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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같은 역할로 섬기고, 홍콩, 말레이시아 같은 해외에서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어로 성경 교재를 번역하는 사역도 맡고, 2000년에는 홀리네이션스선교회를 세운 '김상숙'님의 저서이다.
마침 이 분의 간증을 기독교 채널에서 인상깊게 본 적이 있어, 책 역시 반갑게 읽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조건없이 돕는다는 원칙으로 장학 사업, 쉼터, 의료 선교 같은 다양한 도움의 모양과 손길을 더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병원비와 학비 등을 감당하기 바쁘고, 돈이 늘 필요하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모든 필요를 후원만으로 해결하고, 계속 기도와 주님의 응답으로 능히 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이분도 고아 구제 사역을 하던 조지뮬러처럼, 기도의 응답과 하나님의 채우심을 꾸준히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책에도 조지 뮬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지 뮬러를 영적 모델로 삼아서, 성경 암송을 하고 말씀을 반복하고 가까이하면서 성경에 근거한 기도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상숙님은 기도의 근거와 응답,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찾고 있다.
또한 한 구절을 암기하기보다는 장 전체로 암기하라고, 성경의 앞 뒤 문맥을 제댈 이해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선교와 구제의 사역을 할 때는 '예수님처럼'을 모토로 삼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대로 따르려고 했다고 고백한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의뢰하셨던 예수님처럼, 계산과 불신, 염려 대신에 순종과 믿음, 확신으로 행하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그것이 능력이라는 것~!
예수님과의 연합과 예수님이 주시는 온유하고 겸손한 짐은 우리를 가볍고 능하게 만들어주며, 그 분안에서 풍성한 열매와 도우시는 공급을 체험하게 해준다.
기도의 마음 자세, 감사 기도와 금식 기도의 놀라운 능력도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고, 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이웃을 위한 넓은 기도와 헌신을 담당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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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게 있으니 바로 기도이다. 힘들고 지칠 때, 감사할 때, 나아갈 바를 모를 때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뜻을 구하지만 참 아이러니하게도 여전히 난 기도가 어렵다. 내가 하는 기도가 제대로 된 건지,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아직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래서였을까? 이 책의 제목을 읽는 순간 뭔가에 끌리듯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졌다.
"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제목만 읽었을 뿐인데도 순간 정신이 번쩍 든다. 예배 때면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게 바로 말씀대로 기도하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난 말씀에 기초한 기도가 아니라 내 힘으로 기도를 하려고 했음을 알게 하시는 주님. 책을 채 읽기도 전에 제목으로 날 깨닫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이렇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는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저자이신 김상숙 권사님은 30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역할을 자처하며 우리 사회의 약자이기도 한 그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는데, 병원비에서부터 학비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의 큰 금액을 단 한 번의 부족함 없이 모두 후원으로 감당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기도로 가능했음을 책의 여기저기에서 간증하고 있다. 그야말로 기도의 산증인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신실하게 응답하셨음을 다양한 사례들로 소개하고 있는데, 나처럼 기도가 부담이 된 것이 아니라 권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제대로 누리며 '영적 특권'인 기도를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인 것이다. 권사님의 롤모델이기도 한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에게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 말을 듣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우게 된 후, 이제는 모든 이에게 말씀에 근거하여 오직 기도로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말씀이 가르쳐 주는 대로 기도해보라고 권면하는 그녀. 그런 그녀가 감당한 다양한 사역들을 보니 역시 말씀만이 살 길이며 내 발의 등불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거기에 하나 더! 그녀는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영적특권이며 이를 누리라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인의 호흡이자 삶이어야 할 기도가 때로는 부담으로 다가와서 참 답답했는데 뭔가 막혀있던 게 뚫린 기분이다. 기도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 말씀을 늘 읽어 내 입술에서 떠나지 않도록 할 때 기도는 절로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간 멈춰있던 나의 영적 심장을 다시 뛸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해 주신 김상숙 권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권사님을 통해 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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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아마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기도 부탁해 또는 기도할게 혹은 기도하자일 것이다. 나 역시도 기도해야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기도는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이게 과연 기도 응답인가 갸웃거릴때도 있고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훨씬 더 많았다. 많은 시간을 들여 기도를 하지 않으니 그런 것인가 싶으면서도 따로 시간을 내고 기도를 하려해도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 이래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도와주세요. 이런 식의 기도만 할 뿐이라 늘 답답하던 차에 김상숙 권사님의 기도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하여 꼭 읽고 싶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응답을 받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하여 권사님은 '기도 응답의 비결은 항상 성경에 근거한 기도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 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그분의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은 바로 성경 말씀을 통해 하늘 궁정에 들어가는 정확한 번호 키를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기도하는 방법이나 형식을 배울 것이 아니라 먼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것도 모자르니 성경의 인상적인 한구절이 아니라 장으로 암송하자고. 매일 성경을 읽고 주께서 주시는 말씀과 내가 주께 드리는 말씀(기도)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결국 모든 비법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있었다. 올 한해 1회독을 목표로 읽고 있었는데 솔직히 매일 묵상하는 것도 쉽지 않아 아직도 구약에 머무르고 있는 내게 큰 도전이 되는 내용이었다.
또한 책에서 자주 인용되는 죠지 뮬러처럼 항상 주님외에는 아무에게도 의지하고 말고 작은 일에도 주님께 순종하고 오로지 주만 바라보며 기도할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간증글은 항상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내게 크게 다가왔다. 몇해전에 죠지 뮬러의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을 읽고 느꼈던 때에 같은 뜨거운 감동이었다.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매달릴때 순종한만큼 하늘의 문을 열리고 하나님께서 개입해주신다는 것을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삶에 그대로 적응하지 못한채 살고 있으니 믿음이 적은 자라고 스스로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말씀을 읽고 생활에 적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감사인데 입으로 하는 감사가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는 감사를 드려야된다는 부분에서 나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왔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훈련을 해야하고 상황에 관계없이 감사를 고백하면 상황을 넘어서는 믿음을 얻게 된다는 것은 늘 믿음이 적은 내게 큰 도전이 되었고 얼마전부터 쓰던 감사 일기를 더더욱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적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권사님의 남편이 다니던 외국계 은행이 한국에서 철수했을때 모두가 불평불만을 했으나 지금껏 좋은 직장에 다닐 수 있게 해주신 것이 진심으로 감사드렸다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살짝 눈물이 나기도 했는데 며칠전에 나 역시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떠나게 되었고 그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원망과 두려움을 토로하기 바빴던 모습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었다.
기도를 응답받기 전에 반드시 주실 것으로 믿고 감사를 먼저 드릴때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되고 현실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바꿔준다는 권사님의 말씀은 현재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내게 큰 가르침이 되어 주었다. 당장 감사일기를 쓰던 노트를 그날 주님께서 주신 말씀과 감사와 기도를 적는 노트로 바꾸기로했다. 그리고 올 한해 반드시 성경을 완독하겠다는 목표를 위해서 더더욱 노력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읽어도 결국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일테니 말이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혼탁해지고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시대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점점 주님과 멀어지는 사람도 늘어나고 나 역시도 그랬다. 기도는 해야하는데 생각만 할뿐 기도가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고 답답해하는 친구들도 여럿 보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지금이야말로 이렇게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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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대가라고 하면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뮬러를 떠오르게 된다. 그분에 대한 자서전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와 신앙인의 자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후 조지 뮬러의 책이 몇 권이나 내 서재에 꽂혀 있다. 하나같이 실망시키지 않고 나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뮬러가 고아원을 세우기로 결심한 이유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들을 도우실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지닌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 속에서 예를 들어 가르쳐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성경 시대와 동일한 사랑과 능력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확실한 증거를 통해 보여주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본 책 p49,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 중)
그렇다. 성경 말씀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역사서나 신앙 모음집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만났고, 특히 기도라는 특별한 권세(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기도는 단순한 바램이나 소원을 무작정 비는 것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비는 기도이다.
본 책은 한국의 조지 뮬러라고 불리는 홀리네이션스선교회 김상숙 권사의 기도에 관한 얘기다. 그는 30년 동안 단 한 번의 부족함 없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게 되었는데 그 비결은 오직 ‘성경에 근거한 기도’였다. 한국에 이런 분이 있었는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분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궁금하여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바가 있었다. 그건 성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다. 정말 성경 말씀대로 기도했더니 모든 기도가 조지 뮬러처러 응답되었다니 몹시 궁금했고, 그녀가 세운 '홀리네이션선교회'(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하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이며 그곳을 찾는 아픈 모든 사람을 치료해 주고 의료비 지원을 해주는 곳)가 어떻게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지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특히 저자는 성경 말씀의 중요성을 안 후 약 40년 동안 조지 뮬러처럼 성경을 200독 하게 되었다는데 그러한 저자의 경험과 나눔이 궁금했다. 조지 뮬러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는데 즉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 말을 듣지 않으신다."라는 사실이다. 조지 뮬러의 기도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기도였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 가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고자 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그분의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이 바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성경 말씀이라는 것이다. 조지 뮬러의 조언 중에 하나를 보면...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얻기 원하고 우리 또한 조지 뮬러처럼 저자처럼 마치 기도의 대가가 되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러나 그런 욕구 전에 우리는 말씀 앞으로 가는 시작이 있어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말씀으로 기도하며 응답된 은혜의 현장을 소개한다. 외국인을 위한 장학 사업과 무료 숙식과 무료 의료 서비스를 하려면 정말 많은 돈과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데 선교회 홈페이지에 계좌번호가 적혀 있지 않음에도 필요한 큰 금액들이 충족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그 가운데 있었던 일부만 언급하면 중국에서 온 유중이라는 자가 밤에 잠을 자다가 뇌출혈이 와 밤 12시에 가서 수술하게 되었다. 치료비는 6백만원이었다. 그리고 한 외국인 부부가 있었는데 출산이 가까워지자 쉼터 근처에 방을 얻은 후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병원비와 더불어 갓난 아기까지 목욕을 시켜주며 친정 엄마처럼 산보를 돌보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학 사업을 시작하며 기도하기를 양화진 묘역 앞에서 이렇게 기도했는데 "하나님, 이분들은 우리나라에 학교를 지어주고, 하나님의 사랑과 새로운 문화를 우리 민족에게 전해 주셨는데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도 10명 이상의 외국인들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가르치겠습니다"며 작정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10명이 아니라 50명이 넘는 사람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1년에 두 차례 지급해야 하는 학비와 매월 필요한 생활비의 액수가 상당한데 그런데 오 마이갓... 하나님은 그런 필요에 다 응답해 주셨다. 마치 조지 뮬러가 긴박하게 돈이 필요할 때에 하나님이 보내주셨듯이 저자가 섬기는 선교회에도 하나님은 천사들의 행진을 보게 하셨다. 저자는 도움의 손길들을 '천사들의 행진'으로 표현한다. 물건이 필요할 때 물건을 주시고, 쉼 터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할 때 난데없이 기독교 방송에서 연락이 와서 어느 교회 여전도회가 나눔을 하고 싶다고 해서 이곳에 연락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 방송에 출연한 적이 없음에도 경이롭게 연결되어 도움을 얻었다.
이렇게 이 책에는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날마다 말씀을 의지하면서 행동을 취하고 순종하며 나아갔더니 하나님이 놀랍도록 채워주시는 응답의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다. 현재는 전세계는 물론 한국도 코로나로 인해 모든 교회가 어려운 상태이다. 그런 중에 2020년 다니엘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였는데 이 집회를 마치자마자 셀 수 없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요청이 쇄도했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의 선교회에서는 "우리는 그분들의 고통을 듣고 헤아리지 말고 '먼저 주라'는 말씀에 순종하자"라는 모토로 나아갔더니 하나님은 세계를 움직여서 천사들의 행진을 통해 그들을 다 도와주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자 2020년의 결산이 이전 해의 거의 2배나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 준다.(p 146-147)
이것을 보며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나 작게 여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형편과 상황을 본다면 삶은 늘 어렵고 교회마저도 움츠려 들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셨고,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코로나로 살짝 위축된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 본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순종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내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성경을 무려 200번이나 읽고 묵상했다니 저자가 읽는 방법대로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해보게 된다.(p33-34)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떠올린다면 4장 기도의 마음 부분에서 "그럼에도 감사"의 부분이다. 저자는 성경 말씀에 따라 범사에 감사를 실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로 고백했다. 그랬더니 저자가 겪은 여러 질병에서 하나님은 놀랍게도 저자를 치유하셨다. 그 중에 하나를 예를 들면 뇌경색으로 인한 안면마비이다. 얼굴 반쪽이 괴물처럼 정상이 아니었으며, 심각한 상황이었다. 매주 토요일 성경공부로 모임에 나갔더니 모두들 놀래었는데 이때 남편 친구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를 소개하며 병원 가기를 재촉했지만 그런데 침착하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전심으로 현재의 상황을 감사함으로 기도를 드리게 된다. 그러자 놀랍게도 닷새후 80%가 나았고, 일주일 만에 100% 회복되었다. 그녀의 감사 기도가 이 책의 한 문장으로 남는다. 물론 이 기도는 우리가 이론적으로 배운 기도이다. 그러나 실제 내면 깊이에서 우러나오기는 힘들다. 그러나 진정으로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하자 기적처럼 회복되는 일이 나타났다.(손가락 뼈가 회복된 사건도 놀랍다. p96-98)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 의심하는 분이 있는가? 기도가 정말 무엇이며 응답이란 과연 있는 것인가 하며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조지 뮬러처럼 한국의 뮬러인 저자의 책으로 와서 읽어 보기를 바란다. 기도가 막힐 때, 어떻게 구할지 막막할 때 그때 우리가 할 일은 "성경을 펼쳐 보세요."라는 저자의 말대로 성경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 보화 중의 보화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 말씀을 너무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
신앙이 나약해진자, 기도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자, 앞길이 막막한자, 괴로움 속에 근심과 걱정이 태산처럼 커보이는 자가 있다면 이 책 '말씀으로 풀어 가는 기도 응답의 원리'를 읽고 당장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말씀 속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이시다.(히 13:8)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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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이다. 말씀에 제대로 서 있지 않아도 신앙이 흔들리고,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삶 또한 삭막해진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말씀이 삶의 실재가 되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삶을 산다면 그것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신앙생활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삶을 보여주는 책이 있다.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라는 책인데, 30년 기도사역자 홀리네이션스의 김상숙 권사님이 들려주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을 때에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기도에 대한 생각들을 확증시켜주고, 새롭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지경을 넓혀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는 저자가 홀리네이션스 사역을 통해서 경험한 기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듣게 해 준다. 2000년부터 홀리네이션스선교회를 세워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조건없이 돕는다는 원칙 아래 사역해 오고 있는데, 이 책에는 놀라운 기도 응답의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저자는 기도 응답의 비결이 항상 성경에 근거한 기도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 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그분의 풍성함을 누리는 비결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늘 궁정에 들어가는 정확한 번호 키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하였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서 놀랍게 일하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이 책 안에 가득차고 넘친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조지 뮬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자의 삶이 조지 뮬러가 기도를 통하여 보여주었던 삶의 연속선상안에서 되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사역의 현장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였고, 누렸던 기도의 실제적인 모습들을 통해, 우리의 기도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또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기도 모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도 응답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과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응답과 기도의 방향을 잡고 싶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 주며, 기도에 대한 확실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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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이 책은 말씀대로 기도하며 주님의 풍성함을 따라 간 저자의 생생한 간증이다. 지난 30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그들과 동고동락하며 2000년부터는 홀리네이션스선교회를 세워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에게 장학, 쉼터, 의료선교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기도로 일군 외국인 사역을 통해 성경에서 말씀한 수많은 약속과 그 응답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 은혜의 현장에 흠뻑 젖어 읽었다. 영국에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주님을 선포하고 있는 이 책을 함께 읽어보자.
기도의 시작은 말씀 붙잡기였다. 저자는 말한다. 자녀들을 말씀으로 교육하고 말씀 사랑을 가르치면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자녀들로 인해 속을 썩일 필요가 없다고. 홀네이션스선교회 창립 20년이 지나 어린 자녀들이 다 장성했는데, 그들 중 신혜, 주연이, 민서 등의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5살 때부터 말씀을 암송하도록 교육받았던 주연이는 억지로 암송한 게 아니고 기쁘게 말씀을 암송하고는 영어 암송도 시도했고 그렇다 보니 영어 과외도 필요 없었고 성적도 좋아 탄 장학금으로 네팔 고아들을 돕는 등 너무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달고 오묘하며 생명의 말씀이 확실하다. 이제 4살인 우리 아이에게도 찬양과 한두 줄로 이뤄진 말씀을 계속 노출시키며 들려주고 있는데,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시도 때도 없이 암송할 땐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저자는 기도의 기준을 예수님으로 두었다. 먼저 주기만 하면 하나님의 방식으로 채워짐을 경험했다. 몽골 청년 깐숙에게 거액의 병원비를 제공했을 때,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는 누가복음 말씀대로 훗날 선교회 특공대들이 몽골에 방문했을 때 깐숙의 섬김에 너무 놀라웠다는 간증이 생생했다. 사이항의 병원비가 많이 드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어떤 후원자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병원비를 전달받았던 사실도 있었다. 그 분은 선교회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말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셀 수 없이 많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두드리는 모든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었다.
기도의 척도는 즐거운 순종이며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도 체험했다. 말씀대로 남을 돕고 섬기려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마치 모세가 하나님과 친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면하여 뵈었던 것처럼.
기도의 태도는 범사에 감사하며, 그럼에도 감사하는 것이다. 기도 응답에 목마른 자들은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반드시 특권이 주어지며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면 이루리라는 믿음을 갖고 말씀이 가르쳐주는 대로 기도해보자. 기도하는 자에게 성경의 약속은 기적이 아니라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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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모를 때...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로나가 2년째가 되고... 또 다시 여름이 시작되고 있네요. 더워진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길을 걷다보면 숨이 턱턱 막혀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다시 걷는데도 또 다시 답답해져... 이런 일상이 언제까지 이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문득문득... 막막한 시간을 맞이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제게 잠잠히 건네오는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라는 질문이 큰 울림이 되네요.
30년동안 외국인 노동자의 엄마로... 홀리네이션스 세워 외국인을 돕고 계신 김상숙 권사님의 기도... 그 기도가 생생하게 응답되는 걸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기도 응답의 비결은 뭘까요?? 그 비결이 항상 성경에 근거한 기도라는 걸... 기억해두어야 할 것같아요.
"매일 성경을 읽고 오늘 하루 주께서 주시는 말씀과 내가 주께 드리는 말씀(기도)를 기록한다."(43p)
성경을 암송하고 자녀들에게도 말씀 암송을 가르치라고 말하고 있어요.
기도응답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어서... 책을 읽는내내 그 감격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홀리네이션스에서는 외국인을 도울 때... 조건이 있는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돕는다는 원칙을 아래 장학 사업, 쉽터 운영, 의료 선교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사역을 감당하려면 재정이 정말 많이 필요할텐데... 선교회 홈페이지에 계좌번호도 적혀있지 않다고 해요. 요즘처럼 SNS가 이용이 쉬운때에...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을 요청하면 쉽게(?) 후원을 받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오로지 기도로 하나님께 그 필요를 아뢰며 사역을 하고 계셨어요. 긴급한 필요가 있을 때도 많은데... 그 때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천사들을 보내시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시간과 재정을 쓰며 이 사역에 함께하는 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고 계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생각과 계획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정말 감동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회장님이신 행복동에서는 여전히 주님이 직접 일하고 계신다. 우리는 단지 우리보다 앞장서서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가면 된다."(74p)
감사의 기도를 통해 응답받은 기도들을 보며... 내면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할 수 없을 것같은 상황에서의 감사기도를 통해 병고침의 은혜를 받는 걸 여러차례 접하면... 우리의 삶 속에도 매 순간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도 응답의 비결 7가지와 함께... 말씀대로 드리는 기도를 만날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에 담긴 마음속 메모리 상자를 읽으며... 나의 메모리 상자에는 어떤 것이 담겨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셀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 직업이 필요할 때 / 언제나 마련하신 장면들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 / 필요한 모든 재정을 / 천사들의 행진을 통해 채우신 순간들 수많은 외국인 신학생들이 / 비자를 받을 때 / 하나님 손길을 보여 주신 동영상들 메모리 상자를 열어 / 동영상을 다시 바라보면서 / 믿음의 행진을 다시 달려가지요
은혜가 가득한 책이예요. 말씀대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어디로 갈 지 모를 때... 기도응답이 없다고 느껴져 힘이들 때... 하반기를 다시 달려갈 준비를 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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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생각하는 사람이 조지뮬러인데, 이 책을 읽어보면 김상숙권사님 또한 기도응답의 비결을 깨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상숙권사님은 홀리네이션스선교사를 섬기는 분인데, 수십년 동안 해외노동자를 섬기며 받았던 기도응답의 역사들을 하나하나 풀어둔 이야기 보따리가 이 책이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이들이 열심히 기도생활을 함에도 기도응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말씀이 기도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김권사님은 조지뮬러외에도 안이숙사모를 통해서도 영향을 많이 받으셨는데, 안이숙사모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감옥에 있을때를 대비해 미리 성경을 될수있는 한 많이 외웠다고 한다. 그래서, 김권사님도 수시로 말씀묵상을 계속하면서 기도를 한다고 한다. 기도응답의 내용을 들어보면, 다른 선교회와는 많이 다른점을 보인다. 후원계좌를 홍보하지 않음에도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시의적절하게 부어주신다고 한다. 이주노동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먼저 수천만원을 들여서 치료하면, 또 어느순간 그 비용들이 채워졌다고 한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먼저 베풀면 다시 채워주는 기적을 경험하신다고 한다. 외국인들을 도우면서 해외에 8개 교회를 세우시고 절박한 외국인들이 무료로 거할 수 있는 쉼터를 건축하고, 그 많은 사역들을 하나하나 순종하며 나아갈때 하늘의 도움이 내려온다고 한다
기도할 때 중요한 것이 감사인데, 감사기도 치유의 응답을 받은 사례가 많다. 요즘은 많은 교회에서 감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를 통해서도 하고, 매일 감사노트를 작성하는 교회도 있다. 그렇게 감사가 생활화 될때 감사가 능력이 되고,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권사님의 삶속에서 만나는 이방인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보신다고 한다. 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사역들이 저절로 빛이 난다. 권사님의 기록들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쉽게 이해되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되돌아 보게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주님을 신뢰할때 기도응답은 분명하네 나타날것이라고 강조하신다.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다시 다짐해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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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기독교다. 교회를 다닌다고 말한다. 하지만 열심은 아니다. 좋을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지만 나쁠 때는 하나님을 찾는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 이외에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다. 어떤 방법이든, 기독교 서적을 읽든, 성경을 읽든, 영상으로 예배를 보든. 그래서 나는 종종 기독교 서적을 읽는다.
이번에 읽은 기독교 서적은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이다. 말씀은 보고 읽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기도는 아직도 참 어렵다. 뭔가를 구하려고 기도하기는 했지만 그 또한 일방적이었다.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드니 해결해달라, 내가 무언가를 할텐데 잘 되게 해달라. 매번 이런 식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말씀대로 기도하라고. 말씀을 계속 곁에 두라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어떤 순간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사정을 보니 나는 참 이기적으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건 다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저자의 경험담을 읽고 있자니 내가 그동안 헛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근본적인 질문인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왜 보내신걸까? 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앞에는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 축복의 문이 있는데, 한번도 열어 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 문 앞에서 서성거리며 주저하다가 때를 놓친 것은 아닌가? 축복의 때를 상실하고 삶을 소모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루하루 사는데 너무 몰두하다 보니 나 그리고 내 가족만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돌아볼 시간이 없다. 내 삶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나는 왜 쫓기듯이 삶을 살고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계셨고, 온 세계를 움직여 천사들의 행진을 하게 하심으로 언제나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일하셨다.
나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에게 나는 언제나 불평을 하고 불만을 쏟아내고 요구만 했다. 내 상황이 좋고, 기분이 좋을 땐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들은 참 많다. 저자처럼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니 감사의 삶이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일하는 저자 뒤에는 하나님이 든든하게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진다. 이 책에는 대부분 하나님이 저자를 통해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만 있다. 분명히 사람 때문에, 돈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을텐데,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책을 읽을 때에는 힘들었던 이야기는 왜 없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에게 감사했을테니 힘든 상황에 대한 힘든 기억이 없었지 않을까?
매일 큐티하는 것, 매일 기도하는 것..... 다시 루틴을 재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신앙적인 삶이 나태해졌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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