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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신의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권은 드디어 남주가 안나오는 권입니다!! 이 말은 여주가 드디어 활약을 한다는건데요..... 중로판에서 재능있는 여주가 하나같이 교만함의 극치였던 것처럼 초류모도 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전생이 전생이니만큼 거만한게 당연하긴한데, 현생의 초류모로는 실력이 거만함을 못 따라가고 있는데 대체 어쩌자고 적만 대량 생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이 천령 황조로 바뀐만큼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출몰하고 전생의 부하 몇 몇과 원수인 이복 여동생과 전 약혼자도 나오는데 불온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거같은 떡밥이 솔솔 뿌려지면서 간신히 제가 기대하며 책을 샀던 내용이 나오는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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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인 삼목신응은 육신 회복에 필요한 약재 자금색 보리수가 신려원에 있는 걸 알고 보리수 잎을 얻기 위해 초류모를 주인으로 인정한다. 만봉회 예선 경합에 능운종의 5급 초단 조균지의 도전을 이기고 본선에 나가게 된 초류모는 사람을 찾으러 먼 남강에서 홀로 온 강만주를 만나고 그를 치료하며 곁에 둔다. 천령 태조가 입적한 천령 신역에서 본선 경합이 진행되고 태조가 항상 지니던 용연검의 선택을 받아 검을 얻고 용연검에 깃든 환영 태조 상관정을 만난다. 또 삼목신응의 육신 회복을 위해 검 아래 있던 태고신수 태허봉룡의 유해도 천방성정에 담아 선기광장으로 돌아 오며 만봉회 1등을 차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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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야 작가님의 <지존신의 8권>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YES24의 이벤트를 계기로 저렴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소설이 전반적으로 잔잔한데 한번씩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꺼리는 키워드가 있어서 계속 읽기를 망설였으나 너무 재미있어요. 전개는 좀 잔잔하지만 둘의 티키타카가 좋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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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추천받은 중국소설이 두 작품 있었는데 첫번째 작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지존신의 검색했다 권수가 너무 많아 놀랐는데 일단 무료1권과 2권 구매 후 읽었더니... 소장각인듯 하네요 ㅎㅎ 무조건 능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라 좋아보이네요 ㅎㅎㅎ(부작용도 보이지만...^^;) 세계관이 생소해서 여전히 읭?하고 적응해야하는 부분도 많지만 재미있어요 ㅎ 천령에 무던히 들어오고 성공적으로 데뷔(??)도했네요 ㅎㅎ 이왕도 그렇지만 만주와의 과거 인연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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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빙의물인줄 알았는데, 빙의에 무협에 다가 여러가지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소설이네요. 여주는 한나라의 공주인데, 결혼해서 왕위를 물려받을 예정이였어요.그런데, 이복동생이 약혼자랑 짜고 여주를 죽음에 이르게해요. 독을 먹이고, 심복의 배신으로 여주는 불타서 죽죠. 그리고는 어느 작은 나라에 허기의 여자아이 몸에 빙의되죠. 빙의 된 후 그녀는 허기를 고쳐요. 이쪽 동네는 무예와 진법을 깨는 것, 약초를 다루는 세분야로 나누는데,죽기전 여주는 세분야에 다 뛰어난 사람이여서 약초로 허기를 고치고, 무예학원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남주가 주위에서 열심히 되와주죠. 남주는 정말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였어요. 너무 길어서 힘들었는데, 작품은 정말 재미 있어요. 여주가 점점 강해지고, 여러 나라들과 많은 사건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서 재탕하는 재미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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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10권대에 끝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만..ㅎㅎ 주인공이 아직 능력이 끝까지 발전하지 못한듯합니다.ㅎㅎ 여주인공 실력이 늘수록 세계관도 커지고 복수(?)할 놈들의 능력도 점점 커지면서 ㅎㅎㅎ 너무 뻔한 결말이라 좀 지겨울수도 있는데 읽다보니 시원한감도 좀 있어서 계속 일게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10권이 완결이 아니라서 그 뒤는 사서 읽을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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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장편이라서 망설여졌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여주가 고귀한 신분이었으나 배신당하고 죽은후 힘없고 무시당하는 신분의 여자로 회귀를 합니다. 다른작품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죽은후 1년지난 시점으로 회귀한거라서 더 흥미진진해요. 전생의 기억을 토대로 차근차근 성장해가네요. 여주가 마냥 착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독하고, 교묘하고, 계략도 잘 쓰고.. 그래도 자기 주변 잘 챙기고 남주의 도움도 살짝살짝 받지만 당당하게 잘 극복해 나갑니다. 무협물 좋아하는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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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모는 혼자 한거로이 서 있는 척 하며 주변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천령 황조의 삼공주에 대한 일입니다. 삼공주의 정혼자인 강씨 가문의 대공자이자 태부 강율좌의 장자 강우승이 예선에 직접온다고 합니다. 초류모가 죽은 후 삼공주가 비통해하는 것을 강우승이 그녀를 위로해주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초류모는 자신이 죽은 이후 소문이 이렇게 도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는 싸늘한 미소를 짓습니다. |
|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진서아 작가님의 지존신의 8권 리뷰입니다. 이제 드디어 배경이 천령황조로 옮겨졌어요. 전생의 원한의 빚을 드디어 갚아나갈 시동을 겁니다. 개연성과 탄탄한 세계관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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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야 작가님 지존신의 8권 리뷰입니다. 이건 로맨스가 재미 없는 건 아닌데 남주랑 여주랑 같이 있으면 남주가 너무 여주 머리위에 있고 여주는 천재래도 말이 남주에 비견되는 재능이지 너무 능력이고 뭐고 아는 것도 죄다 딸려서 남주 없이 여주 혼자 있을 때가 스토리적으론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제가 기대한 건 여주가 유능하게 사건 해결하고 복수하는 거지 남주가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남주 관련해서 남주한테 꼬인 멍청한 단역(여캐)들이 천편일률 적으로 여주 질투하고 발목 잡다 훅가는 게 많아서 질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