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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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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워킹홀리데이 하면 호주, 뉴질랜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영어권이라서 영어공부도 하고 일도 해서 돈도 벌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고 청정국가라서 많이 선호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인종차별이 심하고 멀기에 쉽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가까운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가깝고 깨끗하고 같은 동양권이라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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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워킹홀리데이 하면 호주, 뉴질랜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영어권이라서 영어공부도 하고 일도 해서 돈도 벌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고

청정국가라서 많이 선호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인종차별이 심하고 멀기에 쉽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가까운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가깝고 깨끗하고 같은 동양권이라서 말이다.

일본어를 전공했거나 일본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가기 어려울것 같다.

상황이 된다면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갈 것을 대비로

미리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언으로 준비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지역 도시, 시골로 갈것인지?

숙소는 원룸으로할지 쉐어로 할지?

일을 구하는 방법은 중개소를 통해서 할지, 개인이 광고를 보고 알아볼것인지?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놀러다니기에 좋은 지역은 어디인지

등등 실질적인 정보들을 여러 사람들이 조언을 해준다.

또한 다녀온 시기가 인생에서 알찬 방학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열심히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 경험들은 모두에게 지금과 앞으로의 삶에서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워킹홀리데이이기에 타지에서 일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험들로 현실적인 감각도 많이 생겼다고 한다.

워킹홀리데이라는 것을 지금의 일을 끝내고 가기보다

앞으로의 긍정적인 작용을 위해 준비해서 삶에 도움이 되게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인생에서 값진 경험이 될것 같다.

 

 

n****9 2021.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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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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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고나현 김윤정 원주희 김지향 김희진         일본이라는 나라는 저의 고등학생 시절 "NON NO 잡지" 그리고 "소년대"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없던 그 옛날에  휘황찬란한 무대 매너와 춤을 보고 놀라서 일본에 사시던 이모께 음반과카달로그를 보내달라고 하고 비디오로 녹화도 해서 일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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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고나현 김윤정 원주희 김지향 김희진

 

 


 

 

일본이라는 나라는 저의 고등학생 시절 "NON NO 잡지" 그리고 "소년대"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없던 그 옛날에 

휘황찬란한 무대 매너와 춤을 보고 놀라서

일본에 사시던 이모께 음반과카달로그를 보내달라고 하고 비디오로 녹화도 해서

일본 광고나 일본 아이돌을 녹화해서 보고

일본어와 일본이라는 나라에 빠져들고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파고 있어서 아이가

나를 닮아서 일본에 관심이 많은 건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프리파라부터 시작해서 러브 라이브 앙스타 등등

아이가 파고 있는 아이돌 굿즈를 아마 펼치면 거실 바닥에

다 펼쳐도 모자랄 정도로 모으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 사고 즐거워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충분히 이해하기에 나중에 아이가

일본으로 워홀을 간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굿즈 판매하는 숍까지 비가 억수로 오는 날 혼자 간다길래

 차로 데려다주고 사 오는 걸 일층에서

기다려서 데리고 집으로 온 적도 있었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자막 없는 경우도 많아서) 일본어를

다 알아들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아이가 일본에 가자고 여행으로 가자고 하는데도

제가 비행기를 못 타서

못 가게 되고 또 코로나로 여행은 아예 꿈도 못 꾸는 시대에

일본에서 살면서 일도 하고 꿈꾸던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책이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섯 명의 작가의 일본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내가 직접 일본에 가본 듯하고,

자세히 일본 생활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가면 어떤 느낌이 들 거라는 건

상상으로만 가능한데 현실이 어떤지도

지진에 대한 이야기도 취업 그리고 외로움

가족의 그리움도 느껴지네요

각 작가마다 일본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면서

장단점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니 미리 읽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작가는 우리 아이처럼 일본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가가 되어 있었다는 고나현씨의 이야기부터 읽기 시작해봅니다

덕후가 워홀에 빠지면 으로 시작하는 글

오로지 책과 게임 때문에 일본어를 죽어라 독학

정신 차리고 보니 JLPT1급을 들고 있었던 오타구(덕후)

오사카에서 시작한 워홀은 원칙을 정해놓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실천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사카에 사는 동안

고베,교토,히메지,돗토리,아와지,등

여러 곳을 다 여행하게 되고 특히 바다와 야경을 사랑하는

고베 사랑하는 곳이라고!!!

전자남친들이 등장하는 게임의 배경이기도 한 곳

길 한가운데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본다면 저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고베의 좋아하는 게임의 코스튬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어

SNS를 통해 종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SNS로 친해진 일본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일본에서 사고 싶은 제품을 일본 친구에게 부탁하고

일본 친구는 한국서 사고픈 물건을 부탁해서 서로

부쳐줘서 받았는데 예전 우리 때보다 

나라 간의 거리가 SNS로 인해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요즘 우리나라 학생들도 일반인들도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젠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교토는 밤에 벚꽃길이 예쁘다고 하고

돗토리는 사구 걷는 장면 순정만화를 보고 가봤는데 시골이어서

인지 볼 것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도토루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같은 메뉴를 시키러 온다고 그리고 말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손님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신기한 경험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에서 살며 낫토를 잘 먹게 되고,

번역으로 먹고살게 되고,

일본식 감주를 새해에 마시는데 카운트다운을 하고

아마자케(일본식 감주)를 마시는 경험 등등

막차를 놓치고 노선이 끊겨 세 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걸어오면서

현지인의 충고를 잊지 말자고 하네요

로맨스 소설을 번역하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과 번역가로

 버는 돈은 소액이었지만 집세와 가고 싶은 것과 여행을 다

해보고 누리는 것에 만족을 느꼈다고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택한 워킹홀리데이

나이 들고 나서 그때 해볼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있는가 하면 힘든 일도 있고 오타쿠로 덕질을 하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기쁜 일도 또 힘든 일도 있었다는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었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도쿄와 바다가 들려준 이야기에서는 영국 친구 A

와 같이 일본 워홀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본은 거절을 바로 싫다고 아니라고 하지 않고

'괜찮습니다'라고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의

기분 나쁠 것을 배려해주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도 한참을'괜찮습니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일본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와의 차이점에 대해 많이 알려주는데

지옥철에서의 경험 그리고 일본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한국은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 내 잘못 내 책임이 되어

 죄송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데 많이 와닿았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문을 열다가 옆에 차에 살짝 닿아서 옆에 차에 

탄분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출발했는데

미친 듯이 따라와서 내 차를 막고 그냥 가면 어쩌냐고 배상하라고 해서

황했던 일이 있었답니다 진짜 내가 문콕을 한 줄 알고서

와서 차를 막아세우고 자기 차를 보라고.... 하지만 

흠집은 당연히 없었답니다

그 후로 죄송하다는 말은 저도 아끼게 되었답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계좌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대빗 카드. 캐시 카드. 신용카드 세 가지다 발급받으면서의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일에 친구들과 이케부쿠로 포켓몬 시티 여행을 가기도 하고

시부야 거리에서 핼러윈데이에

구두 읽어버려 찾아달라고 하니 다들 내일처럼

찾아준 이야기 도쿄타워 전망대  스카이트리 등등

스카이트리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찾았다고

하코네에 코로나가 오기 전 마지막 여행으로 다녀오고

롯폰기의 브리티시 펍에서 영국인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보낸 이야기

등등 좋은 장소에 좋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많이 남긴 것 같아서

진짜 한번 꼭 해보고 싶은 일본 여행 이야기들입니다

 

살집을 구하고 셰어하우스에 지내면서 후쿠오카에서

타운 워크라는 구인 잡지를 보며 일자리를 구했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면서 잘 적응하고

오후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일본 축제인 마쓰리에 대해서

나오는데 우리 동네 축제인 강동선사 축제처럼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먹거리를 즐기는 그런 축제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축제마다 날짜가 잡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포장마차인

야타이도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후쿠오카의 유명한 라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돈코츠라멘'이

나오네요 자판기도 잘 되어 있는 후쿠오카

후쿠오카의 겨울 일루미네이션이 장관인 하카타역과 

새해 첫날 복주머니 후꾸부꾸로에 대해서도

송별회와 한국에 귀국 후 번역 공부를 시작

일본에 관련된 일본인 전용 기념품점에 취직하게 된 작가

 작가는 워홀의 목표가 일하는 것 도쿄에서 취업하는 것

이여서 동료 언니의 탁월한 선택과 집중 PLAN . A를 보고

영향을 받아 현지 사무직으로 취업하게 됩니다

일은 노는데 쓸 자금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셰어하우스와 컨설팅 회사를 동시에 같이 일을 하고

셰어하우스 회사가 파산하게 되는 일을 겪기도 하면서도

일본어를 더 배우고자 헬로 톡이라고 앱을 활용해

일본 친구와 가까운 역에 스타벅스에서 만나

일본어 공부를 합니다 알바 왕이라고 8가지 

알바 경력도 알려주고 건강관리 

대학 졸업 전에 하게 되는 워홀과 졸업 후의

워킹홀리데이 의 장단점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왜 일본을 가게 되었는지 일본으로 떠나가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워킹 홀리데이를 가기 전에 준비한 것

그리고 체크리스트 와 살 곳 정하는 노하우 등

타지에서 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데

일본에서 어떻게 적응하는지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읽어보게 된 도서였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혼자 해결해 나가야 하는

힘들지만 해보고픈 일상

워킹홀리데이

일본에서 사는 일상의 소소함을 느끼고픈 

분들이라면 일도하고 여행도 하는

워킹홀리데이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몇 년 후 모습일지도...

 

(부록에 서류나 준비해야 할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

놓아서 서류 준비에 도움이 되겠네요)

 

 

 

 

 

 

 

 

l*****8 202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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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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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의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는 부제를 가진 세나북스의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5명의 공저자가 전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 이야기이다.   일본은 가장 가까운 나라이자 일자리가 많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워킹홀리데이를 이용하면 일본에서 일하면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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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의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는 부제를 가진 세나북스의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5명의 공저자가 전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 이야기이다.

 

일본은 가장 가까운 나라이자 일자리가 많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워킹홀리데이를 이용하면 일본에서 일하면서 살 수 있다. 18세에서 만 30세의 대한민국 청년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는 23개국과 청년교류제도를 맺고 있는 1개국에서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평소에 관심이 있던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로 떠난다. 남들은 해외여행 가는 것처럼 부러워하지만, 막상 일을 해야 하고 집도 계약해야 하는 둥 할 일이 많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에서 일하고 생활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일을 하다가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할 감정에 속이 상하기도 하고 가족이 보고 싶어 이게 뭐라고 타국에서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슬픔도 찾아온다.

 

저자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만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찾아가 기분을 전환하고, 가족을 일본으로 오게 해 같이 여행을 다니며 외로움을 해소한다.

 

일본 친구들과 어울리며 어학 실력과 언어 능력도 향상되어 자신이 하고 싶은 번역 일을 더욱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저자도 있다.

 

남자 친구가 일본 학교에서 영어 원어민 선생님이 되어 자신도 일본 워킹홀리데이로 오게 된 저자는 도쿄 곳곳의 명소를 둘러보며 일본에서 느끼는 분위기에 흠뻑 취한다.

 

대부분 저자가 도쿄를 중심으로 워킹홀리데이를 하지만 한 명은 후쿠오카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한다. 아무래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20113월에 일본에서 체류해 도쿄보다 후쿠오카를 선택했다. 후쿠오카 유학생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이 소개한 게스트하우스 헬퍼로 일을 시작해 다른 일을 하게 되고 서서히 하카타 시내로 진출한다.

 

문득 일본 여행에서 수많은 상점에서 일하던 한국인 청년들의 워킹홀리데이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유명한 가게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을 보면 어찌나 반갑던지 일본어로 주문하기도 부담스러운데 한국인 직원을 만나면 어찌나 편안하게 느껴졌는지 새삼 그들의 존재와 어떻게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 중 한 명은 워킹홀리데이가 비자가 만료되기 직전에 자신이 일본에서 취업하길 희망해 회사로 지원하고 면접으로 보고 마침내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 일도 있다. 그분은 일본에서 취업할 계획을 세우고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본인이 계획한 바대로 열심히 시간을 보내 자신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듯이 20대에 1년을 해외에서 보내는 경험은 그 나라에 대한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기왕 간다면 언어도 좀 더 충실하게 하고 부모님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 가는 워킹홀리데이가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먼저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것이다.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제도를 먼저 경험한 사람의 경험담이다. 아무래도 경험담을 보고 준비를 한다면 궁금증도 풀고 새로운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계획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번쯤일본워킹홀리데이 #고나현 #김윤정 #원주희 #김지향 #김희진 #일본 #워킹홀리데이 #책과콩나무

 
r*******n 202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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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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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나처럼. 다양한 나라에 가서 일하며 살아보고 여행하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고 싶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나라에 워킹홀리데이를 해보고 싶었다. 특히 일본은 가깝기도하고 같은 아시아권이라서 더 익숙하고 친숙해 워홀을 해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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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나처럼. 다양한 나라에 가서 일하며 살아보고 여행하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고 싶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나라에 워킹홀리데이를 해보고 싶었다. 특히 일본은 가깝기도하고 같은 아시아권이라서 더 익숙하고 친숙해 워홀을 해보고 싶은 곳이었다. 하지만 우선 언어적으로의 재능이 너무 없었고 금전적인 이유 등을 들어 막상 도전을 해보진 않았다.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한다.?대신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 이 책을 통해 일본 워홀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었다. 5인의 가지각색 워홀 경험담은 재밌고 유익했다. 대부분이 주로 도쿄에서 워홀을 했지만 다른 지역에서의 워홀이야기도 있었다. 다양한 일을 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가 가득했고 일본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들 일본 워홀을 만족스런 인생의 경험이라고 한다. 물론 누구에게나 만족스런 경험만 줄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해외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경험은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문화를 겪으며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어를 그래도 할 줄 알았다. 그래서 일본으로 워홀을 감에 있어서 더 용기 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외국어하나 할 줄 모르고 무작정 그나라로 떠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될 것이다. 언어공부가 기초가 되어야하는 것 같다. 그래도 워홀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용기있는 모습들이 멋있었다. 그리고 목표한 바를 이루며 지금도 일본에 정착해 살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라면 꿈만 꿨을 것 같은데 정말 꿈을 이뤄낸 용기가 멋지다. 일본 워홀을 생각중이라면 당연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일 것이고 다른 나라의 워홀을 생각중인 사람들에게도 팁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x******4 202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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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계신 분, 힐링여행 떠나고 싶은 분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계신 분, 힐링여행 떠나고 싶은 분" 내용보기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계신 분, 힐링여행 떠나고 싶은 분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새로운 도전이 나오는 부분에선 가슴이 콩닥콩닥 하기도 하고 잘 적응해나가는 부분에선 흐뭇하기도 했습니다.일본의 고즈넉한 모습이 묘사될 때에는 힐링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크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굉장히 느낌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워킹홀리데이에서 느끼고 배울 수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계신 분, 힐링여행 떠나고 싶은 분" 내용보기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계신 분, 힐링여행 떠나고 싶은 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나오는 부분에선 가슴이 콩닥콩닥 하기도 하고
잘 적응해나가는 부분에선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고즈넉한 모습이 묘사될 때에는 힐링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크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굉장히 느낌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돼서 좋았습니다.
c*********3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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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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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명의 저자가 일본에서 일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또, 저자들이 여행하며 일본의 일상을 즐기는 내용들도 담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일본에 대한 또다른 생각들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교 다닐때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마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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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명의 저자가 일본에서 일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또, 저자들이 여행하며 일본의 일상을 즐기는 내용들도 담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일본에 대한 또다른 생각들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교 다닐때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을 가고...
직정을 가지다보니...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분들을 살펴보면

-번역가 생활을 일본 워킹 홀리데와 함께 시작한 현 5년차 번역가
-국문학을 전공했고,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많아 공부 중인 작가
-대학에서 전산 통계학을 전공하고 일어일문학을 복수 전공한 작가
-워킹 홀리데이 이후 쭉 일본에서 거주하며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작가
-일본이 좋아서 틈만 나면 일본 여행을 다니고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작가

저자들은 제각기 분야에서 생활하다 일본 워킹 홀리데이로 인해 일본과 인연을 맺어 일본을 잊지못하고 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에 더욱 더 워킹 홀리데이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일본 도시들인
오사카, 도쿄, 이바라키, 후쿠오카 등에서 생활하며 일했던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일본 워킹 홀리데이를 한 번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 부분에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에 필요한 서류
-일본 취업 조언 플러스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일본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여러 필요 자료들과 방법들을 잘 알려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데...
이 책이 한일 관계 개선이 도움이 될것이라는 확신이듭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주변에 알려
일본 워킹홀리데이와 한일 관계를 한 번더 생각해 보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j***c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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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까마득한 일본 워킹홀리데이 시절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추억여행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졸업자에게는 추억여행의 시간을..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선배님들의 단비 같은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다시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저도 작가님들처럼 대범해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작가님들 한 분 한 분의 에피소드들이 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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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까마득한 일본 워킹홀리데이 시절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추억여행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졸업자에게는 추억여행의 시간을..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선배님들의 단비 같은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다시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저도 작가님들처럼 대범해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작가님들 한 분 한 분의 에피소드들이 다 공감이 가서 무릎을 치면서 즐겁게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저의 소중한 추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m*******2 202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 일상을 즐긴다" 내용보기
독자는 일본에게 적대 감정을 갖고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나라인데 하는 짓을 보면 도대체 정이 안 간다. 섬나라 사람들의 근성이 그것인지 그 속을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일찍 개항하고 자신들의 인재를 영국에 유학시켜 선진 문물을 배워오게 해 유신 이후의 그들에 의해 나라는 선진국의 길로 접어든다. 그러나 좁은 섬에 인구가 많아 여전히 먹고 사는 것은 걱정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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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일본에게 적대 감정을 갖고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나라인데 하는 짓을 보면 도대체 정이 안 간다. 섬나라 사람들의 근성이 그것인지 그 속을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일찍 개항하고 자신들의 인재를 영국에 유학시켜 선진 문물을 배워오게 해 유신 이후의 그들에 의해 나라는 선진국의 길로 접어든다. 그러나 좁은 섬에 인구가 많아 여전히 먹고 사는 것은 걱정스러워 그들은 또다시 이웃 나라를 정복하려는 야망을 앞세워 실제 우리와 당시 청나라 말 중국을 침략 지배한다. 식민지로 지배한 것이다. 그 과정과 다시 2차대전 패배로 물러갈 때까지 갖은 악행을 저질러 두고 두고 만행은 규탄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이웃나라 침략과 지배를 정당한 것으로 바꾸려 하고 전쟁 과정에서의 수많은 희생과 강제징용, 노역, 위안부 등 만행을 저지르고도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쟁 수행 중 불가피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인데도 근 100년간 버티고 있다. 그래서 가까운 이웃과는 늘 적대 관계에 놓이게 된다. 그래도 한국전쟁을 틈다 패전국의 참담한 실상을 어느 정도 만회하고 경제력 회복에 성공함으로써 옛날의 영토적 번영은 없지만 경제적 번영은 누리며 살고 있다. 때문에 일본 국민들은 과거의 만행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가르치지 않은 지 100년이 넘었으니 지금 살아 있는 일본 국민들은 거의 모두가 일제 강점기 시대의 논리로 만들어진 역사를 배웠으니 제대로 배웠을 리 없다. 그리고 경제적 번영은 선진문화와 함께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아직도 외교력을 갖춘 이유다.

 

 

이 책 『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제목 그대로 일본에서 일하며 여행하고 일본의 일상을 즐기는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사람들의 책이다. 다섯 명이 각자의 지역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쓴 여행 안내서 역할도 하고 일본 문화 바로 알기에도 기여를 한다. 독자들은 앉아서 책만 읽어도 오늘날의 일본 문화와 일본인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일하고 여행하며 꿈꾸던 일본에서의 일상, 즐거운 상상이 아닐 수 없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의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잘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서 보람도 느끼고 경력도 쌓고 새로운 경험도 한다. 일본인 친구도 사귀고 여가에는 일본의 사계절과 문화를 마음껏 즐긴다. 다른 도시로 여행도 가고,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어 일본의 문화나 일상을 자세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끈다. 특별히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일본에서의 하루하루는 여행 같은 일상의 연속이라는 것이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저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리얼 일본 라이프의 결정판이 일본 워킹홀리데이가 맞을 듯 싶다. 일본을 알고 싶고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이상적인 생활이 기다려진다.

 

 

일본 전역을 여행한 이야기는 해외여행이 힘든 요즘 단비와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여행에서 마쓰리와 불꽃놀이를 즐기고 지역 특산물도 먹어본다. 좋아하는 게임과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를 순례하며 덕후의 길을 보여준다. 바닷가 마을에서 세 달을 보내기도 하고 한국에서 온 가족과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도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일본에서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일본 문화와 일상을 마음껏 즐기며 원하는 곳으로 여행도 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세계를 경험해 보는 것은 코로나 집콕 시대에 또다른 즐거움이다.

잘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서 보람도 느끼고 경력도 쌓고 새로운 경험도 한다는 것이 워킹 홀리데이의 원래 취지다. 물론 즐거운 일만 있을 수는 없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에서 일하고 생활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또는 다른 이유로 상처를 받고 눈물 쏙 빠지게 힘든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날도 있다. 외로움은 때때로 찾아오는 옵션이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감수할 수 있는 건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의 힘들었던 날도 미래의 멋진 나, 되고 싶은 나를 위한 밑거름이었음을 시간이 지나 깨닫게 된다. 저자들은 모두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그때도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일본에서 경험한 아르바이트와 직업은 다양하다. 커피숍 점원, 도서 번역가, 학원 선생님, 게스트하우스 헬퍼, 한인 상점 판매 직원, 셰어하우스 회사 직원, 컨설팅 회사 직원, 일본어 과외 선생님, 방과 후 교실 교사 등이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롭고 신선한 일본에서 일하며 여가 즐기기 이야기를 책에서 생생하게 전해준다. 일본 생활 꿀팁은 덤이다.

일본 전역을 여행한 이야기는 해외여행이 힘든 요즘 단비와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여행에서 마쓰리와 불꽃놀이를 즐기고 지역 특산물도 먹어본다. 좋아하는 게임과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성지 순례하며 덕후의 길을 보여준다. 바닷가 마을에서 세 달을 보내기도 하고 한국에서 온 가족과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도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일본에서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일본 문화와 일상을 마음껏 즐기며 원하는 곳으로 여행도 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세계를 경험해 보자.

 

 

후쿠오카에는 ‘야타이’가 많다. 야타이란 일본식 포장마차를 말한다. 보통은 일본에서 축제 때 많이 볼 수 있지만 후쿠오카에서는 축제가 아니더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낮에도 저녁에도 나란히 줄지어서 영업하는데 도쿄와는 분위기가 아주 다르다. 야타이 주변은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마치 축제 거리에 와 있는 것처럼 기분이 고조된다. 파는 음식도 라멘, 타코야끼, 소시지, 어묵, 닭꼬치, 맥주 등 다양하다. 돈코츠 라멘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아르바이트를 위해 라멘을 먹는 건지, 라멘을 먹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P. 144)

 

 

워킹홀리데이의 매력은 내가 살아보고 싶은 나라에서 살면서 일을 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다만 워킹홀리데이는 독립 혹은 자립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스스로 고민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개인의 내적, 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 값진 경험을 좋아하는 나라, 살아보고 싶은 나라에서 해 본다는 게 워킹 홀리데이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P. 190)

 

 

저자 : 고나현

장르물을 좋아하는 오타쿠 겸 번역가.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최애 게임을 하려고 일본어를 죽어라 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일본어 번역가가 되어 있었다.

 

저자 : 김윤정

국문학 전공 후 도쿄에서 한국어 강사를 했다. 문학을 좋아하다 보니 주인공이 살았던 곳에 살아보는 게 마냥 좋은 문학 덕후. 본업은 강사지만 웹툰도 그렸다. 〈윤덩까툰〉 작가.

 

저자 : 원주희

일본 여행과 일본어를 좋아하고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즐겨 본다. 부자가 되어 여행하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꿈이다.

 

저자 : 김지향

대도시를 좋아한 나머지 도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현재 일본 광고대행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시절 회사 부도로 인해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풋워크가 가벼운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저자 : 김희진

워킹홀리데이로 도쿄에 왔다가 일본 IT 기업에 취업했다. 1년만 더 1년만 더 하다가 어느새 도쿄에 거주한 지 4년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 ‘소녀감성 순두부의 다락방’을 운영하며 일본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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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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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점은 일본의 지하철 문에는 아이들에게도 문이 열리는 걸 조심하라는 주의를 잘해놓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마다 스티커가 붙어 있다. 아이들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67-)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는 길을 졸래졸래 쫓아가지 않으려 했건만 사람들이 좋다 하는 장소에 가니 안심이 되곤 했다. 유명하다는 곳에 나도 가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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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점은 일본의 지하철 문에는 아이들에게도 문이 열리는 걸 조심하라는 주의를 잘해놓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마다 스티커가 붙어 있다. 아이들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67-)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는 길을 졸래졸래 쫓아가지 않으려 했건만 사람들이 좋다 하는 장소에 가니 안심이 되곤 했다. 유명하다는 곳에 나도 가보고 싶고 맛있다는 커피 맛은 꼭 보고 싶었던 마음이 참 우스웠다. (-106-)


후쿠오카에는 '야타이'가 많다. 야타이란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일본식 포장마차를 말한다. 보통은 일본에서 축제 때 많이 볼 수 있지만 후쿠오카에서는 축제가 아니더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낮에도 저녁에도 나란히 줄지어서 영업하는데 도쿄와는 분위기가 아주 다르다. (-143-)


나 또한 흔한 이우이지만 중학생 때 우연히 본 일본 드라마 <고쿠센>을 계기로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를 좋아하게 되었다. (-190-)


한국에서 회사에 다녔을 때는 창피하지만 정말 많이 울었다. 상사 앞에서도 출퇴근하는 전철에서도 울었다. 그랬던 내가 처음 입사했던 일본 회사에서 아직도 씩씩하게 3년을 버티고 있으며 웃는 일이 많아졌다. (-224-)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에 필요한 서류는 정말 많다. 무려 11가지를 준비해야 하고 추가로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거기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영행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더 늘어났다. (-233-)


일본의 워킹홀리데이는 일본 관광과 다른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많다. 일본 여행이 아닌 ,체류나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11가지이며, 나이제한이 있다.취업 비자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이 반드시 추가 되어야 하며, 이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추가 서류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책을 ㅊ통해 일본의 문화,일본의 역사, 일본의 생활까지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꼼꼼히 짚어나갈 수 있다. 보편적으로 일본 워킹 홀리데이에 필요한 것은 언어 극복이다. 일본어를 기본으로 ,원엉민이 쓸 수 있는 수준이라면 금상첨화다. 일을 하면서 ,공부도 병행할 수 있으며, 한국 학생이 선호하고 있었다. 다만 워킹 홀리데이가 기지고 있는 장점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하며, 서류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에서 한국 관련 일을 도모할 수 있고, 한국 유학생을 위한 일을 할 기회도 생길 수 있다.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은 그들의 체류 환경이다. 대체적으로 일본 체류 후 워킹 홀리데이를 한다면 ,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직업에 따라서, 일본에 정착하는 경우도 있으며, 1년 이상 일본 회사에 일을 할 때, 이 책에 등장하는 이일본 광고대행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김지향 작가나, 일본 IT기업에 취업한 김희진 작가의 경우를 참고한느 것이 좋다. 더 나아가 일본 현지인들의 언어 습관을 이해하고,그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아가는 것, 일본에 홀릭하게 된 덕후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문 번역일을 도맡아 하는 고나현씨의 경우처럼 일본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본 워킹 홀릭은 매우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k*******2 202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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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번쯤 워킹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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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번쯤 워킹 홀리데이 젊다는 것을 세상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워킹 홀리데이...... 지금은 나이가 지나버려서 누릴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나마 젊음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찾고 싶었다. 최근의 몇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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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번쯤 워킹 홀리데이

젊다는 것을 세상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워킹 홀리데이...... 지금은 나이가 지나버려서 누릴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나마 젊음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찾고 싶었다.
최근의 몇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일본 워킹홀리데이......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일을 하며 여행도 하고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더 부럽기만 했다. 왜 그런 것일까? 젊음의 특권이 부럽기도 하고......

지금 일본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무관중 올림픽이기에 가서 볼 수는 없지만 가까운 나라이기에 시간대가 비슷하여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LIVE 방송을 통해서 경기를 보며 더욱 더 일본이 궁금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20세~30세에 즐길 수 있는 일하고 여행하며 일상을 즐기는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고나현, 김윤정, 원주희, 김지향, 김희진 작가가 공동으로 엮어서 쓴 책이다.
도서출판 세나북스에서 출판하였다.

오사카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일과 생활이 일상이기에 느껴지는 잔잔함이 있다. 음식에서부터 교통수단과 숙소, 주변의 가게와 일자리까지......일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이들의 일상이 빼꼭하게 적혀있다. 코로나19로 일본의 일상도 우리처럼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어서 소통이 코로나19 이전보다 힘들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일본에서의 워킹홀리데이의 일상은 일본 현지의 사정을 외국인의 눈으로 직접 격은 이야기이기에 더욱 흥미로웠다.
일본의 아날로그 사랑으로 카드보다 현금을 좋아하고 번호키가 아닌 열쇠를 애용하고 살던 곳의 우편함이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으로 작동되는데 그 아날로그한 우편함 비밀번호가 오른쪽 몇번 왼쪽 몇번이었다는 글에서 우리와 너무도 다른 일본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사진이 더 많았으면 하는 것 이었다. 글을 읽다보니 그려지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진을 통해서 전달되어지는 것도 좋았으리라...... 흑백의 사진이 책에 조금 담겨있지만 ...... 좀 더 보고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설마 이런 아쉬움을 의도한 것은 ? 아니었으리라 ......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부터 아르바이트 구직까지 일본이 원하는 워킹홀리데이는 노는 데에 쓸 자금을 일로 버는 정도를 생각하는 편이 좋다는 현실적 조언까지 이 책은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대를 위해서 좋은 사전 계획서가 될 것 같다. 또한, 나처럼 일본이 궁금한 이들에게는 일본의 궁금증을 풀고 외국인의 입장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여행전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이젠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까운 나라 일본에 다녀오고 싶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