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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야 평해 뭐하겠는가... 전에 다른 판본으로 읽었다가 이번 초판하고 같은 디자인으로 특별판이 나온다기에 소장용으로 구입했다 몇년전 읽었을때... 이 책을 그토록 떠받드는 자연의 찬미랄까... 그런건 사실 별로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하도 명작이라고 하길래 다시 구입해서 정성들여 읽어볼 생각이다. 초판본 디자인이 저랬었다니... 지금봐도 세련되고 촌스럽지 않다 내 눈에만 그래 보이는건지... 단순한 자연의 찬미가 아닌 그 안에 저자의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녹아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읽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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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서 초판본 월든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고급스러운 양장 도서로써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서적입니다. 초판본 책을 수집하고 있는데 개 중 유독 눈에 띄는 가죽 커버가 무척 앤틱합니다. 고전에 대한 가치는 역시 무슨 말을 해도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자인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 느꼈던 삶을, 이 책은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기후 위기에 절망감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위로하고 다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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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품 '월든' 입니다.
작품 이야기에 앞서서, 책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만족하실 아주 아름다운 클래식 에디션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월든이라는 작품은 우리의 감성에 참 잘맞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급자족을 통해, 숲에서 무소유의 정신으로 소박하게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을 정리한 훌륭한 수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적 감성에서도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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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라는 책을 먼저 읽고 그동안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던 월든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의 영향을 받아 책을 쓴 작가의 책을 읽고 나니 또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제게 고전이라 함은 오로지 소설만 떠올렸는데 에세이나 철학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냥 양장에 금박이 아니라 제법 가죽책 느낌이 나서 소장용으로 놔두려고 예스24에서 다시 중고로 2천원이 채 안되는 월든을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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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멋집니다. 어른께 선물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내용이야 말할것도 없구.. 금박이 둘러쌓인 본문과 양장제본의 톡톡한 책의 질감이 멋있어요. 본문 글씨가 약간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하지만 이정도도 괜찮습니다. 요새 책들 글씨크기가 크지않은 추세라.. 약간의 아쉬움은 있어요. 하지만 책이 워낙 멋있어서 용서됩니다. 선물받고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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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여진게 1800년대 중반이라는 점에서 약간 의아해 했었다. 현재에도 현대화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산 속에 들어가 자연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데 약 170년 전에도 도시문명을 벗어나 자연을 동경하며 벗 삼은 삶은 살았다는 점에서 말이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은 시대를 불문하고 인간의 숙명처럼 느껴진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살다 가신 법정스님 조차도 곁에 두고 보셨을 정도니 나도 한번 진정한 삶이 무었인지 이 책을 통해 한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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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으로 나온 초판본 에디션이다. 책을 받았을때 무슨 성경책이 온줄 알았다. 책 배? 라고 해야 하는 넘기는 부분까지도 금색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드레더(레쟈) 양장본의 품격이 느끼지는 모습에 일단 대 만족인 책이었다. 어렸을때, 중딩이던 시절 월리엄 포크너의 곰과 함께 읽었던 즐거웠던 때가 기억이 났다.
당시에는 로빈슨크루소를 보고 나면 15소년 표류기까지 해서 탐험, 조난물을 많이들 봤었다. 그러면서 월리엄 포크너의 곰과 월든 숲속의 생활 같은 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유행을 했었다. 물론, 이런 책들이 당시에는 100년도 전에 나온 책이라는것을 몰랐었다.
미국이라는 나라나 서구의 문명에 대해 모를때는 이런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활을 꿈꾸며 환상을 키웠던것 같다. 그리고 그때의 환상들이 지금의 글밥을 먹고 살수 있게 해주는 자양분이 되어준것 같다. 집에 어린이들이 있다면 미국 고전 특히나 자연을 벗삼아 생활하는 광활한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책일 읽혀라!! 아이들에게 상상하게 해주는 책을 사줘야 하는 것이 어른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