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인천재 왕자의 적자 국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하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거는 써서 엄청난 대단하게 펼친 우리의 주인공 원칙 기능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히로인드가 주인공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어서 빨리 다음 권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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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이란 제목에서 보듯이 한 약소국가의 후계자인 왕자가 강대국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나라를 좋은 가치에 넘길까 고민하며 구르는 이야기입니다. 뭐 왕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이 잘 풀려대는 바람에 처음에 의도와는 점점 멀어지지만요. 이야기도 나름 신선하고 캐릭터도 잘 나온 편이라 아직 1권이지만 점점 재밌어질꺼란 기대가 되네요. 제목에서 나온 매국은 절대 못할것 같지만 주인공의 다음행보가 기다려지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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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1권 리뷰 입니다. 1권에서는 다 망해가는 나라를 국왕이 아프며 천재 왕자가 물려받는데요 하지만 그 왕자는 나라를 팔아먹고 싶어 합니다. 그와중에 아파서 누워있는 국왕이 전에 강대국들을 상대로 강경책을 펼쳤기 때문에 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넘어갈 뻔하지만 천재 왕자의 노력으로 강대국들을 상대로 외교를 펼치며 명석한 행보를 이어나가는데요 과연 다음권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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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방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좋은 리뷰들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라노벨에서 꽤 보기 힘든 장르인 나라운영,두뇌싸움,내정 등을 다룬 책인데 판타지 일거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배경,머리색,문화 등을 제외하면 실제 과거의 내용과 비슷한 배경이다. 그래서 몰입이 조금 더 잘되었던것 같고 역시나 호평이였던것처럼 좋은 소재와 좋은 필력,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좋은 일러스트로 꽤나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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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신작인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1권입니다. 과연 제목과 책 소개만 보면 정말 재미있어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원하는 엄친아 왕자는 나라를 매국하고나서 은퇴후 그냥 은거생활을 하려고 필사적으로 대국에 아첨해봐도, 전쟁을해봐도 점차 일이 잘풀려 왕의 면모에 가까워져 가는데요.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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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인구 50만의 소국(小國) 나트라 왕국, 자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북방의 조그마한 나라에 왕이 병으로 드러눕자 왕자가 섭정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이야기다. 요즘 시대라면 모로코처럼 군사만 다른 나라에 의지하고 자치국가로 살아남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근대 사회 이전의 역사를 보더라도 이런 힘없는 나라는 짓밟히는 게 일이다 보니 괜히 다른 나라에 개기는 것보다 잽싸게 흡수 당해서 백성들의 안위를 돌보는 게 위정자로서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한다. 하는 게 이 작품의 주인공(왕자) '웨인'이 가진 대체적인 생각이다. 이왕이면 나라 넘기는 대가로 돈을 받아서 노후 생활 보장받으면 금상첨화다. 반발하는 보좌관에게 국력의 차이로 거역해봐야 쓸데없는 피를 흘릴 뿐이고, 우릴 흡수하려는 나라가 얼마나 강한지 설명 잘하면 국민들도 알아줄 거라고 하신다.
이렇듯 주인공은 자나 깨나 나라 팔아먹을 생각으로 가득하고 딱 매국노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주인공은 단순히 다른 나라에 꾐에 넘어가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게 아닌, 현실적으로 나라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자금, 인재, 자원 골고루 너무나 부족하기에 결국은 현대 사회에서의 자치국가와 같은 플랜을 짜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말투에서 매국노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어서 나쁜 놈으로 인식되기 십상이다. 행동으로도 적당히 양념해서 이 정도면 옆 나라가 비싸게 사주겠지 하며 행동하는 터라 대충 읽다 보면 이놈 매국노 맞네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사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매국노 소리 듣더라도 총대를 맬려는 성군일 수 있다. 하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나라와 긍지를 팔아먹으려는 매국노 그 이상이 된다. 결국 이걸 조화롭게 풀어가는 게 이 작품의 포인트가 된다.
옆 나라 어스월드 제국은 대륙 통일을 위해 이곳저곳에 싸움을 걸고 있다. 근데 대륙 중간에 커다란 산맥이 있고, 이걸 넘기 위한 지름길이 주인공의 나라에 있다. 여느 이세계물을 보다 보면 주인공이 무능력이면서 먼치킨이라는 요소를 감춰 두듯이, 이 작품도 앞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고 해놓고 이렇게 이야기 흐름에 필요한 요소를 집어넣어 놓는다. 당연히 제국은 주인공의 나라를 눈독 들이게 되고, 주인공은 제국에게 어떻게 하면 나라를 잘 넘길까 고민하게 된다. 나, 알고 보면 비싼 몸이야라며 양념을 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기면 무력 침공 당하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면 국내 반발로 쿠데타 일어나 쫓겨날 테고 그러면 편한 노후생활을 물 건너가게 되니 주인공은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이 작품의, 주인공의 진면목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나라를 팔아서 편한 노후를 즐기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아첨도 마다하지 않는다. 제국의 침략을 받지 않고 스무스하게 흡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건 제국의 문물을 받아들여서 동화하면 된다. 제국의 자금과 군사 운용의 노하우를 받아 병사들을 제국식으로 키우면 현재 상황(제국 뜻을 따른다)에서나 흡수되었을 때 병사들이 요긴하게 쓰일 테니 제국에게 밉보이지는 않을 터. 자금이 생기고 훈련의 질이 높아지니 국내 여론도 무마할 수 있는 일석 2조나 다름없다. 주인공은 이렇게 매국을 위해 잔머리를 엄청 굴려댄다. 다만 현실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제국의 황제가 죽어버린다. 결과적으로 흡수는 중지되고, 제국의 자금과 훈련을 받았으니 주인공의 나라는 질적으로 힘이 향상되어 버린다.
이렇듯 주인공이 매국을 하면 할수록 나라는 이익을 얻게 되는 구조고, 주인공은 성군이 되어 간다. 주인공의 바람과는 정 반대로 흘러간다고 보면 된다. 제국과의 일이 흐지부지되니까 마덴이라는 나라가 침공해온다. 주인공은 제국에 잘 보이기 위해 마덴과의 전쟁을 치르기로 한다. 여기서도 주인공의 의도와는 사뭇 다른 전개가 펼쳐지고, 주인공은 절규하게 된다. 적당히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어째 자꾸 나라가 강해지고, 군사들의 사기는 올라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빈국에 바람 훅 불면 날아갈 거 같았던 나라가 이제는 부국까지는 아니지만 강병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면 제국이 안 좋아할 것이다. 왜냐면, 이렇게 자신감이 붙어버리면 국민들은 제국에 흡수되기 보다 싸우길 원하게 될 테니까. 그리고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만다. 군사들은 마덴을 쳐들어 가야 된다고 진언하기 시작한다.
아무튼 요점을 정리하자면, 일종의 착각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이 정도만 했으면 좋겠는데 주변이 그의 의도와 다르게 힘을 내는 바람에 주인공이 원하는 결과에서 몇 배는 더 좋게 일이 잘 풀려 버린다고 보면 된다. 그럴수록 명성은 더 올라가고, 외교에서도 상대가 알아서 착각해주니 주인공으로서는 편할 뿐이다. 다만 주인공으로서는 자신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이보다 짜증 나는 상황은 없다. 얼핏 행운만 높고 무능한가 싶기도 하지만 제목처럼 천재라는 수식어를 보듯이 주인공의 능력 또한 출중하긴 하다. 전쟁에서 전술을 짜고, 적을 분석해서 허를 찌른다던지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적을 무찌르는 등 매국할 생각만 아니면 제국이고 뭐고 대륙까지 통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분위기를 보면 그렇게 흘러간다.
맺으며: 리뷰가 아니라 뭔가 설명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다. 이런 장르를 거의 접하지 않다 보니 어떻게 리뷰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무튼 애니메이션화도 된다고 하니 내용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한다. 보좌관 '니님'과의 러브 코미디 찍는 것도 나름 괜찮았다. 2권에서 '니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언급되지 싶은데, 그녀에 관해서는 2권 리뷰에서 다뤄보겠다. 주인공의 고삐를 쥐고 진짜로 나라 팔아먹고 도망 가려는 주인공을 제어해주는 히로인이다. 주인공이 그녀를 대하는 태도도 심상찮은 게 과거가 밝혀지면 좀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거나 주인공이 뭔가 하려면 몇 배는 잘 풀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나름대로 개그도 들어있고, 상황을 어렵지 않게 풀고 있어서 진입 장벽은 낮다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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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최근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역시 어떤 작품이든 그 근본이 되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있다면 그 작품의 원작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원작을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라이트노벨 작품 선택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읽게 된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1권도 애니메이션이 무척 흥미로웠기 때문에 원작을 찾아보자는 느낌으로 읽게 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스토리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 애니메이션의 즉흥적인 흥미를 중심으로 순간순간의 장면에 시선을 끌도록 만들어지는 매체다 보니 원작의 내용을 상당히 압축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어떤 스토리든 원작의 내용만큼 세밀하게 잘 표현한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하며 소소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더욱 섬세하게 볼 수 있고 흥미로운 부분들도 많다는 점에서 역시 원작 소설을 찾아 읽기를 잘 했다는 느낌입니다.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시리즈는 독특한 콘셉트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정치적 성공이나 영토 확장 등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안위라는 점이라든가 특정 히로인은 있으나 그 히로인과의 관계성에 집중한 작품의 전개가 아니라는 점에서 매우 특이한 라이트노벨 작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1권을 읽었음에도 다음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할 만큼 매우 몰입도 있는 라이트노벨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신선한 느낌의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은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1권이었고 어서 다음 권을 읽고 싶은 매우 관심도가 높아지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