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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며 깊이있는 동학경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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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는 넓고도 간단하다.수운 최제우 선생께서 스스로 평했던 말이다. 도를 깨침에 대중적이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능통하다는 말일게다.뜻글자 한문으로 쓰여져 일차적 접근이 다소 어렵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쉽게 읽혀지는 책이 또한 동경대전이다.수운 선생께서 난세를 맞이하여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 일생을 보내신 후 내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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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는 넓고도 간단하다.
수운 최제우 선생께서 스스로 평했던 말이다. 도를 깨침에 대중적이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능통하다는 말일게다.

뜻글자 한문으로 쓰여져 일차적 접근이 다소 어렵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쉽게 읽혀지는 책이 또한 동경대전이다.

수운 선생께서 난세를 맞이하여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 일생을 보내신 후 내어놓은 필생의 책이자 그 제자들이 간난신고 끝에 세상에 내어놓은 책이다.

이 책이 도올의 책과 비교되는 부분이 있지만 도올의 책은 오히려 표영삼 선생이 이미 펴낸 동학 1.2에 거의 다 실려있는 내용에 덧붙임이 아닌가 싶은 것이 내 생각이다. 나는 지인들에게 차라리 표영삼 선생의 책을 권한다. 표선생님의 성실한 발자국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 책 주해 동경대전은 도올의 책과는 형식과 내용이 다르다. 이 책은 동경대전에 대한 주해에 집중하고 있다. 동학의 역사에 대해서는 표영삼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 될 것같다. 이 책의 내용에는 동학과 천도교의 본류 속에서 흐르는 정신을 담고 있다.

외부자 입장에서 한 켠 떨어져 보는 것도 의미있겠지만, 지금 실정에서는 그 속에 남겨진 살아있는 정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부자들 즉 믿는 사람들, 그들 속에서 내려오는 정신적인 측면이 중요해 보인다. 문헌과 함께 사람으로 전승된 내용이 겹쳐질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세대이기 때문이다.

동학은 불과 160여년전의 사상이고 이 땅에서 창명된 학이고 지켜낸 도이므로 이런 가능성이 조금은 남아있는 것이다.

민족종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동학과 천도교는 우리 민족 정신의 정수이지만 그동안 대중에게는 후진적인 인상으로만 알려져 있고, 구한말의 퇴락하는 사회상 맞물려 별 것있었겠나 싶은 취급을 받는다.

알아보지 않고, 읽어보지 않고 세상에서 중요한 가능성을 덮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늦기전에...
YES마니아 : 로얄 t****7 202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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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동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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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도올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맞서 본인의 주장을 바로 정확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박수를 치고 싶다. 머리속에서 정리를 못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더 정확하게는 이 책의 머리말을 읽고나서 수월하게 정리가 됐다. 최제우는 <천주실의>를 읽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천주실의>가 "을묘천서" 라고 단정할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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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도올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맞서 본인의 주장을 바로 정확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박수를 치고 싶다. 머리속에서 정리를 못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더 정확하게는 이 책의 머리말을 읽고나서 수월하게 정리가 됐다. 최제우는 <천주실의>를 읽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천주실의>가 "을묘천서" 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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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이쓴것과견해가차이가있어서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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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이쓴것과견해가차이가있어서불편해요을미년에비서가천주실의다아니다의주장과비동의가최제우선생에게중요한것보다는저희들이생각할때에동경대전이제2의천주실의다아니다를놓고서맞다아니다를논하는정치를하는것같아서죄송스러울뿐입니다.을미년비서가최제우선생한테는신비체험일뿐요한계시록에서일곱인으로봉한책처럼천상천하누구도알수없다고하듯이을미년비서도알수없는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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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이쓴것과견해가차이가있어서불편해요
을미년에비서가천주실의다아니다의주장과비동의가최제우선생에게중요한것보다는저희들이생각할때에동경대전이제2의천주실의다아니다를놓고서맞다아니다를논하는정치를하는것같아서죄송스러울뿐입니다.을미년비서가최제우선생한테는신비체험일뿐요한계시록에서일곱인으로봉한책처럼천상천하누구도알수없다고하듯이을미년비서도알수없는문자로되어있다는것이의마하는것은진짜알수없는문자로작성된책이아니라많은의미를문자로함축시키고있어서감히범접하기가힘든높은차원의깊은경지를이루어야지뜻을펼수가있는책이라는점입니다.
l******s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