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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작품과 비슷한 느낌의 작품으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꼽고 있는데 비블리아 시리즈가 '고서'를 중심으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 작품은 '향기'를 카워드를 가지고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다라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아무튼 1권이다 보니 주인공 카노를 중심으로 앞으로 등장한 주요캐릭터에 대한 묘사의 비중이 높았고 총 4편의 이야기 중 마지막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된 것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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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홀릭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베 아키코 작가의 카마쿠라 향방 메모리즈 1권 리뷰입니다. 향방 메모리즈라 하여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향을 파는 가게라 향방이었네요. 일본에는 화과자라든가 식물 등등 특이한 소재의 추리소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고서점을 배경으로 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이미 유명하지요. 이 소설도 비블리아 고서당 같은 느낌이 살짝 나는, 너무 무겁지 않은 일상물 같은 분위기의 추리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