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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가 그림책을 좋아하고 아이 책육아에 힘쓰고 책소개하는 매체(?) 애티비! 꾸준히 봐왔는데~ 막 전문성 있고 그런게 아니라 아이와 꽈당꽈당하며 올리는 동영상도 너무 재미나고 그림책 공부를 꽤 열심히 하는가싶더니 그림책 학교까지 오픈 한 것을 끝으로 소식이 잠잠하는가 싶더니. 책이 나왔다길래 근황도 궁금하여 서둘러 주문했네요. 담백한 문아나가 어떤 글을 썼을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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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배송일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한 챕터 읽었는데 첫 장부터 마음이 찡하고.. 눈물 글썽글썽.. 같은 세대, 비슷한 처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 안에 다양한 그림책 추천들이 있어서 읽은 후, 독서할 책이 많아질거 같아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을 잔뜩 알려주어서 좋은 책입니다~ 문지애 아나운서가 아닌 작가이며 엄마 문지애 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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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의 DJ로 문지애 아나운서님을 처음 알게 된 이래로 팬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전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지만, 성장해가는 누군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참 좋았습니다. 뒤늦게 나이 먹어 동화에 재입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ㅎㅎ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부모가 된 지인들에게도 선물했는데 괜히 뿌듯한거 있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