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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들을 상자라는 물건에 빗대어 감정표현한 그림책이 있어서 만나봤어요
마음 상자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상자들 이 상자를 마음이라고 표현하며 우리가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마음상자로 표현하고 있어요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상자에서 만났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마아빠의 상자안에서 소중하게 자랍니다 나에게도 작지만 특별한 마음상자가 생겼습니다 친구와 상자를 나누기도 하고 누군가를 상자안으로 초대하기도 합니다 상자안에는 많은것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합니다 마술상자와 같이 놀라운것들로 가득합니다
상자안에 많은것들을 생각하며 담을 수 있도록 무한 상상력을 펼치게 해주는 그림책. 깊이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겨있지만 몽한 매력의 그림체와 감정들을 알려주기엔 아이들과 보기에 좋은 그림책같아요
은채 마음상자엔 어떤것들이 담겨있어?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 상자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아이가 생각하면서 여러가지를 대답 듣는것 또한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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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자 / 남궁선 / 리잼 / 2021.06.15 /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20
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독특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음에 관한 그림책들은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거든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어떤 그림으로 이야기할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나에게도 작지만 특별한 마음 상자가 생겼습니다. 상자 안에는 많은 것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삽니다. 마술상자같이 내 마음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친구와 상자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크기는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을 우정이라고 부릅니다.
엄마와 아빠의 커다란 상자 안은 항상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가족은 상자를 함께 나눕니다.
책을 읽고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수많은 생각과 감정이 일어났다가 사라졌지요. 어떤 감정이 오늘의 주된 감정이었는지 하나의 단어로 말하기 어렵네요. 확실한 한 가지는 그 많은 감정들 속에서도 분명 마음은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내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런 감정들을 조절과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을 해보게 되네요. 왜냐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니까 말이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관계 형성은 너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관계부터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학교, 직장, 모임.. 넓혀지지요. 선택이지만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와 이어지는 관계도 넓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맺는 관계까지 정말 다양하지요. 이런 관계들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좋은 관계들도 많지만 때론 관계를 거부하고 싶거나 바꾸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우린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지요. 관계가 삐걱거리는 것은 오해나 갈등 때문이겠지요. 오해나 갈등이 생기지 않게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존중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내 감정들을 먼저 알아야 하는 거 같아요.
어디선가 읽었던 글에서 원래의 마음은 비어있지만 이런저런 생각들의 작용으로 감정이 일어나 나타난 거라고 해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들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기쁨, 즐거움, 근심, 걱정, 부끄럼, 화, 믿음, 슬픔들을 다스려야 하는지 내려놓아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 되지요. 만약, 관계가 없다면 이런 수많은 감정들이 일어나기는 할까요?
<마음 상자>를 읽으면서 마음 상자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상자 안에 다양한 마음의 종류가 언제, 어떻게 담기는지도 알려주네요. 설렘은 '아직 작고 좁아서 불편한 상자 안으로 누군가 들어오면 설렘으로 두근거린다'라고 표현했어요. 작은 나의 상자를 타고 더 큰 상자를 탐험하는 모험을 권유하기도 하지요. 우리 안에 화해, 우정, 기쁨, 희망, 위로와 감사, 화, 슬픔, 용기,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함까지 나의 신체적 성장과 함께 마음의 상자가 자라면서 다양한 상자를 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특히, 함께 할 때 웃음소리를 강조하는 것 같아요. 그대와 나누고 싶은 저의 상자는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함께 상자의 다양한 모습을 나누어 볼까요?
- 남궁선 작가님의 그림책 -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사보와 많은 매체에 소소한 일상을 전혀 다른 세계로 옮겨 놓는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마법이 통하는 상상의 세계를 그림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그림책 박물관 작가 소개 내용
남궁선 작가님에 대한 검색을 하던 중 홈페이지를 발견했어요. 2016년에 올리신 작업이 마지막이지만 작가님의 세 작품들의 초기 드로잉을 볼 수 있네요. <마음 상자>의 작업이 2016년 10월 이전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와~ 작가님들의 작업에 대한 고뇌가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이네요. 항상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삶에 대해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 리잼의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
무한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며 감동이 전해지는 리잼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라고 해요. 처음으로 이 시리즈를 정리해 보았어요. 오~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그림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양철곰 / 이기훈>, <이사 가는 날 / 이수연>,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를 좋아해서 소장 중인 그림책입니다. <마음 상자>는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의 스무 번째 그림책인데...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그림책을 못 찾았어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실래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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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속에는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마음을 표현하는것, 어떻게 느끼고 해석해야하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작은 상자에 앉아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왜 여기에 앉아있는것일까??? 제목도 마음상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 하나의 작은 상자가 있다. 엄마 아빠는 하나의 상자에서 만나서 사랑을 했다. 나를 만나서 함께 가족이 되었다. 부모님은 나를 사랑으로 많이 아껴주었다. 나는 그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랐다. 나에게도 작지만 특별한 마음상자가 생겼다. ![]() 상자안에는 많은것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한다. 마술상자같이 내 마음은 놀라운것들로 가득하다. 마음상자에는 어떤것들이 들어있을까???? ![]() 상자안에는 다양한 마음이 존재한다. 비밀, 설렘, 화해, 기쁨, 희망..... 많은 마음이 존재한다. 이런 마음은 어떨때 생기는걸까??? 이런 마음이 생길때는 뭐라고 부르는걸까??
사람마다 각자의 상자가 있어서 서로 만났다가 헤어지고, 같이 어울리고.. 많은 일들이 생긴다. 이런 마음의 끝이 있을까???? 끝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에는 지금 어떤 마음상자가 있는지 마음을 표현하는것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 아이가 잘 모르는 마음도 있었고, 잘 아는 마음도 있었다. 아이가 마음표현이 서툴긴하지만 다양한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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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나비처럼 날아든 마음이 어느 날, 고래처럼 깊은 바다를 헤엄쳐요!" 아이의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함께 커가길 바라는데요...우리의 마음에 대해 잘알려주고 이야기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어요. 바로 <마음상자>인데요. 마음을 상자에 비유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 특별한 상자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상자는 모양도, 크기도, 색도 다른데요. 사람들은 이 상자를 마음이라고 부른대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서로 다른 상자가 있을 것 같아요. 모양도, 크기도, 색도 모두 다른 상자 말이죠... 이 상자 이야기 함께 시작해 볼까요?
나의 상자 안에는 많은 것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기도 하고 마술상자 같이 내 마음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한데요. 변덕스러운 마음을 참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 동안에도 내 마음은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ㅎㅎ
그렇다면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상자 안에는 설렘, 우정, 기쁨, 희망, 위로와 감사, 화, 슬픔, 용기,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이 들어 있는데 책 속에서 언제 그런 감정들이 생기는지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읽기에 참 좋았어요.
시간은 흘러가고 상자는 나무처럼 쑥쑥 자라요. 키가 자라는 만큼 마음도 잘 자라길 바라는 저의 바람이 담긴 글귀 같더라고요. 우리의 마음은 좌충우돌하고 시시때때로 변하며, 그 안에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죠? 그리고 그렇게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상자를 잘 들여다보고 다독여주고 이해해 주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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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의 마음 속에는 작은 상자가 하나씩 있는데, 화가 나서 그 상자가 불이 활활 탈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상자 속에서 꽁냥대기도 하고, 상자를 더 크게 키울 수도 있다.
아이에게 표현하기 딱 좋은 마음상자라는 책이다. 사람의 마음을 상자로 표현한다는게 정말 좋은 방법 같다.
우주 미용실 남궁선 작가의 신작인데 그림체마저 너무 내 스타일이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아이의 기분과 생각을 이야기로 나눌때 상자로 표현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아이와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한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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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상자에서 만났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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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비유하여 만든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ㅎㅎ 내 마음의 크기는어떤지 또 상자로 마음의 크기와 상태를 나타낸것이 재미있었어요 ㅎㅎ
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상자에 마음을 잘 비유한거 같아요.
웃을때 울때 화가날때 아플때 등등 다양한 마음을 책으로 소개해주어서 재미있었어요 ㅎㅎ 아이와 읽어보고 나의 마음은 어떤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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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복둥둥맘이예요
이번주에 아이랑 함께 읽은 책은 남궁선 작가님의 마음상자입니다
특별한 한 상자가 있어요 상자의 모양도 크기도 색도 달라요
이 상자를 사람들은 마음이라고 부르네요
이 마음상자 책에는 탄생과 성장 스토리가 들어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처음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남편과 제가 만난 이야기를 해줬어요
엄마와 아빠는 힘을 모아 상자를 튼튼하게 만들었고 가족이 되었어요
이 상자를 통해 나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되었어요~!
내 상자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비밀이예요
아빠, 엄마에게도 보여주지 않아요
나의 상자는 아직 작아서 좁고 불편해요
만약에 상자 안에 누군가가 들어오면 설렘으로 두근 거리지요
친구랑 상자를 주고 받기도 하고 싸우고 다투기도 해요
이렇게 우리는 상자를 주고 받지요
이것을 우리는 우정이라고 불러요
어느날 울쩍 커버린 내 마음
마음 상자는 무럭무럭 자랍니다
내 마음상자가 자랑스럽기까지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매초마다 변한다
조용히 내 마음 상자가 뭐라고 하는지 집중해서 들어보자
고요한 적막 가운데 내 마음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좌충우돌하는 내 마음
창문을 통해서 우주까지도 날아간다
예쁘고 변덕스런 내 마음이 한사람을 성장시키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도 사소하게 치부하지 말고
잘 보듬고 그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이쁜 그림과 좋은 글귀의 아름다운 책 마음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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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다양한 변화
내 상자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비밀이다. 엄마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 나의 상자는 아직 작아서 좁고 불편하다. 만약 누군가 상자 안에 들어오면 설렘으로 두근거린다. 함께 놀다가 싸우기도 한다. 그럴때는 화해가 필요하다. 친구와 상자를 주고 받는다. 그것을 우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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