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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
"[서평]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그 중 국제 이슈는 꼭 알아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려운 내용이 얽혀 있고, 단어조차 쉽지 않다.  영어로 되어있는 단어를 우리말로 해석해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단어의 뜻을 찾는데만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가 읽었던 책 중 가장 쉽게 국제이슈를 이해할 수 있었던 책, 최소한의 국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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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그 중 국제 이슈는 꼭 알아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려운 내용이 얽혀 있고, 단어조차 쉽지 않다. 

영어로 되어있는 단어를 우리말로 해석해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단어의 뜻을 찾는데만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가 읽었던 책 중 가장 쉽게 국제이슈를 이해할 수 있었던 책, 최소한의 국제이슈.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나 가벼운 교양서를 찾는 성인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가장 쉬운 교양서. 

금융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코로나,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발전.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어느 하나 들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중요하고 중요한 이슈들만 정리해놓은 책. 

이해하기 힘들었던 금융위기부분은 20쪽 남짓한 내용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적절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해 놓았고, 이해가 쉽도록 도표와 사진, 그래프를 첨부해 놓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읽는 동안 가장 좋았던 부분은 군데군데 나와있는 TIP부분. 

궁금했지만 정답을 찾기 힘든 질문이라고나 할까? 

아무병이나 팬데믹이 될수 없는 이유라든지 특정이름을 가지게 된 사건에 대한 설명. 

또는 특정 상황에 제한을 하는 이유같은 것들. 

읽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나도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숲 전체를 조망하기보다는 구석의 나무 한 그루만 설명하다 기사를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기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 것에서 출발했다. 

 

세계를 얕지만 넓게 이해하는데 힘이 되길 바라는 작가.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세상 돌아가는 중요한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한번에 정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소한의 국제이슈(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최소한의 국제이슈(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내용보기
“이 책은 평소에 나라 밖 소식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복잡다단한 세계의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적었다.”   《최소한의 국제이슈》는 개정판이다. 2018년에 출간된 이래로 새롭게 변화된 사항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비트코인, 이상기후 등이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국제이슈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저자가 서문에서
"《최소한의 국제이슈(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내용보기

“이 책은 평소에 나라 밖 소식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복잡다단한 세계의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적었다.”

 

《최소한의 국제이슈》는 개정판이다. 2018년에 출간된 이래로 새롭게 변화된 사항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비트코인, 이상기후 등이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국제이슈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과거에 우리나라는 세계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흥선 대원군이 1871년에 전국 200여 곳에 척화비를 세웠다. 외세의 침략에 맞서서 나라의 대문을 걸어 잠그겠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때부터 우리나라의 비극은 시작 된지도 모른다. 일본에서의 메이지 유신을 통한 사회대변화는 이보다 3년 앞서 시작되었다.

 

15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그리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결집되어서 지금 이 순간이 되었다. 전 세계 GDP 순위는 10위다. 인구는 26위이고, 영토크기는 109위다. 이 좁은 땅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한류는 전 세계의 문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거기에는 도전과 변화를 즐기는 민족성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치, 경제에 관심이 많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가정주부도 안테나를 곤두세우고 있다. 수많은 정보들이 동네 카페(인터넷)나 SNS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러한 빠른 정보력 때문인지 백신 접종률도 으뜸이다.(물론 충분치 않은 백신이 아쉽지만 말이다.)

 

반면, 문제도 있다. 잘못된 정보도 너무 많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 공유되면서 마치 진실인양 왜곡된다. 그러한 것들이 수많은 불행을 양산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뉴스를 제대로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여러 가지 국제이슈를 쉽게 설명한다. 단편적인 기사를 읽더라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면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2부는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 3부는 미래를 지켜라 이다.

 

1부는 사람들이 관심 있는 돈에 대한 이야기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내용도 있다. 2부는 주요 사회적 이슈인데 코로나19를 비롯해서 고령화, 난민 등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 3부 미래는 테러, 기상이변 등에 대한 것이다.

 

처음의 주제는 묵직한 ‘금융 위기’로 시작한다. 무엇보다 저자의 설명방식이 쉽고 재미있다. 이중에서 유럽중앙은행이 500유로 지폐를 없앤 배경이 흥미롭다. 사람들이 은행에 예금을 하면 오히려 보관료를 지불하는 마이너스 금리 상황이라서, 현금을 집에 쌓아두었다고 한다. 500유로는 한 장에 거의 60만원이 넘는 고액권이다. 1억 원도 고작 150장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500유로를 없앴다고 한다. 일본도 마이너스 금리로 인해서, 금고 판매량이 증가했다. 여전히 많은 일본 가정에서는 현금을 금고에 보관해두고 있다.

 

사실 제로금리는 양적완화를 통해서 시중에 돈을 풀고, 사람들의 소비를 유도하면서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다. 그런데 소비심리가 너무 악화되면 은행에 예금만 하고 돈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은행에 돈을 넣으면 보관료를 내는 마이너스 금리까지 생긴 것이다.

 

“양적완화, 제로와 마이너스 금리, 고액권 폐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기상천외한 정책들 덕분일까? 세계경제는 2016년을 고비로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 p30

 

이제 문제는 ‘출구전략’을 어떻게 구사하느냐다. 사람들은 연일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언제쯤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냐가 가장 큰 관심사다.

 

요새 이슈가 되는 ‘환율 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많은 나라들이 자국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경쟁한다. 외환시장에 자국의 돈을 많이 공급하는 방법이다.

인위적으로 많이 가치를 떨어진다는 것은 상대방의 통화대비 환율이 오르기 때문에,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1에 1,000원이 환율이 올라서 1,500원이 된다면 수출 제품을 원화로 환산하면 환율로만 1.5배를 번 셈이다.

 

미국은 이러한 나라를 ‘환율 조작국’으로 분류하고 그 기준이 있다.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2018년 7월을 기해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서 25퍼센트의 관세를 매겼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자유무역에 대한 회의론으로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려고 하지만, 과연 그것이 해답일지 의문시된다. 이미 세계는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이점에 대해서 같은 질문을 한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곧 보호무역주의가 가져올 결과물을 보며 빈곤층 급증의 책임을 무역 상대국에 돌리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p60

 

블록체인의 위력도 앞으로 더 커질 것 같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는 복제가 불가능하고, 은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미국 국내총생산의 21퍼센트가 중개 업무를 수행하는 신용 산업에 기반하며 이 일들이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자동화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블록체인은 기존의 관행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비티코인이 돈이라기보다는 상품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그만큼 규정이 애매한 화폐(?)다. 그래도 이를 단순히 네덜란드의 튤립 거품에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나는 주로 경제부문에 관심이 있어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지만 다른 사회, 역사 문제도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무엇보다 저자의 쉬운 설명으로 그동안 막연했던 개념들이 잘 잡혔다. 국제 정치, 역사, 사회, 경제 이슈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소한 ~ ’ 시리즈는 과학, 인문학, 경제 법칙 등 다양하다.

 

- 한 줄 요약 : 중요한 국제이슈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책이다.

- 생각과 실행 : 세상의 변화를 아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뉴스를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 좀 더 깊게 파고 들어서 근원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나만의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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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양성모, 연유진 -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수민, 양성모, 연유진 -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내용보기
2018년 출간되어 이번에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제목이 정직한 책이었다. 정말로 뉴스에서 알려주는 국제 이슈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던 책.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처음부터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았고,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도 어디서 들어봄직한것들이 많이 튀어나와서 뒤늦게 이해하고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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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간되어 이번에 개정판으로 재출간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제목이 정직한 책이었다. 정말로 뉴스에서 알려주는 국제 이슈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던 책.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처음부터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았고,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들도 어디서 들어봄직한것들이 많이 튀어나와서 뒤늦게 이해하고 배우는 기분이 들었다. 과거에 한번쯤 시끌벅적하게 다뤘던 이슈들이 많아서 책에서 설명해주는 것들을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티비에서 봤던 뉴스를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11개였다. 현재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 이슈를 개정판에 추가해 다뤘고, 그 밖에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 국가의 모든 사람에게 지급해야한다는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솔직히 하나하나 떼어놓고 봐도 책 한권씩은 뚝딱 나올 주제들이라 하나씩 찾아보라고 한다면 절대 찾아보지 않을 이슈들이기도 했다. 굳이 찾아보지 않을테니 뉴스에서 들리는 대로 적당히 이해하고,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세상이 시끄러워졌는지 맥락을 찾으려면 피곤해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을 텐데 한 번에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로 활약한 저자들이 이슈에 관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더운날 멍한 상태로 책을 읽어도 너무 어려워서 못읽겠다라는 건 없었으니까.

책은 1부에서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즉 금융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부터 다루기 시작해서 2부에선 오늘날 국제사회가 고민하는 부분인 코로나,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문제를 다루었으며 마지막 3부에선 인류가 마주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발전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순서대로 이슈들을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구성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읽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각각 다른 주제들을 하나씩 끊어가면서 읽었는데 한 챕터를 읽고나니 다음 챕터가 궁금해지기도 했고 많이 배웠단 느낌이 들었다. 뒤늦게 국제 뉴스를 들었던 부분을 되짚어보며 이래서 이런 문제가 생겼구나 혹은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했던 것들이 정말 많았다. 

개인적으로 흥미있던 이슈도 있었다. 집 근처에 있어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원자력발전의 찬반대 문제, 겉핥기 식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 비트코인의 첫 현물거래가 피자였다는 점이나 지구 온난화로 우라나라에서 유럽으로가는 새로운 북극항로가 개척될 수도 있다는 정보들도 뜻밖이라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국제 이슈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내겐 굉장히 유용한 책이었다. 아주 깊이까지는 배우지 못했을지라도 최소한 이 책에서 다룬 이슈들은 어느정도 맥락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시리즈로 인문학이나 과학, 날씨, 경제 법칙편도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다. 

 


 

j*******9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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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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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최소한의 지식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는 부제를 가진 서울경제신문 이수민, 연유진 기자님과 KBS 양성모 기자님이 공저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는 시사 교양서이다.   국제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교역이 이루어진다. 휴대폰의 사례를 봐도 우리는 전 세계 여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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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최소한의 지식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는 부제를 가진 서울경제신문 이수민, 연유진 기자님과 KBS 양성모 기자님이 공저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는 시사 교양서이다.

 

국제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교역이 이루어진다. 휴대폰의 사례를 봐도 우리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공급망에서 제공한 부품을 조립한 제품을 쓰고 있다. 한 나라의 뉴스는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밀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의 강점을 살려 1부는 국제사회의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금융위기라 불린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세계를 강타한 지 13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전 세계는 저금리 기조를 바탕으로 통화팽창정책을 앞다투어 시행했다. 제로금리를 유지하는 나라를 보는 것이 이제는 이례적이지 않다. 한마디로 은행에 예금을 하면 예금 금리 대신 보관료를 지급해야 하는 시대다.

 

초저금리 정책은 시장을 회복하는데 주요하지만, 미국 경제에 두 가지 폭탄을 안겨주었다. 늘어난 빚과 치솟는 주택가격이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이용해 주택 구입이 가능해지고,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몰려 미국 주택가격은 2000년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유발한 실물경제가 위기에 빠지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저금리정책을 유지한 지 10년이 넘어가 이제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출구전략을 시행할 때이다.

 

미국은 가장 먼저 태이퍼링(출구전략)을 통한 금리 인상 정책을 펼쳐 한미 간 금리가 역전되었고,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행한 보호무역주의를 필두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는 반 자유무역주의에 관해 소개하고, 무역을 시행하면 무역 대상국에서 피해를 보는 산업이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을 보여준다.

 

새로운 변이를 통해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선 후보들이 내세우고 있는 기본소득,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맞는 고령화, 난민과 영토 분쟁을 이야기한다.

 

코로나 사태를 끝낼 수 있는 묘책이라 여기는 바이러스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다. 인도에서 유행한 델타 바이러스의 전염력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매일 확진자 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서둘러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본소득은 국가가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조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매달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 아이디어는 토머스 모어의 소설 유토피아에서 처음 나타났다.

 

“(도둑들에게) 끔찍한 처벌을 가하는 대신에 모든 사람에게 약간의 생계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적절합니다.”

 

이에 토머스 모어의 친구였던 후안 루이스 비베스는 조금 더 구체적인 생각을 했고, 계몽주의 사상가 몽테스키외, 토머스 페인은 기본소득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논의했다.

 

현대에는 밀턴 프리드먼의 저서 자본주의와 자유에서 음의 소득세를 소개했고, 북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기본소득을 시작해 우리나라에서 현재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공약이 되었다.

 

혁신적인 기술발전은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은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고 기본소득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미래 사회를 발 빠르게 나아가는 한국은 기본소득에 관한 내용이 어느 나라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3부 미래를 지켜라 편에서는 테러와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다.

오늘날 영토 분쟁의 출발은 17세기 중반 신교도와 구교도 사이의 종교적 마찰에서 불붙은 30년 전쟁과 전쟁의 마침표라 할 수 있는 베스트팔렌조약(1648년 체결)이다.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프라하성의 비투스 성당 옆 구왕궁은 과거 라트신 궁전이었다. 30년 전쟁은 1618년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신교 탄압 정책에 불만을 품은 보헤미아의 신교도들의 라트신 궁전에서 가톨릭 참사 위원들을 창밖으로 내던져 버린 사건에서 시작해 독일을 무대로 전개되었지만, 덴마크와 네덜란드, 스웨덴, 프랑스, 에스파냐 등 유럽의 여러 나라가 참여한 국제 전쟁이었다.

 

전쟁의 종식으로 체결한 베스트팔렌조약은 정신적으로는 교황이 주도하고 세속적으로는 황제가 주도하는 가톨릭 제국으로서의 신성로마제국이 실질적으로 붕괴한 것을 의미한다.

 

조약 직후 각 왕국은 산이나 하천 등을 기준으로 자연적인 국경을 정하고 영유권을 주장했다. 이때부터 시작한 유럽의 민족이 되는 국경의 개념이 추가되었고,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현대적 의미의 국경으로 굳어지게 된다.

 

현재 영토 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일본(센카쿠열도)-중국(댜오위다오), 일본-러시아의 쿠릴열도, 지중해의 지브롤터, 남중국해의 남해 9단선을 소개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현재 국제뉴스와 시사 상식을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편적인 신문 뉴스보다 더 심층 보도를 알고자 하는 분에게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정도는알아야하는최소한의국제이슈 #이수민 #양성모 #연유진 #꿈결 #책과콩나무

 
r*******n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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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소한의 국제이슈(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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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이런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도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하물며 내가 가보지도 못한 어느 먼 곳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니. 하지만 정말 옛날처럼 나라문을 걸어잠그고 다른 나라를 배척하던 시기를 지나, 나라 간 사람과 물건의 이동이 이리도 쉬워진 글로벌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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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이런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도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하물며 내가 가보지도 못한 어느 먼 곳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니.

하지만 정말 옛날처럼 나라문을 걸어잠그고 다른 나라를 배척하던 시기를 지나, 나라 간 사람과 물건의 이동이 이리도 쉬워진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국제적인 이슈를 그저 모른다는 말로 넘겨버리기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너무 무관심한 것 같기도 하다.

문제는, 관심을 가져봐야지 하고 생각한다고 해서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관심이 가져지지도 않을 뿐더러, 마음을 먹었다 한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다는 것. 당장에 관련된 기사라도 읽을라치면 그 기사가 전하는 단편적인 소식만으로는 이해가 힘들어 관련 내용을 찾아보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찾아봐야 할지도 알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숲 전체를 조망하기보다는 구석의 나무 한 그루만 설명하다 기사를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기자들이 머리를 맞댄 것에서 출발했다’는 책.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

제 1부 /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제 2부 /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

제 3부 / 미래를 지켜라

총 3부로 나누어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코로나,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령화나 난민, 영토분쟁 등 꾸준히 국제적 이슈가 되어왔던 문제 뿐만 아니라, 지금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나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비트코인 등 최근 이슈까지도 다루고 있다.

특히,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는 우리가 사는 모습들을, 우리가 일상이라고 부르던 것들을 무너뜨릴 만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 ‘코로나’의 발생 초기 상황이나 WHO의 대응,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이 ‘바이러스’라는 것이 어떤 존재인지, 백신은 어떤 원리로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보다는 덜하더라도 역시나 큰 이슈가 되어 자주 들리곤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이라는 말을 수 없이 들으면서도 정작 이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들려오는 블록체인이 뭔지 딱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 수 있었다. 어째서 항상 검은 돈 이야기가 이와 함께 나오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이 왜 주목받는지.

기본적으로 각각의 주제에 대해, 나처럼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적당한 범위내에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낯선 용어나 개념에 대해서는 따로 부가설명을 달아놓은 점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제법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여러가지 국제적 이슈들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이 책의 장점이라고 느꼈던 게 있다면 이 책의 객관적인 정보전달력이었다.

기본소득이나 원자력 발전 등에 대해 다룰 때도, 어느 한쪽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결론을 짓기보다는 어떤 정책이나 각 상황에 대해 장단점이나 다양한 입장들을 고루 다루면서 읽는이로 하여금 자신의 의견을 생각해보게 한다.

평소에는 모르다보니 이게 이렇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맹신하거나, 또 어느 날 반박하는 입장이 나오면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며 이리 흔들렸다, 저리 흔들렸다 들리는대로 믿어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 각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나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특히 원자력 발전 같은 경우에도,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원전 사건이 터지면서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적이었던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발전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런 양쪽의 입장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소개에서는 이 세계를 얕지만 넓게 이해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지만, 나처럼 전혀 지식이 없었던 사람에게는 이 정도 깊이도 충분하게 느껴졌다. 하나의 이슈를 파고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각각의 이슈를 너무 깊지도, 너무 얕지도 않게 알아갈 수 있는 책. 무엇보다도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최소한의 국제 이슈라도 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막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h********2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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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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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구촌, 세계화 등등 다양한 말들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지만 특별히 와 닿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세계화가 얼마나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몸으로 확인하게 되었네요. 다양하게 얽히고 섥힌 지구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과연 나는 그것을 모르는 척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 그럴 수 없겠더라고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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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구촌, 세계화 등등 다양한 말들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지만 특별히 와 닿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세계화가 얼마나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몸으로 확인하게 되었네요.
다양하게 얽히고 섥힌 지구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과연 나는 그것을 모르는 척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 그럴 수 없겠더라고요.
정말 최소한 만이라도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특히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코로나가 나오는 2부였어요. 가장 궁금했던 바이러스의 근원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있지만 여전히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부분에서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어요.
아무 병이나 펜데믹이 될 수 없다는 사실도 새로웠고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제가 마비되면서 기본소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기본소득이 널리 퍼져서 소득에 따르기 보다는 온 국민이 공평하게 삶의 기반이 마련되는 시스템을 갖췄으면 해요.
평소 관심이 없던 복지였지만 이 책을 읽으며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는 중동분쟁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이해도 되지 않아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 쪽 뉴스는 피해왔는데요. 책을 읽고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참 많이 억울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지역 뉴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뉴스를 접하고 세계를 이해해야 겠다고 다짐했네요.

다양한 국제 이슈를 정말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다양한 세계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1 202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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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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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비트코인, 블록체인등 연일 뉴스, 언론등에 이슈화가 보도 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깊고 폭넓게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최신 이슈들의 정확한 정보와 시작, 현재등 히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볼수 있는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수 있는 책이다. 1부는 유럽 미국의 통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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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비트코인, 블록체인등 연일 뉴스, 언론등에 이슈화가 보도 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깊고 폭넓게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최신 이슈들의 정확한 정보와 시작, 현재등 히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볼수 있는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수 있는 책이다.

1부는 유럽 미국의 통화와 금융 정책의 히스토리로 자본의 흐름과 금융 위기, 국제 무역에서의 환율 문제, 자유주의 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바뀌는 이유, 미래의 화폐로 떠오른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살펴본다.  2부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코로나의 정체, 각국의 코로나 정책과 백신 접종 현황, 고실업률에서 국가에서의 기본소득의 적용과 한계, 유럽, 저출산과 고령화의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바뀌는 각 나라의 경제상황, 미국에 이어 아시아까지 번진 난민에 대한 인식과 문제, 계속되는 영토분쟁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서 정리 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다. 3부는 더욱 강력한 피해를 가져오는 테러와 생존의 문제인 지구온난화 관련 환경과 에너지, 폐쇄되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이유와 기후변화협약등에 대해서 확인한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현재로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 이 책에서도 최신 이슈들의 과거의 히스토리로 정치,경제등에 미친 결과등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상황을 확인해보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이슈들이기에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과거를 살펴보면서 앞으로를 조심스레 예측하고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 것이 현명 할 것이다.

최신 이슈의 배경과 시작된 원인등을 과거에서부터 살펴보면서 현재 상황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게 정리 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w******0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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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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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책은 2018년에 발매했던 <이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의 개정판이다 저자분들 또한 동일하고, 10개의 국제 이슈에 대해 소개했다면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까지 합쳐 총 11가지의 이슈를 소개하고 있다 최소한의 책 제목 그대로 뉴스를 잘 보지 않는 내가 읽어도 쉽게 이해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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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책은

2018년에 발매했던

<이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의 개정판이다

저자분들 또한 동일하고,

10개의 국제 이슈에 대해 소개했다면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까지

합쳐 총 11가지의 이슈를 소개하고 있다

최소한의

책 제목 그대로

뉴스를 잘 보지 않는 내가 읽어도

쉽게 이해 갈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는 조그맣게

날개 달아 친절히 설명 해 줬고,

지루하지 않도록

짧게 주요한 이슈들을 소개해준다

대신 딱 기본적인 내용이라,

깊이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다

구성

최근 사회 이슈, 사회적 이슈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은 금융위기, 무역,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관해서

2장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난민, 영토 분쟁, 기본소득, 고령화 문제

3장은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

관한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알고싶어하는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슈들 사이에서, 중요하게

저자가 더 설명하고 싶은

세 모녀 사건, 환경 문제의 다른 이면 등의

뉴스를 팁으로 함께 알려준다

국제 뉴스는 사건과 사고 중심으로

단편적인 정보만을 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저자는 독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한다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목차를 쭈욱 훓어본 다음

관심가는 이슈부터

먼저 읽어봐도 좋겠다

최근 사회 이슈, 사회적 이슈에 관해서

청소년 자녀가 있다면

<최소한의 국제 이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겠다

2*******4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