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나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에 내용도 좋았고 디자인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목차에 괜찮아, 잘했어, 사랑해 라는 부분이 커다란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사랑글은 마음을 몽글몽글 해지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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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8년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작가님의 글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돼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작가님의 팬이 된지 어연 4년째가 되었고 작가님이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첫 책을 발매하셔서 작가님의 팬으로서 너무 뿌듯했다. 아침이 되자마자 교보문고를 가서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yes24에서만 친필 사인본을 판매한다길래 이틀만 참고 기다리자는 생각을 하고 바로 주문했다. 이틀이란 시간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지만 책의 실물을 접하자마자 그런 생각이 눈 녹는 사라졌다. 책의 표지를 만져보면 알겠지만 종이비행기는 입체적이고 종이비행기의 그림자는 입체적이지 않다. 이 부분에서 작가님이 책을 얼마만큼 신경 써서 만드셨는지 노고가 보였다. 구매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데 벌써 완독을 5번 했고 현재 처음부터 다시 읽는 중이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눈에 보인다. 책 내용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99-100페이지 ‘지나간다’라는 챕터에서 ‘이렇게 행복하려고 내가 그동안 힘들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해질 거다’라는 구절이다. 사람과 사랑에 데이고 상처받아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읽기 좋은 책이란 걸 느꼈다. 주변에 자존감이 낮거나 위로가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끝으로 이런 글을 적으신 작가님도 사람인지라 처음에 글을 적기 시작했을 땐 글 쓰는 게 좋아서 시작하셨겠지만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글이 마음처럼 생각나지 않고 마냥 좋아서 하게 된 건데 독자들의 입맛에 맞춰서 글을 쓰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좋아하는 요리나 글을 적으시면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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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책을 읽으면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책을 읽다보니 정말로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건 사람들마다 생각차이다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가면서 천천히 나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하게 된다. 사랑할 수 있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만족감일 뿐이다. 자신감이 없다면 사랑도 모든게 다 포기한 그 기분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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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강진석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이번에 책을 출판하신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하는 과거에 수도없이 생각했던 고민들, 현재 겪고있는 것들에 대해 작가님의 글이 너무 공감이가서 책을 읽으며 울컥한 적도 있었다.
'인연의 길이를 마음대로 가늠하지 않기, 그리하여 헤어질 인연이라는 생각에 서둘러 포기하지 않기, 그리고 지금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기' 라는 글이 있었는데 아! 하며 탄식이 나왔었다. 살다보면 친구, 연인 , 주변 사람들 등 정말 많은 인연이 있는데 그런 여러 인연들에 대해서 지레짐작하고 정말 가까이에서 나를 아껴주는 좋은사람들은 '이해해 줄거야, 괜찮을거야' 하며 못챙기는 경우가 많았다.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해지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인데 남이 내 삶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 걸 알면서도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기 바쁘더라고, 앞으로의 내 삶은 나답게 살고 싶어. 내가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것을 하며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 라는 글을 보면서 난 내가 먼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했었다는걸 새삼 느꼈다. 옷 하나 입을때도 이렇게 입으면 다른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 이상한가? 하며 매번 버릇처럼 생각했었고 결과적으로 밖을 나갈때 내가 좋아하는 옷이 아닌 남들 보기에 괜찮고 무난한거를 위주로 사고 입었다는걸 나도 모르게 의식하며 행동하고 있었다는걸 느꼈다. 이젠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채우기 바쁠 것 같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고 오래오래 나를 아껴주기위해서
페이지를 넘기는 단어 하나하나 정성스레 예쁜말로 가득했고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정말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었지만 문득 생각이 날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고민이 많을 때 한번씩 열어보는 책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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