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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시시리바'가 사는 '집'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전 두 권의 책과 다르게,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지는 불쾌함을 동반한 공포'가 느겼졌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행적을 따라가고, 그 묘사를 읽으면서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 생각들로 인해, 나쁜 기분이 올라왔다. 그럼에도 멈출 수 없이 읽게 되고, 몇 시간만에 후다닥 읽어 버렸다. 무언가를 지킨다는 것, 그것이 분명 나쁜 것은 아닌데, 어쨌든 그것이 큰 힘을 가지고 있고, 큰 힘을 만들어내는 것은 맞다. 때로는 비이성적으로. 아, 어떻게 보면,,섬뜩한 반전이 있다. 그 반전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륵,,나와버린다. 그래서 더 기분 나쁘다. 이 작가의 이전책들이 좋았다면, 공포소설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추천한다. |
| 시시리바와라는 존재와 그가 지키는 집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그 집안에 발을 들이고 각자 다른 괴이를 경험하게된다.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고 이 책을 처음 읽었는데 사와무라이치라는 작가에게 관심이 생겼다…. 그만큼 흡입력있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는 책이다. |
| 사와무라 이치 저/이선희 역 시시리바의 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보기왕이 온다라는 소설을 집필한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밌게 읽어서 발매되는 책은 다 구매해서 읽고있어요. 으스스하면서 스릴넘치는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만의 세계관, 문체, 분위기가 좋아서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등을 읽고 난 후 다른 작품 역시 보고 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오컬트가 섞인 공포 소설인데 일본 특유의 끈적한 공포가 느껴지기 때문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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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 즈우노메 인형도 재밌게 봐서 자매시리즈 3번째라는 이번 책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책에 담긴 메세지도 그렇고 첫번째 시리즈인 보기왕이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번 이야기도 섬뜩하고 일본특유의 공포를 제대로 담아낸 것 같습니다. 남편과 같이 도쿄에서 살던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 소꿉친구를 우연히 만나며 친구의 집에 갔다가 얽히는 기이한 이야기인데... 그 집에 홀린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오싹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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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에서 첫 등장했던 히가 고토코의 학생 시절 이야기다. 자매들 중 첫째로 가장 영능력이 가장 센 설정인데 원래부터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 아니었고 실제론 소심한 여학생이었다는게 여기서 처음 나온다 그리고 집안 형편도 그렇게 좋진 못했다고 나옴 어떤 일을 겪은 후에 성격이 확 바뀌었는데 바로 그 계기가 된 사건이 시시리바의 집이다 이번에도 역시 별 4점 이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재밌고 잘 읽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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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부터 쭉 이 작가의 소설을 챙겨서 읽고 있다. 시시리바의 집은, 모래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처음에는 모래를 가지고 어떻게 무섭게 하려나 싶었다. 그런데 확실히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섬뜩함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듯하다. 모래와 얽힌 등장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해서, 마지막 장이 끝날 때까지 몰입해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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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보기왕이 온다]를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단 괴담, 공포물을 아주 좋아해서 시시리바의 집도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해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공포라기보단 결말 부분의 찝찝함이 너무 커서;; 보기왕이 온다보다 액션성은 떨어지고 뒷맛 찜찜은 그보다 더 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독자에 따라 장점인지 단점인지 조금 갈리겠지만요. 물론 재미는 있었습니다. ㅠㅠ 흑흑. (복잡한 심경)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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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무라 이치 작가님의 세번째 히가 자매 시리즈 시시리바의 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