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류안 말은 삶의 훌륭한 무기가 된다. 기류 미노루 : 2017년에는 사회인의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현재 전국 35개 도도부현에서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연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프롤로그 에필로그 인관관계를 맺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멋진 스토 대화를 시작하는 법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첫 한마디 ~ 대화전의 준비, 이름을 기억하는 법 6개
상대방이 말하기 쉬운 테마를 설정한다. 일류의 대화를 잘 살펴보면 반드시 대화의 주제가 상대방과 관련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못 쉬신 거예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연결하는 말을 사용해서 대화를 끌어냅니다. 일류는 듣는 것도 잘하지만 말을 하게 만드는 것에도 정말 능숙합니다. 문장과 문장을 잇는 말을 적절히 활용하여 이야기를 계속 끌어냅니다. 그래서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52쪽
이류는 동조하는데,
주듯 말하면 이햐하기가 무척 쉬워집니다. 이런 묘사력을 기른다 연장자를 대하는 법 개해 주지 않겠죠. 이상해진 분위기까지 끌어안습니다. 그러면 "네가 있으면 마지막 한마디 헤어질 때의 한마디에 주력하여, 다시 만나고 싶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 204쪽
이류는 강한 의지라고 대답하는데. 시부사와 에이이치 "좋은 운은 좋은 사람에게" 펴낸이 윤세민 편집주간 강경수 물류지원 이주완 펴낸곳 산솔미디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일과 삶에 써먹을 수 있는 그리고 확실한 효과도 보장되는 일류의 대화법을 만났습니다. |
|
무엇이 일류 인가. 나이를 불문하고 아직까지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를 주고받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로서는 ‘끊어라, 정리해라’는 단절성의 SNS 조각 글들에 위로를 받으며 준비되지 않은 말을 내뱉고는 했다. 작가 기류 미노루는 대화는 ‘관계성’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성공 패턴이며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관계성에 불을 지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작가가 이야기한 대로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될 수 있도록 각 Chapter에서 항목별로 삼류, 이류, 일류의 순서로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과 다소 심리적 접근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나는 삼류인가, 이류인가 생각하다가 일류가 되어보겠다는 실행가능성이 충만하기에 재미가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자세에 있어서 삼류는 어깨가 상대방에게 향하고, 이류는 시선이 상대방에게 향하는데, 일류는 무엇이 상대방에게 향할까 이에 대해 일류는 배를 상대방에게 향하게 한다. 라고 정리한다. 일류는 역시 환상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즉시 기분 좋게 시도해볼 수 있었다. 또한 ‘대화의 시작’부터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까지 목차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사람에게 다가가고 - 넓어지고 - 풍성해지고 - 깊어지는 ‘대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작가의 이력 또한 특이하다. 그는 자신이 우수하다고 생각했으나 첫직장에서 영업실적이 최하위로서 3개월만에 지방으로 좌천이 되었다. 먼저 연락하고 상사와 동행하는 영업이 무척이나 괴로웠지만 지방에서는 혼자서 기존의 고객을 꾸준히 방문을 반복한 결과 2년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다. 방문해서 5분정도 시시한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 노하우가 담겨있는 듯 하다. 요즘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나 표정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그 속에서 어떻게 공감하고, 리액션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또한 나는 어떻게 말을 걸고 반응해왔을까 되돌아보게 된다. 톡으로 나누는 대화의 한계를 넘어 먼저 다가가서 일류의 인사부터 나눠보면 어떨까 삼류, 이류의 대화법으로 낭패를 보았다면 이 책을 교과서로 연습해보자 상대가 반응하게하는 대화, 생활의 활력소이고 기분 좋은 공간이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 및 발제나라는 사람을 표현하자면, 조용하고 신중하고 침착하고 말을 차분하고 조리 있게 하는 사람이다. 그동안 이런 평가를 들어왔고, 또 내가 원했던 모습이기도 했다. 이렇게 살자니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 중에 하나가 쾌활함, 웃음, 폭넓은 인간관계이다. 말하기보다는 들어주는 편인데, 곧 이 말은 항상 누군가가 말을 많이 하거나 내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란 것이다. 나는 대부분 내가 말을 많이 하거나 질문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인지 어색하고 서먹한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질문과 대화법이 필요로 함을 느꼈다.
살다 보면 서로가 편하고 원하는 관계들이 있는 반면,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약간은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야 할 관계가 있다. 이 부분의 강자는 영업을 하는 사람들 일 것이다. 나는 전혀 영업과 어울리지 않고, 적성이 없다. 아마 영업이란 일을 했으면 직장 스트레스, 관계 스트레스가 수십 배가 달하여 일을 안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게 연구/기획의 일이란 내 적성에 딱 맞는 분야의 일이지만, 10년 차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관리 업무를 더 많이 하게 되고, 대화와 인간관계가 중요해짐을 느낄 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요약소크라테스의 삼단논법과 비슷하게 이 책에서는 삼류, 이류, 일류의 대화 방식을 비교하면서 설명해주는 간결하고 명확한 책이다. 자 그럼 일류의 대화를 시작해보자~!!
첫 질문부터 나는 대화의 삼류 자임을 느꼈다. 일류는 정말 무슨 말을 할까?? 하면서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사실 늘상의 대화이지만, 삼류나 이류의 대화만으로 충분히 살아왔었다. 그래서 일류의 답을 도저히 생각해내지 못했다.
일류는 이렇게 대화한다고 한다. "오늘 30도가 넘는데, 컨디션은 어떠세요? 에어컨을 세게 틀지는 않았나요?"
즉 일류의 대화는 현재의 상황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초점에 맞추어 대화를 풀어 나간다.
일류, 이류, 삼류 매우 단순 명쾌한 비교의 대화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나는 대화에 있어서 정말 삼류와 이류의 중간 지점에서 살고 있음에 숙연해졌다. 일류의 대화를 통해 관계와 재미를 더욱 넓혀가고 깊어지게 하려는 마음이 생겼고, 회사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여기서 나온 일류 대화를 조금씩 시도해보기 시작했다.
대화법에도 고수가 있다?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함은 누누이 보고 듣고 읽었다. 그런데 일류는 그게 다가 아니였다?
보통 대화에서, "안녕하세요. 어제 회식 재밌었죠?" => "네 재밌었습니다" ===> 침묵 "만나서 반갑습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 "네 반갑습니다" ===> 침묵
보통 이렇게 대화 하지 않나??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한가?? 하지만 일류는... "안녕하세요. 어제 회식 재밌었죠? 그래서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가시지 않고 나누었던 대화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특히~~ 관해서 말이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그동안 ~~ 일과 관련해서 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배울 부분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즉 일류는 인사 뒤에 두마디를 더한다고 한다. 인사 + ○ + ☆
대화의 자세??
이 질문은 정말 답을 찾기 곤란했다. 어깨와 시선을 향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더이상의 무엇이 있을까?? 하면서 보게 되었다. 일류는 배를 상대방에게 향하게 한다. 배?? 처음 이 단어를 보았을때 당황스러운 답변이었다. 대화를 할때 배를 내밀라니.. 요지는 이것이다. 야생의 동물들도 편할때는 자신의 배를 내민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화할때는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하도록 자신의 약한 것을 보여주어 서로 적대감을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언가 완벽한 모습만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빈틈을 보여주면서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는 편안함을 주라는 것이 핵심이다.
각 챕터별의 여러 대화 상황을 연출하여 대화시에 약간의 변화를 통해서 대화의 질이 어떻게 변하여 관계가 재밌게 발전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준 책이다. 챕터별 질문, 정답이 첨부한 그림과 같이 간결하게 나와서 가시성도 돋보이는 책이다.
목차프롤로그 Chapter 1 대화를 시작하는 법 Chapter 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Chapter 3 듣는 법과 리액션 Chapter 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Chapter 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Chapter 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Chapter 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에필로그본 책의 펴낸이로 부터 수기의 글을 받았다. 간혹 저자의 친필이나 인사말을 받긴 했지만 펴낸이의 친필을 받아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펴낸이의 존재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었다. 작가와 편집자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 책을 발행하고 모든 책임을 지는 펴낸이의 존재에 대해서도 말이다. 펴낸이인 윤세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책 발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지인이 막 친해지기 시작할 무렵 나에게 했던 이야기가 있었다. 내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단답형으로 하는 편이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더라는 이야기였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기에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할 때면 나도 모르게 긴장하거나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머릿속은 바쁜데 막상 조심스러워지고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게 됨을 알았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기에 대화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이 책의 제목처럼 상대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은 무엇일까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영업을 해야 하는데 거절당하는 것이 싫어서 영업 실적을 내지 못했고 지방으로 좌천되었다고 한다. 이후 지방에서 영업 대신 고객을 방문하여 5분 정도씩 시시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반복했는데 1년 후 그 지역의 매니저가 되었고,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대화는 서로 간에 말을 주고받는 행위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떤 것을 전하는가'보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관계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바로 '대화'이다.
1. 대화를 시작하는 법 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3. 듣는 법과 리액션 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7가지 단계로 45가지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삼류/ 이류/일류로 나누어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목 자체도 삼류는 이렇게 말하고 이류는 이렇게 말하고 일류는 어떻게 할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있어 내용이 절로 궁금해지게 만들었다.
예시를 통해 상황을 제시하니 나 같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내 대답은 삼류이기도 하고 이류이기도 하다. 한데 일류의 대답을 추측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침묵이 흐르는 상황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상황이 대화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비교가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기에, 일류의 대화는 그 주제가 상대방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일류는 화제의 방향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하여 상대방이 말하기 쉬운 테마를 설정한다고 한다. 일류의 대답 역시 대화문으로 예를 들어주어 '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활용하면 좋겠구나. ' 생각이 들었다.
각 내용의 마지막에는 Road to high class / 일류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대답과 요약이 되어 있어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에 이야기할 때 대화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일류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내고 단순한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마디를 덧붙여 대화를 매끄럽게 개시한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일류는 대화할 때 '좋은 기분'을 잘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매번 듣기만 하고 돌아오면 지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반대로 편한 사람에게는 내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대화란 상대방과 모두 즐겁고 편안한 대화일 것이다. 상대방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이야기를 하게끔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나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나누어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일류는 상대가 말을 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도 내가 이야기를 했을 때 받아들이는 상대의 느낌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싫어하면 어쩌나 고민하고 망설이다 대화가 단절되는 일이 있음을 깨달았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대화법에서 늘 경청이 중요시되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다 보면 사실 흥미를 잃기도 한다. 사람에게는 인정 욕구가 있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상대방이 들어주고 인정해 주면 그만큼 편안하게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되는데 얼만큼 진심을 담아 경청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일류가 이야기를 들을 때 상상을 하며 듣고 감탄사와 끄덕임 등의 적절한 반응을 보이며 구체적인 표현으로 칭찬을 한다고 한다. 이런 방법 들을 통해 상대방은 내가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고 한다.
서로 간에 공통점이 많을 때는 자연스럽게 대화가 풍부해질 수 있지만 반대의 상황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가 사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특히, 일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차이점에 주목하고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화에 임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반대 의견을 내세우거나 억지로 상대방에게 맞추지 않고 살짝 비켜난 질문을 통해 대화의 관심사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여러 예시들을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고 모르는 분야 등 공통의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책을 읽을 때처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듣다 보면 좀 더 적극적인 대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용건을 카카오톡 등의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보지 않고 대화하는 것이다 보니 대답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하며 몇 번씩 썼다 지웠다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스타, 블로그 등 각종 sns 댓글에 대한 대답을 달 때에도 적절하게 대답한 것이 맞는가 생각이 많을 때도 있다. sns에서는 글쓴이의 심리를 파악하여 댓글을 다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고 있다. 상대방을 알아주는 코멘트가 관계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대화라는 것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므로 경청과 더불어 적절하게 자기 개시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좋았다. 자신의 이야기도 해야 상대방과의 신뢰 관계가 높아지고 관계성도 향상되는 것 같다.
45가지의 대화법을 제시하며 저자는 다시 만나 이야기하고 싶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을 '일류'라고 말하고 있었다. 상대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이라는 제목처럼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 대화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한다. 일류의 대화 제시문들을 다시 읽어보며 나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 지금보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저자 기류 미노루는 주식회사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멘탈 심리상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상급 심리상담사, 일반사단법인 일본음성진단협회 음성심리사다. 역자 이현욱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의 목차는 ‘Chapter 1. 대화를 시작하는 법, Chapter 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Chapter 3. 듣는 법과 리액션, Chapter 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Chapter 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Chapter 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Chapter 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으로 되어 있다. 상황별 일류의 대화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첫 한마디 - 삼류는 ‘오늘은 덥네요’부터 시작하고, 이류는 ‘30도가 넘는대요’부터 시작하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시작할까? 일류의 대화를 잘 살펴보면 반드시 대화의 주제가 상대방과 관련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은 덥네요. 오늘은 30도가 넘는다고 해요. 컨디션은 괜찮으세요?” 이렇게 화제의 방향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하여 상대방이 말하기 쉬운 테마를 설정한다.
2. 첫 접촉 - 삼류는 상대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이류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일류는 먼저 무엇을 할까 일반적인 드라마에서도 주변 인물이 주인공에게 “요즘은 어때?”하고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주인공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주인공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인간은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하게 된다. 일류는 이 습관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질문을 잘 사용하여 상대방에게서 대화를 이끌어내고 대화를 주도해 나간다.
3. 만났을 때의 인사 - 삼류는 인사만 하고 끝나고, 이류는 인사에 한 마디를 더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려면 인사에도 장치가 필요하다. 그 장치란 바로 ‘투 플러스’다. 인사에 두 마디를 더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인사) 어제는 저녁 늦게까지 감사했습니다(한 마디). 그런데 부장님, 정말로 터프하시던데요(두 마디).”
4. 화제가 없을 때 - 삼류는 억지로 이야깃거리를 찾고, 이류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화제부터 찾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찾을까 일류라 불리는 사람은 항상 정공법을 사용한다.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 소재란 도대체 무엇일까? 정답은 인간이 매일 하는 다섯 가지이다. ① 먹는 것, ② 움직이는 것, ③일하는 것, ④ 돈 쓰는 것, ⑤ 잠자는 것이다. “평소에 잠은 잘 자는 편이세요?” “쉬는 날에는 휴식을 확실히 취하시고는 계신가요?”
5. 이야기가 멈췄을 때 - 삼류는 입을 다물고, 이류는 무리하게 화제를 찾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침묵이 흐를 것 같은 상황에서 일류가 사용하는 화법은 ‘답습 화법’이다. 답습 화법이란 말 그대로 이전의 이야기를 이어받아서 말하는 방법이다. 이때는 ‘아, 맞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생각난 건데’, ‘그러고 보니’, ‘그래서 말인데’ 등을 사용해서 하던 이야기에서 다음으로 화제를 넓혀간다.
“얼마 전에 아타미에 놀러 갔다며!” → “맞아, 진짜 좋았어.” → “아, 맞다,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여행 갈 때 유급휴가 써?”
6. 템포 - 삼류는 혼자 주절주절 이야기를 늘어놓고, 이류는 이삼 분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기는데, 일류는 어느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길까 대화에서는 30초 정도 말하고 말을 넘기는 것이 가장 좋다. TV 광고는 대체로 15초에서 30초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흥미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30초 정도가 경과하면 급격하게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제 올해 흥행 수입 1위인 ○○(영화)를 보러 갔어요!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4시간도 더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엄청 재밌었거든요. 대부분이 감동을 받아서 통곡을 하더라고요. 이 영화 봤어요?” 이렇게 30초 동안 말하고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넘긴다. 이렇게 하면 대화에 템포가 생겨서 상대방도 질리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설명의 능수능란함? 해박한 전문지식? 남다른 기술? 절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맺을 것인가?”라는 것이다. 그런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인 ‘대화’다. 대화로 관계성을 쌓는 방법에는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대화의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은 성공하는 패턴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면 정말 즐겁다’는 인상을 주는 사람으로 발전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관계 형성이 어렵기도 하니 대화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얻는다는 부가적인 설명도 상당히 이끌리는 설명이고요 +_+
무엇보다 사실은 목차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일부만 예를 들어서 보자면, 제가 하는 대화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대화 고수] 파트에서 저는 삼류는 아니고 듣기를 잘하려고는 하니 이류는 되는 것 같은데, 일류는 뭘 더 하는거지? 하고 궁금한 겁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니 우선 대화에는 반응이 중요합니다. "반응의 반대는 무반응이 아니라 무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동의를 하건 안하건 대체로 듣고 있다는 것을 많이 보여주는 편인데, 주변에 별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말에도 끄덕이지도 않고 반응 자체를 안 보이는 사람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잘못하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기분이 안좋았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요건 좀 잘 못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흥
최악인 것은 "무시" 두 번째가 "가로채기" 라고 합니다 ㅋㅋ
제가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잘 대해줘야... 괴롭힘을 덜 받겠쬬 아마도?
그리고 대화할 때 30초 정도 말하고 말을 넘기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은 새로웠습니다. 적당한 수준에서의 템포로, 길이로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겠습니다.
저는 술자리도 싫어하고 회식을 많이하는 회사 문화도 아니지만, 그룹으로 대화를 할 때는 염두에 두면 좋을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역할을 채워가며 자리를 함께하면 적절하다고 합니다. 듣고보니 그런 것 같아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봐야하는 ㅋㅋ 부분. 불편한 상사와의 대화 입니다...... ^^
그님의 관심사..
저희가 묻지 않아도 일거수 일투족 어느 정도 알고 지내는 편이지만 ^_^ "접촉 횟수가 많을수록 호감이 생긴다"는 원리에는 동의가 됩니다. 그래서 자꾸 야근으로 붙잡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시는 것이겠지요 6_6
접촉 횟수를 잘 늘려보아야 겠습니다............... 제가 적은 것들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주제로 대화 방법을 적어두었기 때문에 하나씩 상황에 따라 적용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추천!!!
|
|
오늘 읽은 책은 기류 미노루님의 '상대의 마음을 얻는 일류 대화법'이라는 책이에요. 표지만 봤을 때는 조금 딱딱한 내용의 책일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류라는 것도 엘리트를 의미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지만, 낯선 사람들과 있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져서 거의 말을 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질문을 들었을 때도 "네, 아니오" 정도여서, 예전에 동아리 선배가 회식자리에 왜 나온 거냐고 물어볼 정도였거든요. :)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는 것인지 궁금해졌고,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책의 저자는 영업사원 3개월 만에 좌천되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겪었던데, 거절당할까 봐 전화하기 전에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내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싫어서 상사와 같이 외근을 나가는 게 싫었었다고 해요.
그러던 그가 좌천된 곳에서 담당자들이랑 잡담을 하며 다니다 보니, 1년 뒤에 매니저가 될 수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강사가 된 그가, 어떤 식으로 하면 사람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책이에요.
책이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반성을 많이 했던 '템포' 부분으로 예시를 들어볼게요.
제가 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친한 사람들과는 이야기하는 것은 좋아해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거의 제가 이야기를 하는 편이더라고요.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항상 아.. 내 이야기만 너무 많이 했다. 친구 이야기를 잘 못 들었네..라면서 후회를 하고는 하거든요. 그래서 템포에서 나왔던 조언만큼은 꼭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주제와 삼류와 이류는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있고, 아래 이어지는 내용도 같은 내용이에요.
그리고 그런 삼류와 이류들에게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해 주고 있어요.
예시 문장도 많이 들어있어서, 다음에 어떤 상황이 되면 이런 식으로 활용해볼까? 이런 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친구들이 저랑 대화할 때 얼마나 답답했었을지, 대화하는 상대방 입장은 고려를 못했었던 제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어요. 내가 한마디 두 마디 덜하면 어떤가, 말을 끊는 버릇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30초 뒤에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 가장 좋다.
생각해 보면, 연예인들도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예능을 진행하지, 혼자 계속 이야기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목의 마지막 말, 챕터의 내용을 요약한 문장이 들어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복습도 되더라고요.
'템포'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류는 어휘력 전문가라는 부분이었어요.
저는 평소에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책에서 좋은 단어를 생각하면 적어놓고 연습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분석하고, 예상하고, 준비해서 말을 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처럼, 낯선 상황에서 말하기가 어려우신 분들, 말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잘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상대방의마음을얻는일류대화법 #일류대화법 #기류미노루 #산솔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대화의 소재나, 단어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닮고 싶지만 익숙해져 버린 언어습관 때문인지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것 같다. 말이라도 잘 이어나가고 싶은데, 쉽게 알 수 없었던 대화의 방법을 도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일류 대화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책은 대화를 시작하는 법, 풍성하게 만드는 법, 듣는 방법과 리액션에서부터 좋은 인상을 남기고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방법까지 대화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방안을 말해준다. 대화법 책을 읽다 보면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실천해봐야 하지?’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예시까지 적절히 잘 나와 있고, 설명된 내용을 뒷받침하는 저자의 주장이 탄탄해서 고민이나 의문 없이 술술 잘 읽혀나갔다.
일류는 항상 정공법을 선택한다고 한다.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소재(먹는 것, 움직이는 것, 일하는 것, 돈 쓰는 것, 자는 것)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춘 세심한 내용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 내용보단 ‘대화할 때 좋은 기분을 잘 만들어 내는 사람’이 진정한 일류라는 것!
책의 내용을 점점 읽다 보니 나는 이류도 아닌 삼류였다는 것을 깨달으며, 일류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해야 할 것이 많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속상하기보단 점점 욕심과 열정이 생겨 신나게 읽었고,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는 저자와 기분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해야 대화를 잘할 수 있다’라는 기술을 설명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화의 품격을 올려주고, 진정한 매너를 알려주었다. 일류의 대화를 대하는 자세, 중요성을 한 수 배워가며 도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일류 대화법]을 읽은 이 시점부터, 말하기의 고수가 아닌 대화의 고수가 되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일류 대화법
사람들은 살면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섞이고 어우러져 살게 됩니다. 그러한 삶에서 필수불가결한 도구는 바로 대화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함으로 인해 그 사람의 생각 , 이상 , 목적을 알수 있고 나의 생각 , 바램 , 계획 , 목적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생각 , 상대방의 생각을 전달해주는 대화에 대해 어떻게 하면 보다 잘 전달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는 내용 입니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류 , 이류 , 일류로 세분화 하여 비교 설명을 하기에 지은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챕터1 대화를 시작하는 법 챕터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챕터3 듣는 법과 리액션 챕터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챕터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챕터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챕터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챕터1 대화를 시작하는 법 대화를 할때면 처음엔 누구나 낯설고 두렵습니다. 첫인사를 어떻게 하는지 , 어떤 소재로 시작하는지 , 대화의 물꼬는 어떻게 트는지 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인사로만 끝맺을게 아니라 인사뒤에 한마디를 더해야 합니다. 또한 대화 화제거리가 생각나지 않을때 인간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다음 5가지 소재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 하면 됩니다. 1먹는 것 , 2움직이는 것 , 3일하는 것 , 4돈 쓰는 것, 5자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이름을 대화중에 계속 언급함으로써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합니다.
챕터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대화를 하다 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소재의 가지치기를 해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즉, 이야기거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질문을 할때는 두루뭉술하게 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소재에 대해 묻습니다. 대화가 멈췄을 경우 새로운 소재를 찾는것이 아닌 앞전에 하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줘야 합니다. 그럴 때는 '아 맞다 , 그러고 보니 , 그래서 말인데'등을 사용해서 하던 이야기에서 다음으로 화제를 확장시켜 줍니다. 또한 상대방을 칭찬해줄때는 Before -> After로 칭찬해 줍니다. 내용인 즉슨 과거에는 어땠는데 지금은 다르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줍니다.
챕터3 듣는 법과 리액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머리속에서 영상화 시켜 실제 내가 같은 경험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게 들어줘야 합니다. 대화중에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끼어들거나 가로채지 않도록 하고 대신 칭찬의 코멘트를 달아줍니다.
챕터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상대방과 대화시 일방적으로 내 이야기만 하는게 아닌 15~30초 정도 내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대화를 넘깁니다. 그리고 문자로 하기보단 묘사하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즉, 비유화법을 이용합니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대화에 혼자서 얘기하더라도 복수의 상대방을 출현시키듯이 말하면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고 일인질문을 넣어 상대방이 대답하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말하는거와 같은효과를 냅니다.
챕터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상대방과 마주보고 대화시 내 몸중에서도 배부분이 상대방의 정면을 향하게끔 합니다. 이는 나는 안전한 사람이라는 걸 상대방에게 인식시켜 줍니다. 방디랭귀지를 적절히 사용하고 나의 단점을 슬며시 얘기하면서 빈틈을 보여주면 상대방은 안심하고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챕터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대화 중간 변화를 줍니다. 즉, 갭을 주게 되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매료될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상대방에게 각인시켜 줍니다. 대화를 끝맺을때도 단순하게 끝맺는게 아닌 다음의 기회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게 되면 상대방은 당신을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챕터7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상대방과 대화시 상대방의 지식에 대해 잘 알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화에 임합니다.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분야라도 상상을 통해 대화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대화를 통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형성하고 싶다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발전하고 계속 도전하기에 대화는 뜨거워 질것이며 이러한 열기가 주변에 사람들을 더 끌어 모을 것 입니다.
일류의 사람들은 대화할때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지루해하지 않게 만들고 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 주제 , 목적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대화를 전개해 나갑니다. 사람들과 대화할때 발전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대화를 공부하고 연구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점심 먹었어요~? 네~ ..... 주말에 뭐 했어요~? 집에서 쉬었어요~....
이런 식으로 대화가 끊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분위기가 썰렁해지면 모니터 화면이나 핸드폰으로 눈을 돌리면서 대충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가 잦다 보면 나 스스로 대화스킬이 부족한가..?( A형스타일 ) 하는 책망도 하게 되고 무슨 대화를 하면 좋을까 고민도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봤을때 무척이나 궁금했다. 과연 삼류대화법 일류대화법이란게 존재할까..?
저자는 첫 직장인 인재파견회사에서 낮가림이 심해 3개월만에 좌천되고 난 뒤 부단히 노력한 결과 강사를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설립 세미나와 연수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어 각종 스킬을 신문등의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의 쓰라린 경험이 저자를 전문가로 만들게 만드는 역할을 한것이다.
일류 대화법이라는게 내가 말을 멋지게 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그게 아니었다. 일류는 듣는 것도 잘하지만 말을 하게 만드는 것에도 정말 능숙하다고 한다. 문장과 문장을 잇는 말을 적절히 활용하여 이야기를 계속 끌어내는 능력.. 그래서 결국 "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화를 잘 하려면 인간에 대한 탐구가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인간은 3대 욕구가 있다고 했다.
이 욕구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한다면 대화는 편안하게 이어져 갈 것이라고 한다. 단 거짓이 아닌 진심을 다해 대해야 한다. 상대방도 느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실제 대화하듯이 표현한다던가 반어법과 의성어 의태어를 쓰면서 표현하는 등의 말하기 기술도 알려주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대화하고 싶은 상대에게 배를 내밀고 대화하라는 것이다. 상대가 앞에 있으면 앞으로 배를 향하고 옆에 있으면 몸을 돌려 옆으로 배를 향하게 하고 대화를 하면 호감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얼마나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임기 응변이 아닌 토크쇼나 책 영화등을 통해 계속 연구한 흔적이 역력하다.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생겼던 좋은 계기를 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