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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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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은이: 브리타 사박. 마이테 켈리 그린이: 조엘 투르로니아스 옮긴이: 유혜자 펴낸곳: 시금치   해마다 달라지는 날씨의 변화로 인하여 우리는 잘 적응을 못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시작한 비는 ‘장마’,‘국지성 폭우’라는 이름으로 며칠째 내리고 있다. 이러한 기후의 변화로 살기가 힘들어 진 것은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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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은이: 브리타 사박. 마이테 켈리

그린이: 조엘 투르로니아스

옮긴이: 유혜자

펴낸곳: 시금치

 

해마다 달라지는 날씨의 변화로 인하여 우리는 잘 적응을 못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시작한 비는 장마’,‘국지성 폭우라는 이름으로 며칠째 내리고 있다. 이러한 기후의 변화로 살기가 힘들어 진 것은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기후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사람들이다.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는 꽃가루와 꽃 꿀을 좋아하는 호박벌이 주인공이다. 호박벌을 따라서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을 지켜나가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푸른 별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은 소중하다. 서로 서로를 필요로 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가 가끔 잊고 사는 땅 속 깊은 곳에서 살아가는 미생물들도 소중하다.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에서는 자연을 지킬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 푸드마일(Food Miles)이 짧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먹을거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살충제도 덜 뿌리고 , 장거리 운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여서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 또 물, ,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다.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는 자연 환경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환경도서이다. 친절한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써져 있다.

요즈음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 줄이기도 있다. 바다 생물의 최대 적은 플라스틱이라고 하지 않는가?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쓰레기는 정해진 장소에 버려야 한다.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아이들도 집에서 상추, 바질, 파슬리, 샐비어, 라벤더 같은 것들을 화분에 키워보길 권한다. 또 숲에서 발견한 도토리, 나뭇잎, 꽃봉오리 같은 것들로 카드 만들기와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자연과 친해지길 추천한다.

절제된 소비 생활로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해야겠다. 아이들은 환경지키기 실천 달력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아이 활동-

-간단한 저자 소개-

브리타 사박과 마이테 켈리는 영화작업을 하면서 서로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조엘 투르로니아스가 멋진 그림을 그렸고요. 세 사람은 봄멜의 첫 비행에 이어 이 책을 함께 쓰고 그렸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1.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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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지킴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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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 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알게 되면 보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로나 19로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하게 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음식을 시켜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플라스틱과 비닐의 양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는 것이었다. 작지만 뭔가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그런 것보다 더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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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 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알게 되면 보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로나 19로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하게 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음식을 시켜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플라스틱과 비닐의 양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는 것이었다. 작지만 뭔가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그런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여러 가지 생각은 하였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고 있었다. 함께 사는 세상이고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을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더 알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호박벌 봄멜의 말로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20가지를 알려 준다. 면지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께'하는 말과 호박벌 봄멜이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라며 초대장 같은 것이 씌여져 있다. 지구를 지키는 첫 비행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지구를 지키려면 먼저 자연을 제대로 알아야 해. 자신이 잘 알고, 사랑하는 것이라야 제대로 지킬 수 있으니까! 당연한 말이지?

 

이 책은 우리가 자연 속에서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번 강조한다. 사람, 식물, 동물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이다. 또한 세상에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과 수중 식물처럼 보이지 않는 생명체도 있고 그것 또한 생명의 연결 고리 속에 있음을 말한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이 뭔가 거창한 것을 말하지 않아서 일단 좋았다. 예를 들면, 식물이나 동물을 가까이 관찰하는 것을 말하는데 관찰하여 관심을 가지고 더 알게 되게 하는 것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의 시작임을 배우게 된다.

 

제철 음식 먹기와 로컬 푸드 먹는 것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해 준다. 나에게 필요한 질문 또한 있었다. "이게 나에게 정말 필요할까?" 이렇게 묻는 습관을 길러 보라는데 지금 이 순간 절실하게 나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인 것 같았다. 환경과 관련되어 읽어 왔던 기존의 책들보다 실제적이고 조금 더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의 우선 순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어려도, 작아도, 얼마든지 자연을 보호할 수 있어요!

 

YES마니아 : 골드 a*****0 2021.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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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호박벌 봄멜의 입을 통해 환경과 이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환경과 이를 보호하기 위핸 거의 모든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 쓰레기, 물건 줄이기, 전기 아끼기, 물, 공기, 교통, 숲, 풀밭, 물속, 기후변화 등 환경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더 나아가 구체적인 실천사항까지 제시합니다. 실천사항은 단순히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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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의 입을 통해 환경과 이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환경과 이를 보호하기 위핸 거의 모든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 쓰레기, 물건 줄이기, 전기 아끼기, 물, 공기, 교통, 숲, 풀밭, 물속, 기후변화 등

환경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더 나아가 구체적인 실천사항까지 제시합니다.

실천사항은 단순히 '아끼자', '보호하자'를 넘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며 부모를 위한 팁도 있습니다.

환경 문제와 환경 보호에 대해 알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인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실천할 수 있으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e 2021.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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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_브리타 사박
"[서평]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_브리타 사박" 내용보기
예전에 선물받은 그림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아쉽게도 생각보다 글밥이 엄청나게 많아서 하늘스민네 아이들은 아직 완독하지 못 하였어요..;; 그래도 틈틈히 한 꼭지씩 읽어주고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제목은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전 환경문제에 있어선 진심인 편이에요. 우연한 기회에 독일의 환경도시라는 Rotenburg에 두 달 정도 머문 적이 있
"[서평]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_브리타 사박" 내용보기

예전에 선물받은 그림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아쉽게도 생각보다 글밥이 엄청나게 많아서 하늘스민네 아이들은 아직 완독하지 못 하였어요..;;

그래도 틈틈히 한 꼭지씩 읽어주고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제목은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전 환경문제에 있어선 진심인 편이에요.

우연한 기회에 독일의 환경도시라는 Rotenburg에 두 달 정도 머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물론 그 때는 그 곳이 환경도시인 줄도 몰랐고,

그냥 독일에서 지내보고 싶어서 두 달 살기 한거였지만요.. ^^;;

어쨌든 15년쯤 전인 그 때도 독일은 상당히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런 독일 사람들이 모여서 환경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그림책을 만들었더라구요. ^^

 

냉큼 신청을 했고,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지구에 저보다 더 긴 시간 머무를 아이들에게도

환경문제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6세와 9세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아이들은 그림책이라도 비문학적인 내용이 나오면 좀 꺼리는 것이 사실.

속상합니다.

그냥 동화책은 이 정도 글밥도 거침없이 보는데, 아직 비문학은 힘든가봐요. 아쉽....;;

 

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엄청 열심히 읽었거든요.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었고,

처음에 환경과 우리가 다 연결되어 있다.. 는 전제로 이야기를 여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위기의식이라던지!! 무시무시한 기후의 변화로 인한 재앙!!

막 이런 공포 분위기로 몰고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끊임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해주더라구요. :)

 

그리고 환경문제가 아니더라도 제철 야채들이 나오는 부분에서

독일이 살짝 엿보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시사철 먹는 파가 1월에 소개된 것도,

겨울에 주로 먹는 딸기가 5월에 소개된 것도 신선했어요.

그리고 파스닙!! 전 이름만 들어보고 먹어본 적은 없는 식재료인데, 2월이 제철이라고 해요.

음.. 궁금합니다. 달달한 맛이 난다고 소문만 들었는데, 먹어보고 싶어요. ^^;;


그리고 아파트 생활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들 조그만 정원 하나씩은 가꾸며 사는 독일사람들에게 어울리게,

가드닝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홈스테이??를 했던 독일아이 집도 나름은 5층짜리 아파트였는데

테라스?? 파티오에 허브를 키우고 있었죠.)

그리고 그 작물에 대한 것도 우리나라와는 참 다른 모습이라 엄청 인상깊었어요.

예를 들면 우리나라 같으면 홈가드닝 하면 상추나 화초 등을 소소하게 키우면서,

퇴비나 흙은 당연히 구매인데!!

이 그림책에선 채소와 토마토 등을 소개하며

퇴비 만드는 방법도 같이 소개하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허브도 상당히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손바닥베란다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퇴비는 항상 뭔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데..

음.. 시도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 자연 그대로의 정원??

뭐.. 엄청 자연 그대로의 정원같이 보이지만 이걸 가꾸려면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겠지요??

진짜 집에 저렇게 색색깔의 꽃이 피는 공간이 바로 근처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질서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그저 좋아보이는 걸 보면 자연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드닝에 관심이 있다보니,

책의 이런 꼭지들이 유난히 마음에 와닿아서 이리 기록해두었지만..

책 에는 물, 공기, 숲 등등 환경을 세분화 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좀 더 환경을 위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심지어 그 방법들도 매우 간단합니다.

 

다들 너무 잘 아는 방법 있잖아요??

분리수거, 가까운 길은 걷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아껴쓰기 등의 다들 아는 이야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또 똑같은 이야기네?? 라는 생각이 들거나 고리타분하지 않는 건..

봄멜 캐릭터가 참 사랑스럽고, 환경문제에 진심인 작가들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독일작가들이라 그런걸까요??

뭔가 엄청 재밌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진 않아요.

이 귀여운 호박벌 봄멜은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지만 정말정말정말 진지합니다!!!

농담 이런거 없음..;;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우리나라 작가님들 책들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는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전히 기회만 되면 잠자리에서 한두 꼭지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중요한 이야기이기에, 반복되고 또 반복되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해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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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가 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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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상이 매일 매일 멈춘다.  일상이 멈추고 여행이 멈추고 마스크 속으로 웃음이 숨고 있다.  하지만 자연은 살아나고 있다. 바다거북이들이 다시금 알에서 깨어나고 있고,  못보던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람의 발길이 끊인 곳곳에서 자연이 숨쉬고 있다. 참으로 신기하고도 가슴아픈 일들이다.  교육계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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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상이 매일 매일 멈춘다. 

일상이 멈추고 여행이 멈추고 마스크 속으로 웃음이 숨고 있다. 

하지만 자연은 살아나고 있다.

바다거북이들이 다시금 알에서 깨어나고 있고, 

못보던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람의 발길이 끊인 곳곳에서 자연이 숨쉬고 있다.

참으로 신기하고도 가슴아픈 일들이다. 

교육계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연구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얼마전 최재천교수님의 강연을 들은 일이 있었는데, 교수님은 그 강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생각과 관점이 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생태전환교육에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우리의 환경을 되살리고 지켜갈 기회가. 

나는 우연히 텃밭교육을 시작하였고 3년째 텃밭교육을 해가며 생태전환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읽게 되었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줄 내용이 있을까하고. 

이 책은 단순한 문학그림책은 아니다.

환경도서에 더 맞는 책이고 어린이들이 조금 더 쉽게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 

생각보다 글밥도 많다. 저학년에겐 어려울 수 있다. 

들어가는 글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호박벌 봄멜이 쓴 편지가 나온다. 

호박벌 봄멜이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는 한가지. 행동하기. 이다. 

책의 내용 중 내 마음을 움직인 부분 두 가지를 소개한다. 

첫번째, '물건 대신 시간 선물하기' 이다.

누군가에세 선물을 주고 싶을 때,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그사람과 함께하는 추억을 선물하라고.

멀리 여행을 떠날 필요도 없다. (그것도 환경엔 그닥 좋지 않다.) 함께 놀기, 악기 연주하기, 운동하기, 산책하기 같은 선물.... 

두번째,  인터넷 검색 한번에 소요되는 에너지가 방을 한시간 밝히는 전기 에너지와 같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좀 충격적이고 놀랍기도 했다.

온라인 활동이 익숙한 우리들 (특히 어른들). 환경을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핸드폰을 멀리 하는 것이다. 

호박벌 봄벨이 스스로 환경을 가꾸는 내용일 줄 알고 책을 펼쳤지만, 

봄벨은 나에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었다.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들과 방법들로. 우리반 친구들에게 꼭 한 번 소개해주어야겠다.   

 

 

k*****a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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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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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 지킴이로 자라난 호박벌 봄멜을 따라 지구 곳곳을 살펴 보고 생각해 보는 환경 그림책이다다. 자연을 보호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을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한데 호박벌 봄멜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  이번에 환경 동아리를 맡게 되면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환경 보호에 대해 토의해보려고 했는데 마침 이 책이 내가 수업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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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 지킴이로 자라난 호박벌 봄멜을 따라 지구 곳곳을 살펴 보고 생각해 보는 환경 그림책이다다. 자연을 보호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을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한데 호박벌 봄멜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 

이번에 환경 동아리를 맡게 되면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환경 보호에 대해 토의해보려고 했는데 마침 이 책이 내가 수업하고 싶은 주제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서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봄멜은 지구 곳곳을 먼저 보여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닫게 한다. 그리고 서로 연결된 많은 공간, 사람, 동물, 식물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다, 땅, 강, 호수, 극지방, 사막, 농사 현장, 열대우림에서 벌어지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담은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하면서도 다양한 대안까지 담고 있어서,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환경 지킴이의 최전선은 환경 오염 현장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현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쓰레기 문제, 수질오염, 대기 오염 등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문제들을 다루면서 아이들에게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주는 점이 참 좋았다. 작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일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고민해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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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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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박벌 '봄멜'이 어린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좋은 행동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른과 아이과 꼭 함께 보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호박벌이란 종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생긴 품종인가 알아보려고 검색했더니 몸통은 지나치게 크고 날게는 지나치게 작아 비행하기 어려운 신체 구조를 갖고 있대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하루에 1천km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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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박벌 '봄멜'이 어린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좋은 행동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른과 아이과 꼭 함께 보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호박벌이란 종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생긴 품종인가 알아보려고 검색했더니 몸통은 지나치게 크고 날게는 지나치게 작아 비행하기 어려운 신체 구조를 갖고 있대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하루에 1천km를 날 정도로 잘 날아다니구요. 같은 시리즈에 같은 작가가 쓴 '봄멜의 첫 비행'이란 책이 있는데 여기에 봄멜의 비행에 대해 나와서 이 책도 곧 읽어보려고 해요. 암튼, 간단히 호박벌에 대해 알아보면서 또 작가의 앞 책에 대해 알아보면서 작가가 왜 환경에 관한 책을 쓸 때 호박벌을 주인공으로 했는지 짐작이 되었어요. 작고 작은 호박벌, 꿀벌과 말벌에 비하면 너무 작은 날개를 가진 호박벌이지만 날기 위해 필요한 건 큰 날개가 아니라는 사실처럼 지구를 지키는 건 큰 어른들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 스스로를 믿고 용기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멜의 첫 비행 뒷표지에 나오더라구요. 이 '호박벌 봄멜 환경지킴이가 되다'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우리 모두 용기 내어 지구를 위한 일들을 실천해보자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이 책에서 봄멜은 우리 지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구에 사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작은 것까지 보호하고 보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린 친구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줘요. 잘 알아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을 제대로 알아야한다면서 자연을 느끼고 알아갈 수 있게 해주지요.

 

봄멜이 말하는 내용은 그 용어가 어린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산화탄소, 온실효과, 기후변화 같은 것들요. 하지만 예를 들어가며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는 점이 보여요. 

 

책에서 알려주는 실천 내용들 중에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그 쉽고 어려움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요. 한 번 읽고 그냥 지나치는 게 아니라 실천 내용들을 달력처럼 만들어서 실천한 걸 표시해보려고 해요. 물론 어떤 내용은 한 번도 실천하지 못할 것도 있지만 그래도 더 많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까.. 시도해보려고 해요. 사소한 생각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까요!ㅎ 

 


감동 한 줄
- 시간은 지금도 빠르게 흘러.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말 귀하단다. 그러니 누구랑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해!
- 사소한 생각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기, 이게 정말 중요해!

s******7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내용보기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 실제 환경을 보호하자고 외치며 실천의지를 다져보지만 막상 부딪히면 편함을 찾고 실천을 미루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른이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답해 주어 아이들이 느끼는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어린 호박벌 봄멜은 지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내용보기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 실제 환경을 보호하자고 외치며 실천의지를 다져보지만 막상 부딪히면 편함을 찾고 실천을 미루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른이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답해 주어 아이들이 느끼는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어린 호박벌 봄멜은 지구를 지키려면 자연을 제대로 알아야 함을 강조하며, 자연을 살펴보라고 권한다. 세상 어느 곳이든 생명체가 살고 있기에 물, 공기, 심지어 돌 안에 사는 생물도 잘 관찰해 보기를 권한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자라는 채소나 고기를 사는 것이 좋으며, 쓰레기가 보이면 곧바로 주워 버리자고 권유하기도 한다. 조금 비싸더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공정무역 제품을 사자는 의견, 전기를 많이 T쓰는 텔레비전이나 휴대폰을 가까이 하기 보다는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즐기라고 말한다. 이렇듯 지구를 지킬 수 있는 20가지 방법을 사진과 함께 근거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한다. 읽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실천할 수 있ㄴ느 방법도 알려주어 실천하면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호박벌이 알려주는 좋은 행동을 따라하면 자연스레 자연을 사람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담은 환경 그림책이다.

k*****5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박벌 봄멜과 함께하는 지구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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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봄멜이라는 호박벌이 등장하여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왜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 하는 지 다양한 그림과 사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맨 처음에는 재미있는 놀이를 알려주는데 친구들과 서로 떨어져 선 다음 긴 줄 하나를 같이 잡는다. 그리고는 누군가 줄을 힘껏 잡아당기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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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봄멜이라는 호박벌이 등장하여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왜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 하는 지 다양한 그림과 사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맨 처음에는 재미있는 놀이를 알려주는데 친구들과 서로 떨어져 선 다음 긴 줄 하나를 같이 잡는다. 그리고는 누군가 줄을 힘껏 잡아당기면 모두 다 그 힘을 느끼고 휘청하는 것을 통하여 자연도 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좋은 행동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물건을 나르는 '세계화'는 석유와 전기를 많이 필요로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건보다 시간을 선물할 수도 있음을 알려주어 함께 놀기, 악기 연주하기, 운동하기 등 추억을 같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어른들께 알려주는 행동도 있어서 공정무역 초코릿, 커피와 같은 상품을 이용하고 샴푸 대신 식물성 비누를 사용하며 포장을 꼭 해야 한다면 종이나 보자기 같은 친환경 포장지를 써보는 것을 제안한다. 

아이들이 실천할만한 내용, 어른들이 실천하면 좋을 내용 등 지구를 위한 다양한 좋은 방법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 단순히 지식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 데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고 우리의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 지구를 좀 더 아끼고 사랑해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될 수 있는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고 1~2학년이라면 옆에서 도움을 받아서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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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지킴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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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해선 강조하지만,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쓰레기 대란을 뉴스로 보면서도 그때 뿐이었던 적이 많다. 이 책은 아주 작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벌, 호박별과 함께 생각하는 환경그림책이다. 이슬이 맺힌 풀잎 사진 등 풍경속 사진만 보더라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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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해선 강조하지만,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쓰레기 대란을 뉴스로 보면서도

그때 뿐이었던 적이 많다.

이 책은 아주 작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벌, 호박별과 함께 생각하는 환경그림책이다.

이슬이 맺힌 풀잎 사진 등 풍경속 사진만 보더라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우리가 누리는 이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방심으로, 게으름으로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느낄 수 있다. 우리와 함께 하는 동물과 식물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서 마음속으로 느끼고, 환경보호에 대해 작은 다짐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으로 초등학교 중학년이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큰 변화를 나타낼 수 있음이 분명하다.

 

 

m******0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