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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1권. 결국은 먹방만화다. 하지만 이 만화의 특이한 점은 일단 그림체다. 뭔가 굵은 펜으로 대충 그린 듯한 그림체. 거기다 스토리도 뭔가 특이하다. 주인공과 상상의 그 무언가...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성향의 먹방 만화는 아니다. 하지만 이 독특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다. 거기다 어찌됐든 먹방의 중요한 점, 먹는 장면을 맛있게 그린다는 점이 참 좋은 만화. 그림체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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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수선한 구성과 대사들... 차라리 미스터리 같은 걸 그리면 어울릴 거 같은 그림체라고 생각함.. 그래도 여전히 요리하는 장면들이 좋아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주인공 포함해서 전부 다 좀 이상해요 캐릭터가 특이한 게 아니라 그냥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걸 제대로 표현 못해서 이상해 보이는 거 같긴 한데... 아무튼 장편도 아니고 해서 계속 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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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12 구매 3권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드디어... 사실 고등학교 선생 캐릭터는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굳이 분이랑 얽혀야 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첫눈에 반했다고는 하지만, 다음에 만났을 때 바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꾸며야 겨우 알아보는데, 이걸로 친구사이가 소원해진다거나 하면 그냥... 좀... 그것 빼고는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권이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한 걸음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니까. 직접 만화를 그려본다거나(중간에 삼천포로 빠져서 실패했지만), 카페에서 알게 된 만화가의 어시를 하게 된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