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애블바디홍삼 작가님의 소설 버려진 시한부는 괴물과 결혼했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과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1권을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하면서 봤는데 1권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기대 안하고 봤는데 기대 안하고 보니까 재밌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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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대단하진 않지만 스포일러로 느껴질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예민한분들은 피해주세요 라렌느 출판사에서 2021년 05월에 출간된 애블바디홍삼 작가님의 소설 버려진 시한부는 괴물과 결혼했다 0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1권을 꽤 재미있게 읽어서 2권 시작했는데 전 여기까지 할려구요 ㅠ 2권에서는 여주가 남주와 결혼 후 병을 숨기고 남주의 아버지를 살려내려고 애쓰는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좀 힘들었던건 소설에서 여주 외모를 비하하는것도 싫어하지만 요정님 요정님 하면서 가족들이 너무 부둥부둥 하는것도 읽기가 힘이드네요 한번은 참겠는데 꾸준히 나오니 괴롭습니다 ㅠ 소재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인데 저랑 안맞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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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에서는 계속 학대받아보니 무뎌지고 자기비하에끝판왕인 여주를 시댁이 사랑바구니에 집어넣고 열심히 돌리는..(..) 과정이 나오는데 사실 뭐.....이소설에선 부둥부둥 과정은 그냥좀 지루한데 여주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자기 내면에서 홀로싸워나가는 과정이 좀더 흥미로웠음....여주가 그렇게 학대받고 아무것도 못배운거 치고는 그래도 머리가좋은 아이인지 빨리빨리 배우고 흡수가 빨라서그런가 ㅋㅋㅋㅋ암튼 재밌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