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음표 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 이야기의 내용이다. 문득 의문이 들 수 있는 '왜?'라는 질문들을 언급하고, 알기 쉬운 과학 지식과 함께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해 쉽게 설명합니다.(p.4-5) 라는 이 책을 감수한 가와무라 야스후미 교수의 말처럼, 최신 과학이 반영된 2021년도에 맞는 왜? 라는 52가지의 질문에 쉬우면서도 너무 얕지도 않고 너무 깊지도 않게끔 과학적 원리를 잘 설명해 준 책이다. 질문에 너무 길지 않게 설명해주어 지루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과정에 충실한 중학생 정도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52가지 질문에 대해 친절한 대답을 해 주실 선생님을 대신할 책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은 총 6가지의 테마에 52가지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1장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속 과학, 2장 집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3장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4장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5장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6장 자연과 우주에 관련한 과학 테마도 잘 잡은 듯하다. 테마에서 볼 수 있듯이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질문과 과학적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요즘 우리 삶에서 의문이 들 수 있는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에 이 책과 유사한 스타일의 책을 읽어보았을지라도 이 책을 새롭게 읽게끔 하는 이유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일본 책의 번역본이지만, 일부 내용을 국내 정서에 맞게 수정하여 우리나라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좋았다. 그렇게 내용 수정을 해주지 않았으면 읽으면서 우리나라 상황이 아닌 것에 대한 내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읽기 싫어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주는 배려가 있어서 감사했다.
책 구성은 다음 사진과 같다. 초등학교 6학년 아름이가 질문하면, 과학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 교실을 개최하고 있는 선생님이 대답해주는 내용으로 주제를 인식시켜준다. 그리고 많은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3쪽~4쪽 분량으로 질문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깔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았다.
재밌게 순삭~ 한 책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우리나라 미래 과학자인 청소년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실험실에서 하얀 실험복을 입고 여러가지 약품으로 화학실험을 하는 장면을 연상하게 된다. 혹은 아인슈타인이나 뉴턴, 스티브 호킹 같은 천재들이 어렵고 복잡한 계산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렵게 과학은 똑똑한 이과 전공자들이 하는 그들만의 리그이며 비전공자, 일반인들과는 상관없는 장르라고 생각하게 된다. 막상 학교에서 여러 과학 과목을 배울 때도 입시 수험용의 이론을 배울 뿐이라서 시험이 끝나고 나면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 지식은 다 잊어버리게 되고, 설령 그런 이론들을 잊지 않고 있더라도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 지식을 써먹을 일은 거의 없다. 과학은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서 멀어져가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학이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전유물도 아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 생활하는 그 시간 속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에 과학의 원리와 응용이 담겨 있다.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과학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파고들어 있고, 과학에 관심이 없는 과알못들도 과학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을 이용하며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갔으나 막상 그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정확한 과학적인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물음표 과학]은 너무나 당연해서 한번도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 주변의 과학 기술이나 자연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왜?'라는 의문을 해소시켜 준다. 복잡한 공식이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가득찬 어렵기만 한 과학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어서 용어를 외울 필요도 없고, 어려운 공식을 이해할 필요도 없이 생활 속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원리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도 있는 실용주의 과학책이라 하겠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는데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속 과학,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과학적 호기심이 생길만한 52가지 과학 이야기를 다룬다. 선생님과 아름이라는 초6학년 학생을 내세워서 아름이가 여러 사안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선생님이 그에 대해 답변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선생님과 아름이는 처음 질문을 던지는 부분에만 나오고 이후로는 선생님이 아름이에게, 실제로는 독자를 향해 설명하는 문체로 설명이 어어진다.
하나의 테마는 2장을 넘어가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설명이 길지가 않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쉽게 설명해놓아서 과알못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은 거의 없고, 간혹 조금 전문적인 용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용어를 알지 못해도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또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그림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에게 설명하는 형식이라 그런지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말하듯이 높임말을 사용하여 글을 읽으면 부드럽고 편안함이 느껴진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그래서 어른들에게 물어볼만한 내용들이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나 새는 왜 전선에 앉아도 감전되지 않는지 스마트폰과 터치스크린의 원리 같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인데 만약 아이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제대로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너무나 당연하게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알고는 있어도 정확히 설명을 해줄 정도로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원리와 이론을 심도 깊게 분석한다기보단 아이들이 궁금해 할 때 간략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수준으로만 이해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실제 책도 그 정도의 수준으로 진행된다.
개인적으로도 얼마 전부터 체지방계로 어떻게 몸속의 지방을 측정하는 건지 계속 궁금해하던 차였다. 요즘 체중 관리를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체중계를 사용하는 시간도 많아졌고, 그때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것만으로 소위 인바디라고 하는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었다. 어떤 원리로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면서도 굳이 찾아보려는 수고를 하지는 않았는데 과학적 호기심이 많이 떨어지는가 보다. 체지방계는 일명 '생체 임피던스법'이란 측정 방법을 사용하는데 전기 저항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약한 전류를 흘러보내고, 전기가 통과하기 어려운 정도를 통해 체질량 지수를 구하게 된다. 근육은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전기가 통과하기 쉽고, 지방은 수분이 거의 없어서 전기가 통과하기 어렵다고 한다.
여름이 되니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그런데 모기가 물 때는 무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야 물린 곳이 부풀어 오르면서 가렵기 시작한다. 왜 모기가 물 때는 아프지 않는 것일까? 그렇게나 모기에게 뜯기면서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냥 당연히 그러려니 생각했던 것인데 막상 이런 질문을 들으니 급궁금해진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모기의 침이 매우 가늘기 때문이다. 모기의 침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가늘다고 하는데 그 가느다란 침은 하나의 관이 아니라 여섯개의 침이 다발로 되어 있는 구조라고 한다. 그리고 모기가 침을 찔러 넣을 때 피가 응고되지 않는 응고억제제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취물질도 들어있어서 모기에게 물렸을 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물음표 과학 :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읽어도 쉽게 읽히고, 이해가 가는 책이다!
책은 학생과 선생님의 문답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만큼 우리 실생활에 가까운 질문들이 녹아있다.
|
|
(책 리뷰/책 후기) 물음표 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일상 속에서 과학을 접하며, 삶이 좀더 편리하도록 과학을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이 게시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시죠?
자연현상부터 과학기술까지...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를 보고 '장마는 어떻게 시작되는걸까?',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바람을 찾다가 '에어컨은 어떤 원리로 시원한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진 않으신가요?
저는 종종 호기심이 생기지만 대충은 알겠다거나 당장 몰라도 상관없다는 이유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막상 누군가 왜?라고 질문해오면 말문이 턱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이나 자연 현상의 원리를 남녀노소 알기 쉽게 풀어낸 물음표 과학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1. 책 구성 이 책은 6장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총 52가지의 일상 속 과학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속 과학 2장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3장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4장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5장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6장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구성되어서 책을 차례대로 읽는 것도 좋지만, 일상 속에서 호기심이 생길 때마다 찾아서 읽으면 이해가 더 잘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선생님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아름이가 등장인물로서 우리가 가지는 과학 호기심에 대해 대화로 풀어나감으로써 의문점을 해결해 줍니다. 이 책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이 책을 읽고 '왜?'라는 자녀들의 질문에도 쉽게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과서를 읽듯이 어렵지 않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줍니다. 글만으로는 설명이 모자랄까봐 과학적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보충설명해줍니다.
2. 책 후기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모르고 살던 중에 책 물음표 과학을 읽고 일상 속 52가지 과학을 통해서 알아두면 쓸데있는 과학 지식을 얻었는데, 얼른 이 지식을 뽐내고 싶습니다ㅎㅎ
|
|
<물음표 과학>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과학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1장.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속 과학 2장.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3장.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4장.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5장.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6장.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
일단 저는 현재 공대에 다니고 있는데 고등학교 때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모두 공부했어서 그런지 이 책이 되게 쉽게 읽혔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 모터에 기본적인 원리인 플레밍의 왼손 법칙, 빛의 합성, 화학적 상태변화에 따른 열평형, 지구와 달의 인력에 따른 조수간만의 차 등등 대부분의 내용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어서 복습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52가지 이야기의 형식은 이런 형식입니다. '전자레인지로 어떻게 음식을 데우는 걸까요?'라는 한 가지 질문에 대하여 그에 활용되는 과학적 현상을 설명해줍니다. '마이크로파가 음식 내부의 수분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켜서 음식을 데우는 것이다'를 굉장히 쉬운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형식입니다. 또한 과학적 개념을 그림을 활용해서 설명해주셔서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보였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봤던 파트는 '모기가 물 때는 왜 아프지 않을 걸까요?' 였습니다. 모기의 침이 굉장히 얇기 때문인데 이를 과학적으로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되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과학의 수준 자체는 결코 높지 않습니다. 다만 물화생지 모든 부문을 다 얕게 다루고 있고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부분들도 많습니다. 교통카드의 원리나 냉장고의 원리와 같은 것들을 알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교통카드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교통카드가 안에 작은 칩과 코일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걸 알고 일시적으로 테이프로 붙혀서 임시방편으로 지하철을 탔던 적이 있습니다. 이걸 몰랐다면 가족이나 친구한테 연락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고등학교 때 이과를 선택해서 대학도 이공계로 진학을 하셨다면 이 책의 내용을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중 한 명으로써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다고 생각한 대상은 바로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흥미가 있다면 과학을 더 공부해보거나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이과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는 등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일상 속 있는 다양한 과학을 알려주고 있기에 상식공부로써도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은 왜? 라는 글자가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왜 그렇게 됐을까? 왜의 뒤에 오는 말은 다양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이와 과학자의 대화가 이어지고, 그 궁금증을 답을 통해 해결해 준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인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집 안, 집 밖, 하이테크 기술, 우리 몸과 병, 자연과 우주의 답답한 궁금증을 과학자분께서 쉽게 적어두셨다. 다른 과학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궁금증을 해결해줘서 너무 뿌듯한 독서가 됐습니다. |
|
‘과학’은 ‘자연’에 대한 학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자연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에 대한 학문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의 과학은 ‘자연’ 뿐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 생활은 과학과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과학을 몰라도, 그냥 살아갈 수 있기에 ‘왜?’라는 궁금증을 가지지 않으면 과학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왜?’에 대한 질문과, 그 대답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궁금해하지 않았던 사실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책인데, 질문들만 보면 정말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에 대한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책 속에는 여섯가지로 나뉜 질문들을 다룹니다. [1장.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 속 과학 ]에서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텔레비전, 복사기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거기에 체지방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대한 내용은 새롭게 느껴졌고 흥미를 끄는 질문이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쓰고 있지만, 패시브 방식, 액티브 방식의 소음 차단 원리를 처음 알았고, 음파의 특징을 이용하여 이어폰 바깥에 달린 마이크가 주변 소리를 잡아내고, 그것과 역위상의 음을 더해서 소리를 차단한다는 내용은 너무 신기했습니다.
[2장.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과 [3장.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은 과학시간에 들었던 원리들과 관련된 질문들도 꽤 들어있어서 익숙하게 , 그리고 좀 더 수월하게 보았습니다. (세제, 김서림, 금속이 차가운 이유, 비행기 원리, 자기 부상 열차 등등)
그리고 [4장.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신 과학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고, 직접 사용하고 있는,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한 것을 모아서 다루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터치스크린, usb 메모리, QR코드, 얼굴 인식 기능)
이후에 내용은 [5장.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 [6장.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 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과학 원리를 알고 있으면, 추후에 바뀌어 갈 새로운 우리의 생활을 좀 더 알고 이용하고, 활용하며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과학 개념들과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지만, 딱딱하지 않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책을 보았었지만, 질문에 대한 대답이 관련된 과학 원리를 겉에서 훑는 듯한, 그래서 대답은 들었지만, 다시 얘기해보라고 하면 대답을 확실히 할수 없을 것 같은 수준의 책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무엇보다, 한 주제를 간단히 다루면서도, 정확한 과학 개념을 최대한 제대로 다루고,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개념을 설명할 때 들어간 삽화나 이미지가 매우 이해하기 쉽게 잘 그려져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최근의 과학 기술의 발전과 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질문들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생활하는 공간인 집 안과 집 밖, 우리 몸과 병,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어요.
과학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 교실을 개최하고 있는 선생님과 초등학교 6학년인 아름이의 대화가 있어서 과학이야기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또래 친구들이 등장을 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어요.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관한 이야기를 관심있게 읽었어요. 노이즈 캔슬링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인 '패시브 방식'과 '액티브 방식'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물음표 과학>이라는 책 제목처럼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실제로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을 듣는 느낌이 들어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바꿨어요. 아이들이 인덕션의 원리를 궁금해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IH 인덕션은 어떻게 불 없이도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IH 인덕션의 전자유도가열에 관한 것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코일, 자력선 등 과학용어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네요.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작은 USB에 자료를 저장할 수 있어서 편하게 쓰고 있는데... 과학 원리를 알게 되니 주변의 기기들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USB 메모리나 SD카드가 전자의 이동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플래시 메모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플래시 메모리는 '셀'이라고 불리는 작은 방이 무수히 모여 있는 구조라고 해요. 셀 내에 데어터를 기록하는 원리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모기... "모기는 물 때는 왜 아프지 않은 걸까요?"
모기의 침은 0.08mm로 가늘어서 모기에 물렸을 때 알아차리기가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모기 침은 여섯 개의 침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해요.
모기가 가느다란 여섯개의 침을 이용해 피를 빨아들이는 과정이 정말 놀랍네요. 모기의 침을 본떠서 만들어진 '아프지 않은' 주삿바늘도 있다고 해요. 의료기관에서 당뇨병 환자나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일상 속에 과학 원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미처 몰랐던 일상 속 과학 이야기를 살펴보니... 우리 삶은 과학에 둘러싸여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정말 흥미롭게 재밌게 과학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재밌게 읽고 있어서 방학동안 함께 <물음표 과학>에서 만난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해서 "왜?"를 외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가전제품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현상, 집 밖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하이테크 기술에 숨겨진 과학, 우리 몸과 병의 신기한 과학, 자연과 우주에 관련된 과학의 신비를 쉽게 알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어른도 어린이도, 문과도 이과도, 학생도 선생님도 궁금했던 52가지 일상 과학 이야기라는 부제가 정말 적절한 책이었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이유가 알레르기 때문인 건 알고 있었지만, 모기 바늘이 여섯 개가 한 다발로 구성되어 있는 줄은 몰랐다. 머리카락의 굵기가 0.1mm정도인데 모기 침의 직경이 0.08mm 정도로 매우 가늘어 모기에 물렸을 때 알아차리기 힘든 것이라고 한다. 여섯 개의 침을 능숙하게 사용해 치밀하게 피를 빨아들이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아프지 않은 채혈 바늘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주삿바늘은 원통 모양으로 찌를 때 저항이 크고 피부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모기 침처럼 옆면을 삐죽삐죽한 톱니 모양으로 만들면 찌를 때 가볍게 진동하게 되어 작은 힘으로도 바늘을 찌를 수 있고 접촉 면적도 작아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당뇨병 환자나 어린아이들을 위해 아프지 않은 주삿바늘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모든 주사바늘에 적용되어 아프지 않는 주사를 맞게 되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마트폰 화면 터치가 잘 안 된다며 불평을 하는 엄마에게 손가락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 것이니 핸드크림을 발라서 손끝을 약간 촉촉하게 해보시라고 과학적인 해결방법도 제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터치 스크린은 표면의 정전기에 접촉하면 반응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하면 엄마가 뿌듯해 하실 것이다.
|
|
< 과학 쉬운과학 재미있는과학 신간추천 > 동아엠앤비 / 물음표 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 사고의 폭을 넓히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일상속의 재미난 과학이야기 올해들어서 유독 과학관련 신간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과.알.못 1인으로써 아주 어려운 내용도 있었고. 또 쉽게 설명된 내용도 있었는데.. 물음표과학처럼 과학용어 없이 단박에 이해하게 쉽게 호기심을 해결해 준 책은 없어요.. 확실히.. 재미있는과학 쉬운과학..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생들도 충분히 읽을 내용들로 가득차있답니다.
먹고, 자고, 활동하는 일상속에서 우리는 늘상 편리한 과학의 힘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더운 여름 시원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과학의 기술을 체험하고 있는 것이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과학의 원리..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아이들이 성장해감에 따라..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해줬었는데.. 그 대답들도 물음표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를 통해서 바로 답을 던져줄 수 있었답니다. 이런 서적들은 왜.. 늘상 저자가 일본인인지.. 좁은 땅덩어리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가전제품 / 집안 / 집밖 / 하이테크 / 우리몸과 병 그리고 자연과 우주에 관련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 물음표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는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선생님과 초등6학년 아이의 대화를 통해서 평소 궁금해하던 과학적인 호기심들을 해결할 수 있어요. 목차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평소 자기가 궁금했던. 관심가는 내용부터 읽을 수 있으니까~~~ 아이들한테 권할때는. 완독의 개념보다도...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살포시 팁을 전해줘도 좋아요~
저는 목차 쭉 훑어보니.. 정말 평소 궁금했던 것들 차곡차곡 순서대로 있어서 한장한장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 원리의 경우..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보니.. 팝콘도 튀기고~~~ 냉동핫도그도 데우고~~~ 전자레인지를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거든요.. 냉동핫도그를 내열유리에 넣고 1분간 돌리고 나서... 꺼내는데... 어떻게 음식만 뜨겁고.. 그릇은 뜨겁지 않냐고.. 가스렌지랑은 다르다면서..
아이들이 저런 질문하면 뭐라고 답해주셔요?? 저 그때.. 응? 하면서.. 그릇 만지면 뜨거운데 안뜨거워? 라고 이야기했었어요..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라는 전파로 음식 내부의 수분을 진동시킨 마찰열을 통해서 음식을 데우게 된다고... 추운 겨울 우리가 손을 싹싹 비비면 뜨끈한 기운이 올라오는것처럼.. 전자레인지 안에는 1초에 24억 5천만번의 세밀한 진동이 생기고 그로 인해.. 수분기가 있는 음식들이 데워진다고.. 그릇의 경우. 당연히 수분이 존재하지 않으니.. 뜨거워지지 않음.. 그릇의 경우 마이크로파가 그대로 통과되어버리니 데워지지가 않고... 다만 만졌을때 온기나 뜨거움이 느껴진다면.. 그건 음식과 그릇이 닿는 부분에 음식의 열이 전달되어서 그런거라고.. 전파와 수분에 그 핵심 기술이 있었네요^^;;
최근 운동을 시작하면서.. 참 신기한것중 하나가 바로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계... 뭔가 의학적인 장비가 있어야~~ 체내지방이라든지 근육의 비율.. 이런게 측정이 가능할지 알았는데.. 가정내에서도 매일 체지방률을 확인할 수 있으니. 세상이 참 좋아졌지요?^^ 신체에 약한 전류를 보내서 전기가 통과하기 어려운 정도를 측정 체중뿐만 아니라 체지방률도 제법 정확한 비율로 측정이 가능..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것들을 이젠 가정에서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것이.. 앞으로도 우리가 과학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개인위생용품을 제법사다보니.. 항균, 제균, 살균 제품 겉포장에 적힌 문구를 자주보게 되는데요.. 비슷비슷한 말이라 그 뜻이 궁금했답니다. 특히.. 아이들 학용품에 붙은 항균에 대한 설명... 세균 증식을 억제시켜주니 세균이 잘 붙지 않는다는것...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은 없으므로 제균 티슈같은것으로 사용전후 깨끗하게 닦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멸균(ex 멸균우유) 세균 및 바이러스를 죽이는 살균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고 감소시키는 소독... 보통 살균&소독 붙어서 사용이 되죠..
항균가공되었다는 것은 세균증식이 어렵다는 것이지 그 자체가 세균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님..
위생과 관련된 단어들이니만큼 정확한 뜻을 알고 해당 제품을 바르게 사용하기..
발걸음 닫는 어느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것이 없을만큼 우리의 일상 자체가 과학인데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질문을 던질때~~~ 겁내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물음표과학 미처 몰랐던 일상 속 52가지 과학이야기 흥미로운 도서니만큼.. 자녀들에게도 추천 꾸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