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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경제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 "네들은 몰라도 되니. 공부나해." 라는 질문 많이 받지요. 주식이 뭐야 하고 물어봤을때는 더 그렇고요. 그런데 요즘 대학생들 보면 저희 시절에는 끽해야 대학생 모의 투자대회 정도의 주식 매매 연습 대회가 고작이었고 (약간의 상품과 상금 정도) 주식은 잘못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지금은 대학생들도 주식을 직접 많이 하지요 (물론 신용 끌어쓰다가 정말 고생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주식이 위험해서 하니 안하니 주식 안하면 더 위험해 지느니 말이 많은 이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주식이 무엇인지는 한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쓴 책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적어도 주식이 무섭고 안무섭고 해야하고 안해야고를 떠나서 아이들 눈으로 볼 책이 하나 필요했는데 그중에 이책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