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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 다큐! 1950 미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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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배경과 주변국들의 정세 상황등 여러방면의 시선으로 볼수 있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다.. tv다큐를 책으로 엮어 시각적인 정보 및 효과도 좋은거 같아요.. 북조선, 남조선, 미국, 소련, 중국.. 읽다보니 책속으로 서서히 빠져드네요. 내용이 많지 않고, 당시의 회고록이나 대화내용, 현재시각에서 바라보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나 당시 내용에 대한 해설 등, 재밌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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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배경과 주변국들의 정세 상황등 여러방면의 시선으로 볼수 있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다.. tv다큐를 책으로 엮어 시각적인 정보 및 효과도 좋은거 같아요.. 북조선, 남조선, 미국, 소련, 중국.. 읽다보니 책속으로 서서히 빠져드네요. 내용이 많지 않고, 당시의 회고록이나 대화내용, 현재시각에서 바라보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나 당시 내용에 대한 해설 등, 재밌게 읽힙니다.

기억에 kbs 특별 다큐 중 아편전쟁도 본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책으로 출판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바로 사 볼건데 계획이 없을까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y 2023.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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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쟁.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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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미중전쟁. KBS 다큐인사이트 제작팀☆☆☆☆?이 다큐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제작팀은 이렇게 설명한다. "2018년부터 2019년 초까지, 유해 발굴 및 DMZ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한반도에 문힌 채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많은 미군과 중국군의 유해와 전투 흔적들을 접하면서, 이들은 왜 머나면 한반도에 와서 피를 흘렸는지, 미군과 중국군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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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미중전쟁. KBS 다큐인사이트 제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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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제작팀은 이렇게 설명한다.
"2018년부터 2019년 초까지, 유해 발굴 및 DMZ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한반도에 문힌 채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많은 미군과 중국군의 유해와 전투 흔적들을 접하면서, 이들은 왜 머나면 한반도에 와서 피를 흘렸는지, 미군과 중국군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의문에서 <1950 미중전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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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다큐멘터리(책)에서 바라보는 한국 전쟁의 시각은 이렇다.

[한국전쟁은 내전인가?, 국제전인가?]
. 한국인들에게 한국전쟁은 남한과 북한 간의 내전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쟁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 낙동강 전선까지 치달았고, 인천상륙작전 직후에는 38선을 넘어 북진이 시작되었다. 한국군은 압록강에 이르렀지만, 중국군의 참전으로 인해 1. 4 후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치열한 고지전을 벌였고, 공산군의 반격을 막아낸 결과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과 북이 갈라진 후 70년이 넘도룩 분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쟁 과정뿐만 아니라 전쟁의 기원과 결과에 대한 기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전쟁이 시작하는 시점에 남과 북에는 외국 군대가 없었고, 북쪽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시작한 전생을 남쪽의 대한민국이 막아냈다. 비록 유인과 중국이 참전했지만, 남한과 복한은 실제로 전쟁을 수행하면서 전쟁의 재앙, 그리고 분단의 모순과 아픔 을 고스란히 견뎌내야했다.'

이는 물론 잘못된 기억이 아니다.
.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바라보는 한국전쟁은 다르다. 미국에게 한국전쟁은 공산화된 중국과 치른 첫 번째 전쟁이었다. 중국 역시 혁명 후 처음으로 미국과 맞선 전쟁이었다. 그렇기에 2020년 중국에서는 항미원조전쟁 승리 70 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마오쩌동의 아들 마오안잉의 묘소에 참배했다.

. 이렇게 보면 한국전쟁은 19세기 말의 청일전쟁이나 20세기 초의 러일전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전쟁터는 한반도였지만, 실제 그 전쟁을 주도한 것은 한반도의 주민들이 아니라 한반도를 발판으로 그 지역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했던 강대국들이었다. 그들은 한반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해 대륙과 해양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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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전쟁의 원인을 이렇게 정리한다.
[오산과 오판]
이렇게 큰 희생을 치러야 할 정도로 한반도의 가치가 큰 것이었을까? 혹은 한반도라는 특정 지역의 지정학적 가치보다는 자유와 민주주의라고하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위해 희생을 한 것인가? 이 전쟁은 당시 한반도의 가치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오산과 오판이 점철된 전쟁이었다. 전쟁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미군의 참전 여부에 대해 오판했다. 그들의 예상괴는 달리 개전 후 3일 만에 미국은 참전을 결정했다. 미군의 참전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이 초기 전선을장악했지만, 전세는 곧 역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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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다큐멘터리(책)을 통해 제작진이 던지고 싶은 질문은 이렇다.
. 70년전 오산과 오판이 한반도 전체를 재앙으로 몰고 갔다. 혹시 지금도 오산과 오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미국과 중국이 협력했던 1990년대에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호황을 경험했다. 1990년대의 호황을 다시 꿈꾸며 미국과 중국의 협력을 바라기에는, 중국이 너무 성장했고 미국의 경제위기가 너무 심각한 것인가? 한국의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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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부터 한국 전쟁, 그리고 휴전 협정까지 중요한 사건들]
1949년 8월, 소련의 핵실험 성공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
1949년 3월 김일성이 북한지도부를 이끌고 모스크바 방문.
1949년 6월, 38선 이남에 주둔해 있던 미군이 철수하기 시작
1949년 10월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1950년 3월 , 김일성은 다시 모스크바를 방문 스탈린 면담?
1950년 5월,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은 스탈린의 동의를 받았다며 마오쩌둥에게 한국 전쟁 지원 요청.?
19504 6월 25일 북한군이 38선 전역에서 남침 감행. (김일성, 스탈린, 마오쩌둥은 오판을 실행으로 옮겼다.)
1953년 3월, 스탈린 사망.
1953년 7월 27일 유엔측 대표와 공산측 대표가 정전협정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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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대소련 방위선에서 제외하자(애치슨 라인) 김일성, 스탈린, 마오쩌둥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1949년 북한 김일성과 스탈린이 만났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 38선 이남에서의 주한미군 철수, 중국의 공산화, 소련의 원자폭탄 보유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북아 정세를 흔들어놓은 것이다.
. 1950년 3월 , 김일성은 다시 모스크바를 방문해 스탈린을 만났다. 스탈린의 생각도 달라져 있었다. 스탈린은 국제적 여건으로 보나 한반도 상황으로 보나 북한이 행동을 개시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스탈린이 생각하기에 중국 공산당은 국민당을 제압했으니 이제 복한을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었다. 반면 미국은 중.소 동맹으로 주춤할 수밖에 없고 원자폭탄을 보유한 소련의 위상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었다. 그럼에도 스탈린은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미국의 개입 여부가 관건이었고, 중국지도부가 승인한다는 전제 하에 북한의 작전이 시작되어야 했다.

. 미국뿐 아니라 공산주의 지도자들도 오류를 범했습니다. 공산 진영의 오판은 1950년 김일성과 스탈린이 만났을 때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은 미군의 참전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중국의 공산화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했고, 소련에서 원자탄이 개발됐기 때문에 미국이 쉽게 한반도에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죠. 두 사람이 계속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강조했던 점이 '미군은 개입하지 않을것이다'였습니다. 따라서 전쟁이 시작되면 빨리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오산과 오판이었고 결국 한국전쟁이 시작되는 데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박태균 I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 북한 지도부는 미국의 참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했다.미국과 일본이 참전하더라도 북한군이 재빨리 남한을 점령해버리면 힘을 못쓸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북한 지도부는 전쟁이 시작되면 남한 전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들고일어나 북한군 편에서 싸위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렇게 된다면 전쟁은 3일 만에 끝날 것이었다. 하지만 스탈린은 중국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50년 5월,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은 스탈린의 동의를 받았다며 마오쩌둥에게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 김일성은 미군의 개입은 없을 것이며 속전속결로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단언했다. 마오쩌둥은 미군의 개입 가능성을 높게 봤고 타이완을 해방시키려는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 개입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스탈린이 전쟁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이에 스탈린은 미국이 방해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 때문에 세계대전을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 공산 측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예상,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산 측의 판단은 모두 빗나가고 말았다.
YES마니아 : 골드 e***n 2023.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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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미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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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미중전쟁   한국전쟁은 19세기 말 청일전쟁이나 20세기 초의 러일전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전쟁의 장소는 한반도였지만, 실제로 전쟁을 주도한 것은 한반도에 사는 백성이 아닌 주변 강대국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전쟁과 미중전쟁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그 원인을 오산과 오판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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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미중전쟁

 

한국전쟁은 19세기 말 청일전쟁이나

20세기 초의 러일전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전쟁의 장소는 한반도였지만, 실제로 전쟁을 주도한 것은

한반도에 사는 백성이 아닌 주변 강대국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전쟁과 미중전쟁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그 원인을 오산과 오판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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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미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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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3부작으로 방영한 다큐를 활자화한 책이다. 3편의 방송을 한권의 책에 그대로 수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탁월하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편의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당시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짧막한 대화 내지는 내레이션이 함께 하고 있어 현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6.25전쟁은 단순한 민족사적 비극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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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3부작으로 방영한 다큐를 활자화한 책이다. 3편의 방송을 한권의 책에 그대로 수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탁월하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편의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당시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짧막한 대화 내지는 내레이션이 함께 하고 있어 현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6.25전쟁은 단순한 민족사적 비극이 아니라 동아시아 대륙의 패권전쟁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2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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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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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오던 6.25 전쟁…. 교과서로 배우고, 영화로도 보고…. 특히 책에서 언급된 ‘고지전’은 영화로도 봤지만 왜 종전 협정을 2년여 동안 끌어왔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6.25 전쟁은 남북 전쟁이 아닌 ‘미중 전쟁’이 맞네요. 미중에 의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들도 더욱 현실성 있다고 생각되고요.??   미군에 의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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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오던 6.25 전쟁….

교과서로 배우고, 영화로도 보고….

특히 책에서 언급된 ‘고지전’은 영화로도 봤지만 왜 종전 협정을 2년여 동안 끌어왔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6.25 전쟁은 남북 전쟁이 아닌 ‘미중 전쟁’이 맞네요.

미중에 의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들도 더욱 현실성 있다고 생각되고요.??

 

미군에 의한 한강 다리 폭파, 대동강 철교 폭파….

그 와중에도 물자 포기하고 9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피난시킨 1950.12.24 흥남부두 피란…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

국가 경제에 이득이 될 수도, 우리 의지와 달리 다른 나라 힘 싸움에 휘둘릴 수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절실합니다.

s******8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