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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강추~!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단순히 '사교육' 대신 요즘 유행하는 '주식?' 말고 "여행"~? 이정도의 책일거라 생각하고 집어 든 책이었다. 그런데...............????  읽는 내내 "이게, 아빠의 시선이라고??" 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시로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참 어른인 작가'에게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요즘은 좋은 아빠들이 많다고들 하지만..  책을 덮기까지 '나에게도
"강추~!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단순히 '사교육' 대신 요즘 유행하는 '주식?' 말고 "여행"~? 이정도의 책일거라

생각하고 집어 든 책이었다. 그런데...............???? 

읽는 내내 "이게, 아빠의 시선이라고??" 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시로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참 어른인 작가'에게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요즘은 좋은 아빠들이 많다고들 하지만..  책을 덮기까지 '나에게도 이런 아빠가 있었으면

.......'하고 철도 없이 아이가 참으로 부러운 마음이였고, 또 아빠의 이런 가슴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또다시 '참 어른'으로 성장할 것을 생각하니 흐뭇해졌다.

 

여기저기 제목 그럴싸한.. 하지만 열고 보면 별거 아닌(?) 수많은 육아서들이 있지만, 

자녀가 '내면이 온전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고대하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도 좋고, 예비 부모도 좋고.^^

 

여행서라고 되어 있는 책에 육아 얘기만 한 것 같아, 그럼 여행에 관한 것은 부실해??

네버네버~! 안에는 작가가 유럽 자유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겪게 되는 각종

에피소들이며 소소하지만 알찬 팁들, 정보들이 깨알같이 실려있다.

제법 두꺼워보이는 책임에도 한장씩 줄어듬에 아쉬운 마음이 들정도로 '단편 드라마'들처럼

때론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고, 또 땀나는 아찔한 상황에 걱정을 하기도 하고,

큭큭대면서 재밌는 만화를 볼 때처럼 찐웃음이 나는 부분도 적잖아서 아마도

술술~ 읽게 될 것이다.(하지만 여러번 읽어봐도 좋을..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많다.)

 

이 무명의(?) 작가님이 또 한 번 책을 내주길..(인문학 쪽도 좋으실 거 같다.^^ㅋ)하는

간절한 바램에서 잘 못 쓰는 리뷰를 길게 한 번 써봤다.

 

마지막으로.. 감동받았던 작가의 여러 이야기 중에 하나를 옮겨보려 한다.

 

....... 나는 이 린다우 호수 주변에서는 그들의 휴가를 즐기는 법과 아름다운 자연 아래서

즐기는 낭만을 보여주고 싶었다.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주 멋진 요트를 타거나

비싼 음식이 없더라도, 귀하게 얻는 휴가의 시간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혼자 그 예쁜 호수에 지는 석양의 시간을 지키며 바라보던 할머니. 큰 아름드리 옆으로

지나는 빨간 이층 기차, 아무렇지 않게 맑은 호숫가로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연이 있다는 것, 잔디밭에 담요 하나 깔고 누워 한 여름철의 시간을 누워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쉼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u*****e 2021.05.0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