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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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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학교권장도서 여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처음 읽을땐 5장정도 읽었는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쉬운 수학이야기 인줄알고 안읽고 그냥 쳐박아두면서 먼지만 덮어두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나서 한번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리뷰에선 웃기는 수학이라면서 하나도 안웃기다는데 나는 웃기다는 말만큼 재밋다고 생각했다. 삽화도 재미있고 읽다보면 재밋는 이야기 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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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학교권장도서 여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처음 읽을땐 5장정도 읽었는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쉬운 수학이야기 인줄알고 안읽고 그냥 쳐박아두면서 먼지만 덮어두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나서 한번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리뷰에선 웃기는 수학이라면서 하나도 안웃기다는데 나는 웃기다는 말만큼 재밋다고 생각했다. 삽화도 재미있고 읽다보면 재밋는 이야기 들도 많다. 읽다보면 수학자들과 수학에 대한 간단한개념이 나오는데 이것들을 읽다보면 자신이 특별히 관심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에 관한것은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 책을 사서 보면서 수학에대해 깊은 공부를 할수있다. 이렇게 수학에 관심을 같고 처음 수학공부하려는 사람을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c******n 2003.11.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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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내용도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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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대학 교수가 교양과목을 맡기 위해 저술한 책인듯 싶다. chapter가 18개로 나뉘어져 있어 대학교에서 수학 관련 교양과목을 강의하기에는 알맞다. 내용은 우리 일상에서 느끼는 수학의 재미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數學史에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수학에 관련한 책에 그림이 빠질 수 없지만, 도형보다는 삽화가 잡아먹는 공간이 너무 크다. 280여쪽에 이르는 내용 중
"웃기는 내용도 없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마치 대학 교수가 교양과목을 맡기 위해 저술한 책인듯 싶다. chapter가 18개로 나뉘어져 있어 대학교에서 수학 관련 교양과목을 강의하기에는 알맞다. 내용은 우리 일상에서 느끼는 수학의 재미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數學史에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수학에 관련한 책에 그림이 빠질 수 없지만, 도형보다는 삽화가 잡아먹는 공간이 너무 크다. 280여쪽에 이르는 내용 중 삽화를 빼고 글자만 헤쳐모여시키면 100쪽 밖에 되지 않을 내용이다. 머리말에 있는 케플러의 말을 인용한 저자의 자세는 현학적이기까지 하다. "나는 나와 동시대의 사람들 또는 후대의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을 쓰고 있다. 나는 나의 책을 읽어 줄 독자들을 100년 동안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은 한 명의 관찰자를 6000년 동안 기다리지 않았는가?" 내가 보기에는 100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책은 절대 아니다. 책 내용만 가지고는 일반인들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소개하기에 역부족이며, 대학교에서 교재로 팔면서 학생들에게 수학사를 소개하는 교재로는 어느정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l****r 2003.0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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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말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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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는 그럴듯 해 보였는데 결론을 밝히자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제 의도로 읽은 게 아니라 수학퀴즈대회나간다고 읽었는데 정말 실제로 책을 던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의 제목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가 독자를 놀리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 책이나 작가에 개인적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책을 참고 끝까
"솔직히 정말 지루함"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는 그럴듯 해 보였는데 결론을 밝히자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제 의도로 읽은 게 아니라 수학퀴즈대회나간다고 읽었는데 정말 실제로 책을 던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의 제목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가 독자를 놀리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 책이나 작가에 개인적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책을 참고 끝까지 읽은 사람으로서 비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속지에는 "이 책은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유머집이나 재미있는 코미디 프로그램같 다. 이책을 읽고나면 품위있는 유머를 이해하고 구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보다가 실없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정말 과장이고 상업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웃기는건 예상독자가 누군지 설정이 안되있는 듯 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 보다는 어려워서 지루한데다가 그렇다고 수학을 많이 아는 사람으로서는 부실하기 그지없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포커스가 없습니다. 이정도의 책은 그냥 인터넷 조사만 해도 될 정도입니다. 수학자들의 괴팍한 생활이라던가 파이 숫자의 신비성이나 이런 세분화된 주제가 필요한 반면 이 책은 그냥 시대순으로 대충 엮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 정말 지루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유머집이나 재미있는 코미디 프로그램같 다. 이책을 읽고나면 품위있는 유머를 이해하고 구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보다가 실없는 사람이란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x********s 2005.08.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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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다시 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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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을 죽지못해 한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다. 지금은 모든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라 어느 정도 수학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지만 '수학'이란 단어는 꽤 여러번 나를 좌절시키고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단어중 하나였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알게되었고 제목이 넘 맘에 들었다. '웃기는 수학'? 수학이 웃길 수 있다고? 도대체 뭐가 쓰였길래 수학에 '웃기다' 라는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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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을 죽지못해 한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다. 지금은 모든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라 어느 정도 수학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지만 '수학'이란 단어는 꽤 여러번 나를 좌절시키고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단어중 하나였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알게되었고 제목이 넘 맘에 들었다. '웃기는 수학'? 수학이 웃길 수 있다고? 도대체 뭐가 쓰였길래 수학에 '웃기다' 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도 안 웃긴다 수학이. 수학이 웃기기는 커녕 나처럼 수학에 학을 뗀 사람을 더 멀어지게 한다. 수학에서. 왜냐하면 책에 실려있는 수학자들에게 기가 눌려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나같은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사람들은 재밌고 유익하게 책을 읽었을수도 있다. 나에게도 전혀 유익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때 각인되었던 그 느낌이 책에서 얻은 유익마저 지워버리는 듯하다.
t******8 2003.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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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진.. 않지만, 재미있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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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쉬엄쉬엄 재미잇게 읽어야지.. 라고 한다면 큰코다칠 책이다. 수학이란 학문은 아무리 책을 쉽고 재미있게 쓴다고 해도 따분해지기 마련인가보다. 이 책역시 제목은 '웃기는 수학' 이라고 하지만, 수학자들 이야기가 나오는 다른 수학관련책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 여러 에피소드들 중에서 피타고라스파의 상징이라던 '정오각형안의 별' 이 기억에 남는다.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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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쉬엄쉬엄 재미잇게 읽어야지.. 라고 한다면 큰코다칠 책이다. 수학이란 학문은 아무리 책을 쉽고 재미있게 쓴다고 해도 따분해지기 마련인가보다. 이 책역시 제목은 '웃기는 수학' 이라고 하지만, 수학자들 이야기가 나오는 다른 수학관련책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 여러 에피소드들 중에서 피타고라스파의 상징이라던 '정오각형안의 별' 이 기억에 남는다.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별의 다섯변이 황금비율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신 학교 선생님이 떠올라 혼자 웃기도 했다. 피타고라스파의 상징역시 이러한 황금비율때문에 선택된 것이 아닐까. 수학자들의 훌륭한 업적은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엄청난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수학에 몰두해서 새로운 공식, 법칙을 찾는 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그동안 읽었던 책중에서는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수학자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a******3 200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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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웃기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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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수학이라는 말에 뭐가 웃긴지 알아보기 위해 책을 펴들었다. 이런 류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터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수학적인 사고를 자극받으며 흥미롭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을 만들려고 했다는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조금은 짜증이 났다. 초반부에는 수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수학원리의 발견을 되짚어가면서 흥미를 이끌어내려 노력한 모
"뭐가 웃기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내용보기
웃기는 수학이라는 말에 뭐가 웃긴지 알아보기 위해 책을 펴들었다. 이런 류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터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수학적인 사고를 자극받으며 흥미롭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을 만들려고 했다는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조금은 짜증이 났다. 초반부에는 수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수학원리의 발견을 되짚어가면서 흥미를 이끌어내려 노력한 모습이 보였으나 중반부를 거쳐 후반부로 가면서부터는 수학이야기라기 보다는 수학자이야기가 되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수학자이야기도 너무도 많은 수학자를 나열식으로 등장시켜놓은 탓에 더이상 읽기를 중단하고 두세장쯤은 그냥 넘겨버리고 말았다. 난 학교다닐때도 수학을 가장 좋아했기때문에 수학적인 흥미를 어떻게해야 유발시킬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수학때문에 울상짓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러자 첫번째 사람은 주전자를 난로위에 얹어 놓았다. 그때 철학자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공학자가 되시오." 하고 말했다. 그 이유를 묻자 철학자는 "당신은 내가 시킨 두 가지 일을 서로 상관없이 해결하였기 때문이오."--- 두 번째 사람은 먼저 주전자에 물이 들었는지 살펴본 후에 주전자를 책상 위에 놓았다. 그런 다음에 난로 위에 얹었다. 그러자 그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수학자가 되시오. 왜냐하면 첫번째 질문의 해결방법으로부터 두 번째 질문의 해결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오."
y*****p 200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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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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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부터 시자한 수학에 대해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고대의 살았던 유명한 수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수학이야기를 재미있게 써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특히 어렵게 느꼈던 수학의 원리를 유머로 풀어써서 더욱 흥미롭다. 그리고 수학자들의 수많은 일화가 책속에 있어, 지루하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었던 이야기를 꼽으면 유클리드와 프톨레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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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부터 시자한 수학에 대해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고대의 살았던 유명한 수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수학이야기를 재미있게 써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특히 어렵게 느꼈던 수학의 원리를 유머로 풀어써서 더욱 흥미롭다. 그리고 수학자들의 수많은 일화가 책속에 있어, 지루하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었던 이야기를 꼽으면 유클리드와 프톨레마이오스왕의 대화를 꼽을수 있을것같다. 왕은 유클리드에게 기하학을 쉽게 배우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자 유클리드는 의미심장한 말을 왕에게한다.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이대화는 수학은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면 안된다는 큰 진리를 일깨워주는 일화이다. 나도 항상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는 사람으로써, 모든것을 쉽게 하려 하지 않아야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정말 재미있고, 수학에 대해 쉽게 알수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이책은 처음에는 재미있는 수학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 재미있었지만 끝으로 갈수록 수학자들의 애기로 치중되어갔다. 물론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신비하고, 놀라웠지만, 너무나 많은 수학자들이 나와 헷갈리고 지루하기까지 했다. 수학자들을 줄이고, 더욱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을 구성했다면 어떠했을까? 더욱 재미있지 않았을까?
k****5 200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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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웃긴다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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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학문을 웃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웃기지는 않아도 재미는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수학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여러 수학자들의 일화와 그들의 이론들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내용이 수학의 재미있는 이론들, 그리고 아직도 난제로 남아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법들을 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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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학문을 웃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웃기지는 않아도 재미는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수학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여러 수학자들의 일화와 그들의 이론들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내용이 수학의 재미있는 이론들, 그리고 아직도 난제로 남아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법들을 보다 자세히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수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수학사를 이끌고 빛내온 수많은 천재들 (물론 그 중에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수많은 천재들도 있다.)의 면면과 그들이 남긴 일화를 살펴봄으로써 수학이 더욱 친근한 얼굴을 가진 학문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l*****0 200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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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는 않지만 나쁜책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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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었던 수학의 에피소드와 수학자에 관한 책들중에서 중간 정도의 수준은 되는 책이다. 내용의 난이도도 중간, 책 내용의 충실함도 중간. 저자의 경력이 다른 책들보다 매리트가 있었고 내용의 신뢰도도 다른 (특히 일본 책을 그냥 번역한 책들)책들보다 좋았다. 과장하지 않고 거짓을 쓰지도 않은 것 같다. 다만... 유머감각은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마치 공대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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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었던 수학의 에피소드와 수학자에 관한 책들중에서 중간 정도의 수준은 되는 책이다. 내용의 난이도도 중간, 책 내용의 충실함도 중간. 저자의 경력이 다른 책들보다 매리트가 있었고 내용의 신뢰도도 다른 (특히 일본 책을 그냥 번역한 책들)책들보다 좋았다. 과장하지 않고 거짓을 쓰지도 않은 것 같다. 다만... 유머감각은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마치 공대생들의 "뚝딱뚝딱 만들다"는 표현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듯이 몇번 나오는 수학자, 공학자의 유머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었을까? 고급유머인가.. 부담없이 읽기는 좋은 책이다. 단 대상은 고등학생 이상..
r******t 200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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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읽히지만 술술 읽지는 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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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읽는 사람의 수학에 대한 지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저같은 경우 외국에서 중고등학교 수학과정을 이수해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중고교 수학개념에 익숙치 않고,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이제 4년째가 됩니다. 수학을 그리 못하지는 않았지만 가물가물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수학이라면 두려움
"빨리 읽히지만 술술 읽지는 못한 책"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읽는 사람의 수학에 대한 지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저같은 경우 외국에서 중고등학교 수학과정을 이수해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중고교 수학개념에 익숙치 않고,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이제 4년째가 됩니다. 수학을 그리 못하지는 않았지만 가물가물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수학이라면 두려움부터 앞서기 시작해서 이 책을 사기로 했고요. 그래서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사소한 수학적인 개념들이라도 개념 정의를 옆에 설명해둔다둔지 했으면 책의 완성도가 높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나중으로 갈수록 지루해져가는 그림보다는 그러한 개념 정의가 더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림이 거의 매 페이지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깊이가 없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려는 의도가 조금 과하게 보입니다. 또한 저자는 독자가 일반적인 수학 정리나 공식에 대해서 익히 들어본 적이 있고 개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책을 쓴 것 같습니다. 수학이 발달해온 역사와 수학의 천재들에 관한 일화들과 일생 얘기를 듣는 것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겉핧기식이라 아쉬운 점도 있었고,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그러한 수학자들의 일생에 관한 얘기가 수학 자체의 얘기보다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수학자들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누가 누군지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천재들이 나와서 약간의 '선천적' 능력에 대한 열등의식마저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으로서 수학에 몰입할 수 있었던 사람의 경우는 참 찾기 힘들었으니까요. 이 책은 대학에 방금 입학했거나 수학에 평소 관심이 많았거나 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그래서 수학적 개념과 논리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수학의 다른 면들 - 특히 역사적 측면 - 에 대해 편안 마음으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역사적 측면에 너무 초점을 맞추지는 않았나, 그래서 제가 애초에 기대했던, 너무 과하게 어렵지도 않고 너무 과하게 쉽지도 않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수학의 작은 알쏭달쏭한 역설들과 논리들에 대한 지면이 상대적으로 적게 할애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전반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읽을 만큼 내용이 많지는 않으면서 그렇다고 부담없이 읽어내려가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던 책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프톨레마이오스 왕이 유클리드에게 수학을 배우다가 기하학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은 유클리드에게 물었다. "이것을 배우는 데 좀더 쉬운 방법은 없는가?" "폐하, 현세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평민이 다니는 길과 왕이 다니도록 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수학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다간 큰코다친다.
e*****e 200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