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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읽으려고 산 책 중의 하나인데, 대부분은 소설이었고 이 책만 소설이 아니었네요.
평소에는 관심이 없거나, 관심이 있어도 잘 모를 내용들을 찬찬히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별 생각 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하루 한 잔 버릇처럼 마시는 입장에서 커피에 대해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이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네요.
막 충격적으로 사실 이건 이랬다 류의 호들갑떠는 내용이 아닌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유튜브들이 그래서 그런가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대단한 것 처럼 포장해서 사람을 낚는 책들이 있어서 좀 그랬거든요.
그냥 매일 접하지만 사실 잘은 모르던 것들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