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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컨설팅, 혹은 분쟁해결과 같은 말들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제도 작은 학교 살리기 모임에 가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결국엔 소통을 해야 갈등이 해결되고 문제가 풀어진다는 게 요점이었어요. 무슨 문제이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잘' 하면 된다는 답을 내어놓을 수 있지만,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제각각인 듯해요. 바른북스에서 출판된 <소통을 잘 해야 천하룰 품는다>라는 책은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 해야 하고,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소통을 잘 해야 천하룰 품는다>에서 '천하'는 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진짜 천하가 될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은유적 의미의 천하가 될 수 있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이 책은 모두의 천하를 품기 위한 태도, 수단, 방법을 공자와 노자, 손자 등의 고전과 서희, 조조와 같은 역사를 토대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천하를 품을 수 있는 방법이니 만큼, 아는 것은 쉽지만 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맹점이 있기는 해요. 가령, 가정 화목이 만사형통의 길이고, 소통의 대가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라 하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요. 그리고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실제 가정은 그닥 화목하지 않은 경우도 흔히 있고요.
<소통을 잘 해야 천하룰 품는다>는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도와 수단, 방법의 흐름으로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 할 수 있는지, 그것을 무기로 어떻게 천하를 얻을 것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자세하고 상세하게 보통 사람들도 소통의 대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소통의 대가가 되는 일은 그닥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문단 나누기가 되어 있지 않는 책을 읽는다는 것부터 제게는 큰 난관에 부딪혔거든요. 쏟아지는 정보에서 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소통의 대가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공자와 노자, 그리고 손자의 소통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 상황에 따라 다른 소통법을 사용해야 하는 분께 <소통을 잘 해야 천하룰 품는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갈등이 많은 요즘 세대에, 소통은 여러 상황에서 늘 필수 키워드로 등장을 합니다.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사람,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소통의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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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크게 태도(Who),수단(What),방법(How) 으로 나뉜다. 즉 어떤 태도로 소통에 임해야 하고, 어떤 수단과 어떤 방버브로 소통해야 천하를 품을 수 있을지에 대한 비책을 담았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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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통용되는 가치가 존재한다. 바로 경영관리가 그것이며, 이는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과 예전에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나 공간이 존재했듯이, 지금도 다양한 사람들이 법질서나 이념적인 형태, 자유와 평등 등의 보편적인 가치관을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는 성장이나 성공을 그리는 분들에게 어떤 형태로 사람관리나 경영, 관계를 맺으며 더 나은 자신의 성장이나 성공을 그리며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도 소통의 자세를 가장 최우선에 뒀으며, 이는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존재하는 하나의 규칙과도 같다.
우리가 고전이나 인문학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더 나은 삶을 그리거나 개인적인 의미에서의 성공이나 사회적 기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든 배움의 가치를 존중해야 하며, 이를 안다면 생각에서 진일보한 형태로 행동해야 한다는 당연한 교훈을 접하게 된다. 책에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 형태로 받아들이며 활용해야 하는지, 혹은 작은 단위에서의 경영이나 큰 단위에서의 경영관리는 또 어떤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이를 쉽게 표현하며 고전이나 철학적 의미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반응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때로는 이론적인 부분이나 명분 등이 강조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현실감각이나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형태의 사고나 진행방식이 더 강조될 수도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적 약속이자 개념일 것이다. 예전에도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다양한 인물들이 존재했고, 그들도 자기관리에는 성공했지만 사람경영이나 관계의 처세술에는 실패해서 모든 것을 잃었던 분들도 존재하며, 반대로 자기관리에는 실패했으나, 사람관리나 경영에 있어서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면서 원하는 성과, 그 이상을 이룬 분들도 존재했다. 이는 어떤 가치가 우선에 있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개인적 판단을 내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판단해야 한다.
공감의 자세, 경청과 소통을 지향하는 자세를 통해 당장의 성과는 미흡해도, 큰 그림을 그리면서 미래가치를 그리는 사람들, 시간은 오래 걸려도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한 믿음과 방향성에 대한 유연한 태도, 개방적인 사고, 다양한 사람을 바라보며 장점을 흡수하는 배우려는 습관화 등 어떤 형태의 삶을 지향해야 더 나은 성장이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이 책은 그런 점에 대해 분석하며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소통을 잘해야 천하를 품는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인간심리, 관계, 처세나 소통이 주는 절대성 등을 읽으면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로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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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말 잘해야 성공한다 ?? 결론 및 평가 ? 이 책의 구성은 크게 태도(Who), 수단(What), 방법(How)으로 나뉜다. 즉 어떤 태도로 소통에 임해야 하고, 어떤 수단과 어떤 방법으로 소통해야 천하를 품을 수 있을지에 대한 소통의 비책이 담겨 있다.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소통의 지혜, 공자, 노자, 손자의 소통법이 담긴 책이다. 교학상장의 소통으로 천하를 품자! ? 노자가 소통의 원조라면 공자는 소통의 달인이다. 노자의 소통법이 혼돈의 시대에 맞는 소통이라면 공자의 소통법은 평화의 시대에 맞는 소통이다. ? 그래서 시대적 상황과 상대에 따라 노자의 소통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 경우에는 노자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공자의 소통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 경우에는 공자의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 ? 그렇지 않고 어느 한쪽만을 고집하는 것은 한쪽 다리로 걷는 것과 같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혼자만 알고 있는 소통 방식은 장롱 속 운전면허증과 같다. 그렇다, ? 자기가 다른 사람이 선호하는 소통 방식을 안다면 그 사람이 선호하는 방식에 맞춰 소통하면 된다. ? 소통은 서로 모르는 것을 서로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즉 자기가 아는 것을 타인에게 알려주고 자기가 모르는 것을 타인을 통해 배우는 교학상장의 소통이 이뤄질 때 비로소 소통 천하가 도래할 것이다 ? Tag ㅡ #소통을잘해야천하를품는다 #소통천하 #김해원 #자기계발 #바른북스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리더십 #소통병법 #사람몰이 #자비출판 #추천도서 #개인출판 #서평 #북큐레이터 #전문서평단 #일류리뷰단 #서평쓰는남자 #소원지기 #kthigh11 SNS의 발달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아울러 이제는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소통(疏通)도 잘해야 하고 서로 어긋나는 뜻이나 주장도 조화롭게 하는 회통(會通)도 잘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지혜롭게 하는 것이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그것은 언제나 '소통'이다. 원활한 소통은 특정 그룹 원간의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하여 결속력을 강하게 만들 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서로가 서로의 의도를 잘 전달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번복되는 작업이 없어지고 원활히 정보가 흐르며 효과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다^^ 서평쓰는 남자 "소원지기" 역시 포스코패밀리 재직시, 경청과 소통, 신뢰는 정준양 회장 경영철학의 단초이자 뿌리다. 2009년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한 후 포스코를 이끌어갈 3대 경영이념으로 ‘열린경영, 창조경영, 환경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는 ‘신뢰, 소통, 기본, 원칙’의 4가지 가치를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청(聽)은 귀(耳) 밑에 임금(王)이 있고 열(十)개의 눈(目)과 하나(一)의 마음(心)으로 구성된 말이다. 열 개의 눈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를 한마음으로 듣는 것이 왕이라는 뜻이다.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산, 영업현장까지 고객, 구성원, 협력사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 CEO와의 대화까지 열게 되었다. 형식적인 보고서를 줄이고 '소통'을 더 많이 하자.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만 한다면 평행선만 그을 뿐이기 때문에 상대방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같은 것을 찾아가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회사의 이익과 고객의 신뢰가 상충될 때는 고객 신뢰를 얻는 것이 나의 방침이며 지금까지 두뇌와 가슴에 호소하는 마케팅을 벌였다면 앞으론 고객의 '혼'에 호소해야 한다. 협력회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협력회사만 원가절감을 하라고 하면 안 된다. 협력회사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 해서 이익이 발생하면 우리가 그 이익을 다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와 나눠야 한다.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국가적 책임을 다하자는 뜻도 있다. 이때 전 임직원에 배포한 책이 『혼창통』, 이 책은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로 3가지의 키워드,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을 꼽고 이와 관련된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룹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게끔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구축될 필요가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개개인의 대화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kthigh11/222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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