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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재개발 재건축을 공부하는 나에게 제목처럼 딱 맞게 유용한 책. 최신판 책이라 최신의 부동산 정보와 소식들을 반영하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이해하기, 감정평가액 파악하기, 저평가된 물건 분석하기, 발 빠르게 정보 파악하기 등 수많은 재개발 재건축 관련 업무를 다루면서 투자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은 사람들, 돈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봐오면서, 투자 시에 무엇을 확인하고 살펴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직은 어렵지만 읽고 공부하면서 재개발 재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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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법 관련 내용을 공부하다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기초부터 다시 잡아보자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이라는 단어는 뉴스에서 자주 접했지만, 실제로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특히 정비구역, 조합, 사업시행인가 같은 용어는 들을 때마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은 그런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한 점이 좋았다.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기본 개념을 비교해서 설명한 부분이었다. 그동안은 둘 다 그냥 오래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적용되는 대상이나 절차, 사업 진행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처음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특히 사업이 진행되는 순서를 단계별로 설명해 줘서 복잡한 흐름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 부동산 공법 책들은 보통 법 조문 위주라 읽다가 금방 지치는데, 이 책은 상대적으로 읽기 편한 편이었다. 또 인상 깊었던 점은 실제 투자 관점뿐 아니라 실거주자 입장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도 함께 설명해 준다는 점이었다. 조합원 지위나 추가 분담금 같은 내용은 뉴스를 볼 때도 막연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왜 사람들이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관심을 가지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여전히 복잡하지만, 최소한 기사에서 나오는 용어들이 예전처럼 완전히 낯설지는 않게 됐다. 다만 초보자 입장에서도 어려운 부분은 분명 있었다. 아무래도 재개발·재건축 자체가 법과 행정 절차가 많이 얽혀 있는 분야다 보니, 뒤로 갈수록 용어가 많아지고 내용도 복잡해졌다. 특히 인허가 과정이나 권리관계 부분은 한 번 읽고 바로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부동산 공법은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그래도 완전히 법전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라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장점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재개발·재건축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입문서라고 느꼈다. 전문 투자서라기보다는 기초 개념을 잡아주는 설명서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부동산 공법 공부를 시작하면서 막막함을 느끼는 초보자라면, 너무 깊게 들어가기 전에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용도로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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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이다. 난생 처음 재개발, 재건축을 알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서와 같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변호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이신 저자가 합심해서 쓴 책이다보니 감정평가부터 법적인 부분까지 개괄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쉽게 읽혀진다. 무엇보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과 사업성 분석하기, 투자 주의사항 등 초보자가 알기 어려운 꿀팁을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