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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 내용보기
농경 시대도 아닌데이 변화 많은 시대에 늙음이나 경험이 맞기 보다 틀리기 쉽다정답은 없다끊임없이 해답을 추구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길이지.가까운 직장동료부터 즐겨보는 스포츠 분야까지‘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 이렇게 해야해 ‘ 라는 자신만의 패턴과 아집이 만연해 있다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를 평정하고1990년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에이스로 은퇴한불세출의 슈퍼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 내용보기
농경 시대도 아닌데
이 변화 많은 시대에
늙음이나 경험이
맞기 보다 틀리기 쉽다

정답은 없다
끊임없이 해답을 추구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길이지.

가까운 직장동료부터 즐겨보는 스포츠 분야까지
‘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
‘ 이렇게 해야해 ‘ 라는 자신만의 패턴과 아집이 만연해 있다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1990년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에이스로 은퇴한
불세출의 슈퍼스타 선동열 선수는
2000년대 지도자 시절을 거치며 통합우승 2연패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거머쥐며
Decade 마다 자신만의 탄탄대로의 행보를 보였다

어느날
추억의 스포츠 일간지 컬럼이 연재 되는데,
근황이 궁금했던 선동열 감독님의 글을 유심히 읽었다

독보적인 슈퍼스타임에 불구하고
자신의 편견과 좁은 시야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파트에 관한 공부가 녹아내린 수작이라 생각한다

이를 합본하여
책이 출간되었다는
‘ 예스24 작가 신간 ‘ 문자메시지를 보고
나는 단번에 예약 구매하였다

복잡하고 방대한 야구라는
기본적인 포맷과 히스토리 그리고 시각의 차이를
선동열 감독님은
현역 선수, 코칭스태프, 책을 읽는 독자까지
눈높이에 맞춰주듯 높낮이 서술을 나아갔고
이는 비단,
야구에 국한되지 않고 인생에 접목 시켜도 훌륭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처럼 패스트 예술 문화가 빈번한
가벼움이 판치는 시대를 종식 시키는 듯,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인물이 써 내려간
자신의 역사와 인생 그리고 새로운 공부에 대한 열망을
느끼며 이 책을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에 추천합니다.

#생각의 힘
#선동열 야구학
#선동열
#선동열야구학리뷰이벤트



r*******w 2021.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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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를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으로 멱살잡아 끌고 들어간다.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보다 재밌게 읽혀진다 ??..1981년 국민학교 2학년 시절부터,나는 신발 밑창이 닳도록 동대문 야구장을 드나들었다..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전국 4대 메이저 대회 시즌이 오면 홀로 버스에 몸을 실어 관중석을 찾았다..당시 박노준, 김건우가 이끄는 선린상고를
"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를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으로 멱살잡아 끌고 들어간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보다 재밌게 읽혀진다 ??.
.
1981년 국민학교 2학년 시절부터,
나는 신발 밑창이 닳도록 동대문 야구장을 드나들었다.
.
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전국 4대 메이저 대회 시즌이 오면
홀로 버스에 몸을 실어 관중석을 찾았다.
.
당시 박노준, 김건우가 이끄는 선린상고를 응원했지만, 그 해는 성준, 류중일, 문병권 의 경북고가 전국대회 4관왕을 했다.
.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했을 때,
나는 OB 베어스 야구유니폼을 교복처럼 입고다녔고, 방과후에는 달빛을 조명삼아
늦은밤까지 야구를 선수보다 더 열심히 했다.
.
1982년은 청룡기에서 군산상고 조계현 과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역전 3점홈런을 친
한대화, 에이스 선동열이 나를 들뜨게 했다.
.
1985년 나의 학창시절 우상은 선동열과 허재.
단 둘 뿐이었다.
.
85년 후반기에 선동열 선수가 #해태타이거즈 에
입단한 순간부터 나는 해태의 광狂팬이 된다.
.
개인 통산 방어율 1.20
0점대 방어율 3회 (0.99 / 0.89 / 그리고 미친 0.28)
***0.99 와 0.89 는 선발투수. 0.28은 마무리***
역대 시즌 방어율 순위 10위 중
1,2,3,5,6,8,9위가 선동열이며,
.
트리플크라운 (다승,방어율,삼진 1위) 4회.
마무리 투수로 보직변경이 없었다면
7~8회는 족히 수상했으리라 본다.
.
319이닝 연속 무피홈런.
한경기 최다탈삼진 18개.
한시즌 최다완봉승 8회.
한국시리즈 6회 우승.
.
나는 송파에 위치한 야구명문 배명중.고를
재학중이었고, 해태타이거즈가 원정을 오면
시합前 교내 야구장에서 연습을 하고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했다.
.
그래서, 나는 잠실야구장 일정을 자연스레
알수 있었고, 해태 경기가 있는날은 야자를 땡땡이치고, 공포의 빨강/검정 유니폼의 아우라를
느끼고자 뻔질나게 야구를 보러다녔다.
.
그것으로도 부족해 선동열 등판경기를 보고자
광주行 고속버스를 타고 무등경기장 직관을 했으며, 임갑교 응원단장 과도 두떠운 친분이 쌓여 고등학교 시절 3루측 응원석에 올라가
임갑교의 수제자로 자주 단상을 지켰다.
.
여기저기 관중들이 따라주는 술잔을 받아마시고
술기운이 돌면 해태깃발을 들고 내.외야를 뛰댕기며 파도타기를 했으니 이 정도면
상또라이 라고 불릴만하다.
.
당시 선동열의 투구폼은 역동적이었다.
하체를 최대한 많이 끌고나와 릴리즈 포인트를
최전방에 두고, 허리 회전축으로 공을 때렸다.
그의 공이 대포알인 이유다.
어깨로 던지는 요즘 투수들과는
공의 무게가 달랐다.
.
그는 포심과 슬라이더.
단, 두가지 구종만으로도 한국 야구사
최고의 투수로 남아있다.
.
이 책은 그가 선수 및 감독 시절의 기술과 경험을 곁들여 KBO와 MLB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특징, 경기 능력, 기술을 프로의 시선으로 공부하고 분석하며 생생하고 흥미롭게 담아냈다.
.
가독성이 대단한 책이다.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a******8 202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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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야구선수의 21세기 야구 공부
"20세기 야구선수의 21세기 야구 공부" 내용보기
선동렬 야구학. 선동렬☆☆☆☆☆고려대 81학번, 62년생.나와는 딱 10년 차이다. 한국나이로 60 이지만 여전히 공부한다. 수십년 넘게 선수로 감독으로 활동했던 야구를 계속 공부한다. 그가 야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렇다.'난 20년 넘게 야구를 가르쳤다. 선수들에게 지시했고, 팀을 관리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야구를 잘 아는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 내가 새로 배우
"20세기 야구선수의 21세기 야구 공부" 내용보기
선동렬 야구학. 선동렬

☆☆☆☆☆

고려대 81학번, 62년생.나와는 딱 10년 차이다. 한국나이로 60 이지만 여전히 공부한다. 수십년 넘게 선수로 감독으로 활동했던 야구를 계속 공부한다. 그가 야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렇다.

'난 20년 넘게 야구를 가르쳤다. 선수들에게 지시했고, 팀을 관리
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야구를 잘 아는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 내가 새로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야구는 지금도 변하고있기 때문이다.'
역시 공부는 나이들어 자기. 돈들여 하는 게 진짜 공부다.

20세기 야구선가 21세기 야구를 공부한다.
'데이터는 과거의 기록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때로는 새 역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데이터를 통해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우리는 우리도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는 것들을 컴퓨터에게 가르칠 수는 없기에, 마켓 5.0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마켓 5.0.필립 코틀러)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 아닐까. 데이터가 넘쳐나고, 신기술 도입으로 기존의 판이 바뀐다해도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지막 부분에는 기존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은 또 다른 단계로 성장하는 데 필수다.

'야구를 공부할수록 느낀 건, 난 선수들을 잘못 가르쳤다는 점이다. 선수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줬다는 말이 아니다. 선수들의 눈높이로, 최신 이론과 데이터를 통해 선수들을 충분히 납득시켰느냐고 물으면 난 사실 할 말이 없다. 내가 투수코치와 감독을 할 때 선수들은 내 후배들이었다. 그들은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시대를 살았다. 선수 생활을 몇 년 더 했고, 일본 야구까지 경험한 내가 뭐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수직적인 관계에서 비롯됐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선배들에게 배운 대로 후배들을 가르쳤다.'

감독과 코치는 칭찬이라는 말도 자주 쓴다. “오늘 선발 투수를 칭
찬하고 싶다"는 말이 어느 순간 내게는 어색하게 들렸다. 이 말에서도 상하관계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느 점이 좋았다” “이래서 고맙다”는 표현이 좋을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건 선수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그들을 당당한 프로 선수로 대하고, 그들의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됐는지 나 자신에게 묻게 된다. 선수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내가 선배로서 충분히 도왔는지 반성하게 된다.

“동열아, 몸 관리 잘해라. 투수에게 피로가 쌓이면 갑자기 가버리
는 수가 있다.”
“시키는 대로 다 하다가는 몸이 망가질 수 있다. 항상 네 생각을 가지고 훈련하고, 등판해라."
몸 관리의 개념조차 없었던 1980년대, 최동원 선배는 내게 금쪽같은 말을 해주셨다. .



KBO리그의 스프링캠프를 순회하면서 젊은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선수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운드에 올랐나요”였다. 나는 선수들에게 늘 이렇게 강조했다.

"훈련 때는 네가 가장 못 하는 선수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경기에

서는 네가 최고라고 믿어라."

모든 일이 그렇듯 준비는 철저해야 한다. 훈련하는 동안에는 나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스포츠 전문 기자와 함께 작업해서인지 최근의 트렌드와 해외야구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기존의 책보다 문장도 자연스럽다. 휠씬 더 많은 고민과 풍성한 자료들이 많다.
----------------
투수에겐 '최고구속 보다 '강속구를 지속적으로 던질 수 있는 폼'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투수의 본질은 강속구를 던지는 게 아니라, 타자를 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플라이볼 혁명이라는 '현상'에 집중했지만, 타격
의 '본질'이 바뀐 건 아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쳐서 강한 타구를 만드는 건 시대를 초월한 목표다. 최적의 히팅 포인트와 자연스러운 플로스루가 그래서 중요하다. 스윙 궤적이나 발사각은 스탯캐스트에 의한 현상 분석이다. 이것이 결코 타격의 목표일 수 없는 것이다.

MLB닷컴 기사 끝에 옐리치의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최고 타자들의 콘택트 순간을 찍은 사진을 보라. 똑같은 자세가 보일 것이다. 다른 건 사고방식.mindset 이다. 다운컷을 하라는 사람도 있고, 어퍼컷을 하라는 사람도 있다. 결국 그들은 같은 곳에서 만난다. 발사각에 매달려 성공한 선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을뿐이다. 나는 그 가운데 있으려 한다."



YES마니아 : 골드 e***n 2021.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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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를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으로 멱살잡아 끌고 들어간다.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보다 재밌게 읽혀진다 ??..1981년 국민학교 2학년 시절부터,나는 신발 밑창이 닳도록 동대문 야구장을 드나들었다..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전국 4대 메이저 대회 시즌이 오면 홀로 버스에 몸을 실어 관중석을 찾았다..당시 박노준, 김건우가 이끄는 선린상고를
"한국시리즈 7차전보다 더 흥미로운 도서"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를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으로 멱살잡아 끌고 들어간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보다 재밌게 읽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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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국민학교 2학년 시절부터,
나는 신발 밑창이 닳도록 동대문 야구장을 드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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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전국 4대 메이저 대회 시즌이 오면
홀로 버스에 몸을 실어 관중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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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노준, 김건우가 이끄는 선린상고를 응원했지만, 그 해는 성준, 류중일, 문병권 의 경북고가 전국대회 4관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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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했을 때,
나는 OB 베어스 야구유니폼을 교복처럼 입고다녔고, 방과후에는 달빛을 조명삼아
늦은밤까지 야구를 선수보다 더 열심히 했다.
.
1982년은 청룡기에서 군산상고 조계현 과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역전 3점홈런을 친
한대화, 에이스 선동열이 나를 들뜨게 했다.
.
1985년 나의 학창시절 우상은 선동열과 허재.
단 둘 뿐이었다.
.
85년 후반기에 선동열 선수가 #해태타이거즈 에
입단한 순간부터 나는 해태의 광狂팬이 된다.
.
개인 통산 방어율 1.20
0점대 방어율 3회 (0.99 / 0.89 / 그리고 미친 0.28)
***0.99 와 0.89 는 선발투수. 0.28은 마무리***
역대 시즌 방어율 순위 10위 중
1,2,3,5,6,8,9위가 선동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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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크라운 (다승,방어율,삼진 1위) 4회.
마무리 투수로 보직변경이 없었다면
7~8회는 족히 수상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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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이닝 연속 무피홈런.
한경기 최다탈삼진 18개.
한시즌 최다완봉승 8회.
한국시리즈 6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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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파에 위치한 야구명문 배명중.고를
재학중이었고, 해태타이거즈가 원정을 오면
시합前 교내 야구장에서 연습을 하고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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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잠실야구장 일정을 자연스레
알수 있었고, 해태 경기가 있는날은 야자를 땡땡이치고, 공포의 빨강/검정 유니폼의 아우라를
느끼고자 뻔질나게 야구를 보러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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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도 부족해 선동열 등판경기를 보고자
광주行 고속버스를 타고 무등경기장 직관을 했으며, 임갑교 응원단장 과도 두떠운 친분이 쌓여 고등학교 시절 3루측 응원석에 올라가
임갑교의 수제자로 자주 단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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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관중들이 따라주는 술잔을 받아마시고
술기운이 돌면 해태깃발을 들고 내.외야를 뛰댕기며 파도타기를 했으니 이 정도면
상또라이 라고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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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선동열의 투구폼은 역동적이었다.
하체를 최대한 많이 끌고나와 릴리즈 포인트를
최전방에 두고, 허리 회전축으로 공을 때렸다.
그의 공이 대포알인 이유다.
어깨로 던지는 요즘 투수들과는
공의 무게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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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심과 슬라이더.
단, 두가지 구종만으로도 한국 야구사
최고의 투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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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가 선수 및 감독 시절의 기술과 경험을 곁들여 KBO와 MLB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특징, 경기 능력, 기술을 프로의 시선으로 공부하고 분석하며 생생하고 흥미롭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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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대단한 책이다.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a******8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