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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만랑위안 작가님의 학려화정 2권 리뷰입니다. 드라마 먼저 보고 원작도 읽어보고싶어서 샀는데 드라마랑 전체적인 설정이 다른 것 같아요 특히 문석이.. 드라마에서는 문석이가 비중이 상당히 크고 정권이 도와주려고 기지 발휘도 하고 위기에도 빠지고 되게 활약 많이 하는데 책에서는 그런게 거의 없어서 되게 아쉽고 그랬어요 정권이 인생 이야기에 약간 감초같은 느낌으로 문석이가 들어온 느낌? 저는 드라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잘 읽었어요! |
| 슈에만량위안 작가님의 소설 <학려화정>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학려화정은 드라마로 먼저 유명한 작품인데 라진와 이일동이 주연으로 나왔었어요. 드라마에서 소정권 태자가 너무 멋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 책으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굴곡많고 온갖 희노애락이 가득했던 드라마처럼 소설도 비슷합니다. 중국 소설이 번역되어서 출간된 것을 보면 인물 사진이나 만화같은 캐릭터 표지가 되곤 해서 너무 싫었는데 학려화정 표지는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 대만족이에요. 제발 다른 표지도 이런 식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빨리 다음 권들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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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권을 위한 소정권에 의한 이야기. 라진과 이일동이 주연한 중국드라마 '학려화정'의 원작소설이 번역되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을 감출길이 없었다. 이보다 더 짠내가 있을까? 이보다 더 나쁜 황상, 이보다 더 가련한 태자가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의 삶을 함께 하며 울며 웃었던 아니...거의 울었던 드라마였다. 학처럼 고고한 모습으로 날았어야할 우리의 소정권 태자. 날때부터 고귀한 태자의 몸으로 태어났고, 누구보다 영특하게 태어났고 누구보다 강인한 군주의 상으로 태어났지만 그의 삶은 늘 한치앞선 머리보다 더 부드러운 마음과 이상을 지녔기에 쉽지 않았던 그의 황실자손으로서의 삶과 정치인생에는 정말 짠맛보다 더 심한 마라가 기다리고있었다. 그래서 보는 내내 힘들었지만 더 놓을 수 없었던 학려화정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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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구매해서 2025년 3월초인 오늘에서야 이 책을 완독했습니다. 사놓기만 하고 두께에 압도당해 읽지 않았죠. 드라마도 1화만 보다가 답답해서 껐습니다. 고구마 구간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소설을 먼저 읽기를 잘했습니다. 작가님이 영혼을 갈아넣어 쓴 소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고, 캐릭터들에게 서사가 있습니다. 그 서사가 엄청납니다. 심리표현도 어찌나 뛰어난지 보는 동안 숨이 막혔습니다. 게다가 인용된 시구절들이나 어휘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번역소설이라는데 이만큼 잘된 소설은 본적이 없어요 번역가도 영혼을 갈아넣은 거 같습니다. 번역가에게도 칭찬을 하겠습니다 당신의 번역은 최고에요 이 소설을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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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만량위안 작가님의 <학려화정>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어떻게 보면 황궁을 배경으로 하는 동양풍의 소설들 중에서 가장 피폐하고, 가장 잔인한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지만 우아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래 드라마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소설을 읽고 나기 정신이 피폐해져서 드라마를 달릴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요. 소정권의 아버지인 황제의 심리와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전부 쥐고서도 스스로 패배를 선택했다고도 볼 수 있는 소정권과 소설 말미에 나오는 또 다른 권력싸움의 암시까지 여러 모로 너무 잘 썼기에 기가 빨리는 소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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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만량위안 작가님의 <학려화정> 1권 리뷰입니다. 아주 예전의 고전소설마냥 담담한 문체로 전개되는 서술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고 내인, '아보'와 태자인 '소정권'의 만남부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지는 거지만 고 내인 말고 태자 역시 '아보'라는 점, 그리고 분명히 태자임에도 불구하고 황제와의 기묘한 관계 등, 권력의 중심부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심리전이 피곤하고 비정해 보이면서도 작가의 필력이 워낙 좋아 눈을 떼기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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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부 읽고 있는 사람이 쓰는 리뷰이니 책을 구매하실 분이라면 이 리뷰를 참고하지 마세요.
학려화정 드라마 너무너무 좋아했고... 복잡한 감정이 들게 만들어서 그랬던 거 같음... 배우들 연기가 정말 큰 몫을 했고 연출도 이렇게까지 아름다워야 합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ㅋㅋㅋㅋ 아무튼 드라마 재탕하고 원작 소설 각잡고 읽어보려고 미루고 있음. 초반만 읽어봤는데 역자분 주석 꼼꼼하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 정신머리 없는 황실 패밀리의 치정 스토리로 여름을 불태워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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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예스24시가 아닌 다른 서점에서 사서 리뷰가 없습니다ㅜ 슈에만랑위안 작가님의 학려화정2권 리뷰 입니다. 사실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을 읽은건데 드라마쪽이 연기나 서술이 좀 더 친절한편입니다. 원작도 잘쓰이고 좋지만 문석이의 정체를 계속 말하지않는다는점이나 서술트릭? 비슷한부분도 있고 드라마에서는 어느지점과 어느지점사이의 서사나 감정표현을 잘메꿔서 포현했지만 소설에는 소설의 특징이랄까 독자들이 상상하고 넘길수있도록 여지를 많이줍니다. 그래서 약간 비어보일수도 있고요 중국소설임에도 번역이나 고증같은부분이 상당히 괜찮아서 거부감은 별로 안느껴집니다. 번역을 엉망으로 해놓은 작품들이 상당수인데요..이건 괜찮았습니다. 작가님이 역덕이라고 세세한부분에 주석을 주렁주렁 달아놔서 이해하는데 큰어려움도 없었고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