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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크 리뷰
평소에 바이크를 즐겨 타지 않는 저로서는 공감 하기 힘든 내용이 있었지만 평소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일화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인상 깊은 구절> 생일같이 특별한 날은 물론이고 꼭 약속을 하지 않아도 번개처럼 즉흥적으로 모였다 몇몇이 만나고 있으면 또 다른 친구가 와서 합류하고 그 사이에 가야 되는 사람은 중간에 빠지고 하는 식으로 가볍게 자주 만났다 동등하곤 관계가 그럴까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좀 더 유연한 이유로 만난 관계라 그럴까 아니면 이미 트위터에서 서로의 감수성과 가치관을 확인하고 만났기에 그럴까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더 편하고 더 자유로운 관계 맺기 방식을 시도해 성공했단 건 나에게 큰 수확이었다
내 머릿속 자리잡은 어른이란 막연한 이미지는 집도 차도 큰돈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바이크를 사기 전까진 큰 돈도 쓸줄 모르고 써본 적도 없고 그랬다 대범함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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