 사우어크라우트, 콤부차, 김치, 오이지 등 우리 몸 속 미생물 정원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음식도 꼭꼭 잘 챙겨 먹어야겠죠?
평소 몸 속하면 장기나 혈관 같은 것만 생각했지 우리 몸 속 미생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저도 새로운 정보를 정말 많이 얻었어요.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미생물의 세계 우리의 특별하고 신기한 미생물 정원 마이크로바이옴을 잘 가꾸어서 건강하게 생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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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라는 단어는 아이가 다른책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달리 출판사의 미생물 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책을 만났어요. 원래부터 좋아하는 출판사라서 이번에 이 책을 만난 것이 더욱 반갑고 의미가 깊었는데요. 미생물을 가득 만나 볼 수 있는 미생물 정원이라는 그림책은 그림책으로도 아름답고 미생물에 지식을 쉽게 그리고 가득 담고 있어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보기 좋았어요. 우리 주변에는 많은 미생물이 있지만, 그것을 아이에게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더욱 반갑게 책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몸 속의 미생물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요. 저 또한 미생물에 대한 얇은 지식뿐이었는데, 이렇게 나의 몸 속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유해균과 유익균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아름답고 잘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해가 되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 주변에서 항생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등 이런 개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싶었는데 잘 설명해주 고그림으로 나타내어 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도 재미난 그림들이 많고 미생물이 그려져 있으니 이 미생물이 내 몸에 안에 있는 거야? 신기해하더라고요. 아이가 미생물책을 들여다보면서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생물의 정원 속에서 아이와 즐겁게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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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미생물 정원
지은이 케이티 브로스넌 옮긴이 김보은 감 수 김응빈 펴낸곳 ㈜도서출판 달리 펴낸날 2021년 6월 4일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은 눈으로 쉽게 볼 수 없지만 단순한 것부터 복합적인 유기적 생물체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실감 나지 않지만 그들의 도움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 있을까. 감기에 걸린다는 것, 배앓이를 하는 것, 먹다 남은 음식에 곰팡이가 올라오는 것, 다친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 내 몸을 지키는 건강의 힘 등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모든 이슈는 미생물과 관련이 있다. 이 엄청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보다 작은 그러나 우주와 같은 큰 힘을 가진 존재들인 미생물. 특히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생물의 존재에 대해 어느 때 보다 깊은 관심과 알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상 속 과학 상식을 해박한 지식과 상세한 그림을 통해 안내하고 있는 ‘미생물 정원’은 우리에게 이로운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크게 6가지의 범주로 구분할 수 있다는 미생물의 종류를 시작으로 현미경 속 미생물 세계,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 친구들, 나쁜 녀석들,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입을 크게 벌려요, 목구멍, 위, 작은창자, 미생물 정원, 우리 몸속 생태계, 면역계, 항생제 등 포괄적 정보는 미생물과 우리 몸, 주변 환경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마도 이 책은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관련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을 때 어쩌면 꼬마박사님이란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처럼 아침마다 엄마가 쥐여주는 유산균을 억지로 먹어야 했던 친구가 있다면 유산균에 대한 설명이 무척 도움이 될 듯하다. 염증이나 세균을 쉽게 낫게 해주는 항생제의 양면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이해가 쉽도록 하고 있으며 미생물이 우리 몸에 자리 잡는 과정 등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주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이 이토록 다양하고 복잡하단 걸, 보이지 않아 인식하기 어려웠던 미생물이지만 생명이 존재하는 곳에 항상 함께 하는 존재한다는 걸 깨닫는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미생물 정원’을 필독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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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정원>
몸속 미생물들이 균형을 이루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로 떠나요!
미생물들이 어떻게 살고, 자라고 행동하는지 미생물세계에 자세히 알아보아요~
미생물을 소개합니다.
미생물은 아주 작은 생명체랍니다. 눈으로 볼수는 없고 현미경으로 통해서만 볼 수 있어요.
종류들이 다양하고 사람에 따라 구분법도 다양하지만,
고균, 세균, 진균(곰팡이), 바이러스, 원생생물, 미세동물
이렇게 여섯종류로 분류할 수 있어요.
우리몸에 이로운 미생물 친구들,
우리가 만지는 물건, 음식, 공기... 온세상에 미생물이 살고 있대요.
우리 몸속에도 미생물이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
미생물이 몸속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아이가 깜짝놀라더라구요.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과의 공생관계에 대해 알아보아요.
미생물이 좋은 녀석만 있는것 아니예요.
독감이나 홍역처럼 감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병원균이라고 불러요.
대장균, 리스테리아, 결핵균, 천연두, 홍역, 감기바이러스
병원균으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일은 면역계가 맡게 된답니다.
미생물은 대부분 큰창자 속에 살면서 미생물 정원을 만들어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미생물을 먹게 되고 몸속의 미생물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나눠먹지요~
음식물들은 입 그리고 목구멍을 지나 식도를 통과해 위장으로 가요.
식도를 통과해 내려운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위의 근육이 움직이며 음식을 잘게 부수지요~
위산은 대부분의 미생물을 죽이지만 강한 미생물은 살아남는 것도 있대요~
소화의 마지막단계는 큰창자에서 일어나요.
좋은 영양분은 몸이 흡수하고 큰창자에 있는 90%의 미생물은 세균이라고 해요.
큰창자에는 세균이 너무 많아 병원균이 자랄 자리가 없다고 해요.
세균을 잘모르던 옛날엔 과학자들이 세균이 식물이라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우리몸속의 세균을 '장내식물군'이라고 불러요.
프리바리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미생물 정원이 풍성해져요.
소화기관을 통과해 큰장자까지 가서 미생물 정원에 도착해요.
우리는 평생 미생물과 함게 살게 되지만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우리 몸속 미생물 정원으로 풍요롭게 가꿀 수 있고
우리몸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미생물정원"을 읽으며
이책을 통해 재미있는 미생물의 세계를 배울 수 있었어요.
몸속의 미생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 책 한권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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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살면서 면역력도 중요하고,청결한 습관도 중요해졌죠!
하지만 세균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는걸 미생물 정원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미생물의 종류도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우리 신체에서 미생물들이 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가면서 읽다보면 흥미로운 사실들도 알 수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미생물들이 우리를 어떻게 돕는지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 몸속에 사는 미생물 수는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수보다 더 많답니다. 그러니까 우리몸은 미생물이 사는 집이나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우리가 미생물을 알고 있는게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되겠죠!
재미있게 미생물 정원을 읽으며 알아보아요^^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 친구들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은 면역계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스트렙토마이세스 균은 나쁜 세균을 물리치는 전문가입니다.스트렙토마이세스 균을 이용해 항상제도 만든답니다.
프레보텔라 균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전문가입니다.
바실루스 균은 면역계 세포가 증식하는걸 도와줍니다.
이로운 미생물이 있다면 반대로 나쁜 미생물들도 있겠죠.
나쁜 미생물 병원균은 독감바이러스,대장균,리스테리아,결핵균,천연두,홍역, 감기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수백만 마리의 미생물을 먹는 셈이고, 우리 몸 속 미생물도 우리가 먹는 음식을 나눠 먹지요.
그래서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입속,목구멍,위,작은창자,큰창자 등 장소에 따라 미생물의 종류가 다르며 하는 역할도 다릅니다.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게 읽혀집니다.
모든 사람의 몸 속에는 자기만의 정원이 있습니다.
우리 몸 속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음식만이 아닙니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함께 사는 반려 동물,삶에서의 경험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생물 종류도 달라집니다.
세균에 노출되지 않으면, 몸 속에 살면서 우리를 돕는 미생물의 종류가 다양해지지도 않을 겁니다.
청결한 습관은 이롭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좋지 않답니다.
울 남자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똥 얘기도 나오는데요.
똥에도 미생물이 있을까요?
옛날에는 똥을 비료로도 사용했죠? 왜 그랬을까요?
울 아이들에게 옛날에 왜 똥을 사용했고,지금은 똥보다는 비료를 사용하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런데 왜 똥 얘기를 좋아할까요?
더러워하지 않고,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우리 몸 속 미생물을 위해서,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을 다 읽고,서로 실천방향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4남매에게 엄마인 제가 한 번 읽어주고, 돌아가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꼭 필요한 백신 얘기와 1년에 한 번씩 접종하는 독감백신도 미생물 정원 책 읽고,알기 쉽게 얘기해주니 이해도 잘 했습니다.
이제는 독감백신 맞기 싫다는 소리는 안 들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미생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몸속 미생물들과 나눠 먹는 것이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어야 우리몸의 미생물 정원을 풍요롭게 만들어서 튼튼한 몸이 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음식을 다양하게 잘 먹어보자고 얘기하고 급식도 나오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으라고 서로 얘기하며 지켜보겠답니다. ㅋ 4명이 다 같은 초등학교 다니거든요^^
미생물 정원 책 하나로 우리 4남매들 몸 건강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어떻게 실천할 지?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릴적에 자주 가던 어린이과학관에 입부터 똥꼬까지 한 번 체험해 보는 곳이 있는데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 간지 2년 가까이 되는데요. 미생물 정원 책 읽었으니 어린이과학관가서 아는 지식을 직접 체험하게 하면서 다시한번 확실히 미생물의 역할을 각인시키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책은 우리의 일상을 이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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