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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 속에 나만의 고향의 모습은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설령 동일한 지역일지라도 같은 풍경은 절대 아니죠. 그만큼 내 기억 속의 고향이란 온전히 개인적이고 또한 지극히 개별적인 형태이겠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이유는 동일한 그만의 향수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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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 신간도서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바퀴 그림책은 우리 모두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고향을 떠올리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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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소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자신의 기억 속으로 차곡차곡 담아나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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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득 아이들에게 고향이 어떤 느낌과 풍경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신들이 나고 자란 현재의 이 동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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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가가 있는 아이들의 호적 상 본적지에 있는 시골의 풍경을 말할 줄 알았는데 그곳은 그냥 잠깐씩 오가는 곳일 뿐 자신의 고향은 여기라고 주장했죠. 저에게는 결혼 후 선택지 없이 제가 머무른 도시 정도였지만 내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이 곳에서 멀리 이사가더라도 설령 시간이 지나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하여도 항상 함께할 고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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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들이 이야기하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역을 고향의 모습으로 그려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곳에서 태어났고 성장했기에 그렇겠다 싶었답니다. 마음 붙이고 살면 그곳이 진정한 고향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데이지에게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행복한 기억만 가득한 이 도시가 완벽한 고향이었고 무엇보다도 하루 일과를 아버지와 함께 마무리하면서 동네 한 바퀴 도는 것이 추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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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의 소녀가 자신이 자주 다니던 가게가 갑자기 영업을 중단한 모습을 보고 서운하게 생각할지언정 그것과 아무 상관없이 설령 죄다 바뀌고 아무리 달라진다고 하여도 이 도시는 늘 나와 함께하리라고 단언하는 것과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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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면 저의 고향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엄청나게 많이 변화했지만 몇 십 년만에 갔을 때도 변함없이 그곳의 옛날 모습만 떠올랐으며 저절로 마음 속에 다시 그려지던 그 짙고 강한 고향에 대한 향수가 공감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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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의 소녀 데이지는 가정적이고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라났기 때문에 더욱 더 행복한 마음으로 고향을 언제라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내심 그런 포근함을 가지지 못한 저는 무척 부러웠고 우리 애들은 최소한 저만이라도 지금 살고 있는 소위 아이들만의 고향에 대한 이미지를 지켜주고 더욱 좋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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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오토바이타고 동네 한바퀴는 제목에서 이 그림책의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요. 표지에 아빠의 옷을 잡고 아빠의 등뒤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딸을 지켜보는 아빠의 미소..
아빠의 딸에대한 사람이 듬뿍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딸 아이의 헬멧은 유니콘이 그려진 보라색 헬멧인데 아빠의 오토바이가 유니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사랑스런 여자아이예요. 아빠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다가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소리가들리면 달려나가 아빠와 데이트를 떠나요
퇴근길에 들어가 쉬고 싶겠지만 아빠는 이런 딸을 위해 시간을 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와요.
![]() 목수로 일하시는 아빠의 고단함을 알아차리지만 톱가루가 날리고, 땀냄새가 나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딸이예요.
동네를 한바퀴 돌아 아빠가 일하는 곳까지 구경을 하게 된 주인공…
오늘도 아빠와의 추억을 또 하나 쌓아가네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어릴 적 가장 좋았던 기억 가운데 하나를동화로 만들었다고 해요. 이민자였던 아버지가 힘든 일을 하셨지만 오토바이를 태우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주는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이 책을 썼데요. 이 책은 아빠와 딸이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이민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기도 해요. 미국은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이고, 기회의 땅이기도 하지만 이민자의 삶이 편하지 만은 않은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과일 농장에서 일하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힘듬을 알아주는 책이라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더불어 우리 나라에 일하러 오는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 생각도 났어요. 내국인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 일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에 대한 기억이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없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그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지내는 부분도 있는데 더 미안한 맘이 들어요.
나부터라도 그런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대한 선입견을 갖지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아빠와의 추억이 가득했던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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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바퀴 이자벨 퀸테로 글 지크 페냐 그림 원지인 그림 보물창고
참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면서 어릴적 아빠가 태워준 오토바이가 떠올랐어요 아빠와의 추억이라면 사진한장에 담겨진 오토바이를 타던 제 어릴적 모습입니다 그녀에게도 이런 추억이 있어요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면 오래되고 낡은 오토바이가 있어요 (우리는 그걸 스쿠터라고 부르지만요 ㅋ) 그걸 아빠곁에서 태워달라며 졸라대면 신랑이 그녀를 태워 동네를 한바퀴 돌고 옵니다 자기가 어릴적 다니던 초등학교도 둘러보구요 ㅎㅎ 마을 여기저기를 활보하며 다닌 추억 그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최근 외할아버지가 태워주신 오토바이가 떠오른다는 그녀 ~! (속도감과 스릴 헬맷 너머로 보이는 세상의 움직임~!!)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느끼는 그 추억들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한 데이지가 그려낼 동네의 이곳 저곳과 우정과 가족의 사랑이 담뿍 담겨 있는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였어요 부우우우우우웅~!!! 우리도 데이지와 함께 그녀의 동네좀 탐험해 볼까요?
아 넘 사랑스럽죠 아빠를 기다리며 아빠가 오자 달려나오며 함께 오토바이 타기전 준비하는 모습말이죠 저녁쯔음 아빠 뒤에 매달려 달리는 오토바이의 속도감 그 속도감과 함께 동네 어귀 구석구석을 질주하는 그 순간들~!! 그렇게 만나는 이웃들과의 이야기 도시화로 변화하는 마을이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추억들~!!
서로 안부를 물어주는 정다운 이웃들의 모습 왜 이리 정감어린지요 책장을 넘기면서 어릴적 추억여행을 떠난 기분이예요 파란색 금속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길위의 모습 앞도 바라보게 되고 옆도 보게 되요 그리고 오토바이가 질주한뒤 남긴 뿌연 연기뒤로 보이는 광경들도 바라보면서 ~!! 동네의 소리에 귀기울리게 됩니다 냄새를 맡아보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아빠뒤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니 질주하는 데이지의 모습이 너 정말 행복하구나~!!라고 느껴지지 않나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여운이 남아요 나에게도 이런 어릴적 추억이 있었을까??? 우리 아이들에도 이런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이 있었을까??? 하루하루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물음을 던져보게 하기도 하구요 ~!! 기억을 꺼내보며 미소지을 수 있는 추억여행 ~!! 그여행을 이젠 아이들과 즐기겠죠 오토바이를 타고 슝슝 말이죠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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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부터 내지 첫 장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아버지와 딸의 오토바이와 관련한 행복한 에피소드 정도로 기대하며 읽었었는데 '아빠가 처음 이 나라에 왔을 때부터'란 문구를 본 순간 이민자의 삶을 보여주는 그림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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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빠와의 추억과 그 동네에 대한 그리움이 잘 나타난 그림책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한글책으로 만나기 전 에즈라 잭 키츠 수상작이라 특히 눈에 띄였던 My Papi Has a Motorcycle? 한글 제목이 더 정겨운 느낌이에요 :)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라는 작은 도시 이 곳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이주민들이 주를 이루는 도시에요. 작가 이자벨 퀸테로도 멕시코 이주민의 딸로 어렸을 적 아빠의 오토바이 뒤에 타고 달리던 일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자전적인 그림책이 탄생한거 같아요. 아빠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데이지는 헬맷을 챙겨 아빠에게 달려나가요. 바로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기 위해서죠.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아빠의 사랑만이 느껴지는 시간 파란색 금속 오토바이가 햇빛에 눈부시게 빛나고 오렌지빛 태양이 저물며 하늘을 파란빛 자줏빛 금빛으로 물들여요. 마치 만화같이 보이는 그림은 실제로 만화가인 일러스트레이터 지크 페냐의 작품이에요. 아름다운 도시를 달리며 만나는 동네 풍경들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시간 데이지에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에요. 아빠와의 사랑을 그리며 또한 어릴적 도시의 그리움이 잘 나타난 그림책 데이지처럼 어릴적 행복했던 시간과 풍경이 있으실까요? 오늘 하루 저도 아빠와의 추억을 하나 꺼내 보아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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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idult7979/222425464000 https://blog.naver.com/kidult7979/2224254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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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태워주는 오토바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책표지의 그림만 봐도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저희아이들도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네 내려가면 아빠가 오토바이를 태워주고 동네 한 바퀴를 둘러보긴 해요 그러면 너무 신나하면서 좋아하는데요 이 책을 보고 난 후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이자 퓨라 벨프레 상 수상작 뉴옥타임스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된 I LOVE 그림책 시리즈 중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책을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빠한테는 오토바이가 있어요 아빠의 회색 트럭이 집 앞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헬멧 두 개를 집어 들고 밖으로 뛰쳐나가요 아빠는 지쳐서 집에 들어오지만 늘 나를 위해 시간을 내 줘요 도시의 하루가 저물어 갈 무렵, 아빠는 나를 태우고 떠나요 번쩍거리는 파란색 금속 오토바이가 햇빛에 눈부시게 빛나요
아빠는 지그재그로 거리를 지나가요 오토바이는 조이네 마켓을 지나가기도 하고 역사를 말해 주는 벽화 옆으로 부르릉 거리며 달려가기도 하죠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과 모든것을 느끼고 들어요
그렇게 아빠와 함께 동네를 돌며 이웃들을 만나 인사하고 아름다운 마을풍경등을 볼 수 가 있어요
아빠와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엄마와 남동생이 오토바이 소리를 듣고 뛰어나와 반겨주어요 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에 아빠가 태워주는 오토바이는 정말 기분이 좋을것만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바람을 느껴서 좋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아빠와 함께 날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자라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와의 추억이 될듯한 "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바퀴" 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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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체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온 이주민의 딸인데 아마 이 책은 영어로 써져 있을것 같다. 그런에 일부러 중간중간에 스페인어를 썼다. 그리고 그걸 한국말로 번역하니 이런식의 서술이 된다. "엄마 말로는 내일 우리 가족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 집 정원에서 자란 노팔 선인장을 자르러 갈 거래요. 그리고 할머니 주방에서 향긋한 알본디가스*를 만들어 먹을 거래요" 이렇게 해놓고 밑에 *는 주석으로 스페인식 미트볼 요리 라고 써놓는 식이다. 그러니까 만약 독자가 미국 대다수의 어린이들이던지 아니면 전세계 어린이들이던지 간에 알본디가스가 뭔지 그 고유명사를 알리고 싶어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런게 한 10군데 넘게 나온다. 아무튼 큰 흐름과 줄거리는 참 좋은데 이민자로 집을 짓는 일을 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아빠가 집에 돌아오면 육체 노동을 해서 피곤한 와중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꼭 소녀를 태워준다. 그기로 그 추억이 소녀에게 얼마나 감동이 되고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다루는 동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