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저렴하구 제목도 특이하길래 다른 책 구매하면서 끼워서 구매해봤어요.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내용이 인상깊네요. 건강한 어른이라.. 되고싶어도 어떻게 노력해야되나 귀찮고 힘들어서 시도도 안해봤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가이드라인이 생긴 기분? 글이 길지도 않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읽으면서 상기시켜야겠어요:) 책표지도 너무 귀여워서 맘에들어요ㅋㅋㅋ 표지가 춤추길래 즐거운줄로만 알았는데 다시보니 비내리는 배경이었네요! 책을 읽고나니 보이는 디테일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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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오늘 배송와서 반 정도 읽었는데 글도 간결하고 내용도 명료해서 태생 이공계생인 저에게도 상당히 잘읽히네요. 평소에 자기계발서를 자주 보긴하는데, 이건 에세이, 자기계발서, 심리상담책이 묘하게 섞여서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긴 하네요 요즘 힘든일도 많았는데 많이 위로 됐어요. 현재 삶에 고민 많으신분들은 속는셈치고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리뷰 잘 남기진 않지만 의외로 도움을 많이받아서 다른이에게도 권유하고 싶은 마음에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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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친구가 있어서 책선물 하려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거든요. 제목이 뭔가 눈에확띄길래 사봤는데 내용이 정말좋네요. 전문적이라고 할까? 동종책들처럼 답답하게 같은말 반복하지도 않고 명쾌하네요!!!!이번에 시킨건 제가소장하고 친구건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ㅎㅎㅎ' 신뢰가 바탕이되는 관계는 매력이 아니라 매너가만든다' 이부분 넘좋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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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제공 #사실우리는불행하게사는것에익숙하다 #박영사 #강준 #약사 #심리 #심리상담 #자기계발 “우리가 키워야 하는 것은 ‘아픔을 견디는 인내심’이 아니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인내심’이다.” 굉장히 인상 깊었던, 1장을 끝내는 말이다. 그럼 행복이 뭔데? 그럴까봐 2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나는 단어의 뜻에 민감하다. 단어의 뜻은 그 뜻이 추상적일수록 100사람에게 물으면 100가지 개념이 나올 만큼, 똑같은 답을 가지고 있더라도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은 다 다를 만큼 다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점을 굉장히 명확하게 짚어준다. 그래서 마음이 건강해지고 싶은 어른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학생들에게도 굉장히 유효할 것 같은 마음 가지치기 지침서이다. 뭔가 막연하고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을 때 이 책을 펴면 그럴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착착 펼쳐진다. 이런 구성이라면 작가님의 다음 책 #의사와약사는오늘도안된다고말했다 가 아직 못 봤지만 너무나도 명쾌한 구성일 것 같아서 궁금한 수준... 언어의 모호함 덕분에 우리는 흔히 ‘인내심’을 가지고 ‘겸양의 믿덕’을 갖추고 살아야한다는 말을 오해하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 싶다. 흔히 한국 사람들은 행복을 유예하는 데 익숙하다는 말을 한다. 비단 한국인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우리는 빨리빨리 다음 단계로 가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진도표에 맞춰 살아가기 위해서 당장의 행복을 사치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어려서는 대학 가고 어른이 되면, 대학가면 취업하면, 취업하면 결혼하면, 결혼하면 애 낳으면 같은 끝없는 미션에 허덕이며 속하지 못한 사람을 낙오자 취급했던 사회였다. 대체 사람은 언제쯤이면 마음 놓고 행복할 수 있냐는 반문이 충분히 가능했는데 그게 요즘에서야 조금씩 눈에 보인다. 요즘은 소확행, 잔소리 요금표 같은 것들이 생기고 할 말 하고 지금의 행복을 챙기며 살자는 움직임들이 생기며 조금 덜해졌지만, 사실 사는 게 팍팍해져서 그런 면도 없잖아 있는지라 좋은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더 막연하고 불안한 청춘들의 발버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결론이 이런 나도, 생각보다 불행하고 애잔하게 사는 데 익숙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낮추고,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생각보다 뿌리 깊게, 한국 사람으로 살아온 우리에게는 그게 미덕인 양, 채찍질해 나가야하는 과제인 양 남아있다. 그럼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는 불안에 대해서 그랬듯 행복에 대해서도 제법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당연히 답은 없는 문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쾌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불행에 절여져있는 우리가 ‘이게 맞을까?’ ‘이래도 될까?’ 하고 망설일 때 작가가 서슴없이, 행복은 성공으로부터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명제를 깔끔하고 간명하게, 그러나 이유 또한 분명하게 이야기해줄 때 오는 안도감이 나에게 그랬듯 독자들에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불행의 무게를 톡톡 털어내줄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에 자연스럽게 익숙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꽤나 많이 변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보면서 강준 저자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그걸 좀 덤덤하게 말해서 약간 넘사벽의 사람 같았다는 것이 이 책의 유일한 흠결(?)이었다. 나도 그런 사람 될 수 있겠지...? 있을 거야. 멘탈이 건강하고 단단하며 건강한 강준 저자와 같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꽤나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강준 저자의 친구들이 문득 부럽다.) 물론 그런 저자에게도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 책은 혹시나 내게 또 불안 버튼이 눌릴 때, 혹은 내가 습관적 불행을 찾아 허덕일 때 손 닿는 곳에서 얼른 꺼내서 심폐소생술 하듯이 펼쳐보곤 할 좋은 비상약이 될 것 같다. 마음이 힘든 사람이, 혹은 습관적 불행에서 허덕이는 사람이(사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대상자가 꽤 많겠다) 있는데 위로해주고 싶다면-이런 사람들은 주로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다. 물에 빠진 사람을 무턱대고 앞으로 헤엄쳐 가 구하는 느낌이랄까- 백 마디 말보다 이 책 한 권이 더 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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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그 누구보다 취업을 염원하고 노력을 했다. 그리고 학과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한 회사를 취업했다. 하지만 취업 준비생이었던 나의 이상과 취업한 후의 현실의 괴리감은 너무나 컸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타인과의 관계 등 너무많은 요소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 퇴근후에도 동태눈알이 되어 값진 시간을 누어서 유튜브 보는데에만 사용했다.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내 삶엔 힘듦 뿐이었다. 그렇게 나는 도망치듯이 첫번째 직장을 퇴사하게 되었다. 퇴사 후에도 나의 번아웃은 1년이 넘도록 이어졌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할 힘도 의지도 남지가 않았다.
그동안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고 다양한 활동도 도전해봤다. 그리고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참 아쉬움이 든다. 극복하기 위해 내가 쏟았던 노력, 혼자 끙끙 앓으면서 버텼던 고뇌의 시간을 꼭 겪어야 했을까? 누군가 나에게 이점을 압축하여 농도높은 수업을 해줬다면 더욱 빨리 극복하지 않았을까?
사실 이러한 아쉬움은 이 책을 읽고 들었던 감정이며, 다양한 공감포인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책의 강점중 하나를 꼽자면 원인과 해결책을 정리하여 독자가 내용을 체계화 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점에서 나 또한, 느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가치관과 마인드를 재적립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현재와는 달라지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과 무언가를 시작할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변화를 위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이 원한다. 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는 작은 도전과 용기를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는 인생에 큰 영향을 줄 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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