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아들과 방학동안 재미있게 독서수업 해보려구 구매했어요. 주변지인이 추천해줘서 샀는데 대박이네요. 어떻게 독서지도를 해야하는지 자세한 안내 뿐만아니라 바로 아이와 할수있는 활동지까지 출력할수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그동안 했던독서수업을 다시 되돌아보게 한책이에요. 방학동안 다시 아들과 즐겁게 시작해 보려구요. 아들과 함께 책과 놀생각하니 넘 좋네요. |
|
복직을 준비하면서 독서수업을 어떻게 지도할까 참고하려고 5,6학년 것을 먼저 봤다가 내용이 괜찮아서 보게 된 책. 마침 서현이가 내년에 1학년이 되기 때문에 겸사겸사 같이 지도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에 수록된 동화책들도 모두 구했다. 본격적으로 책에서 소개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 전에 동화책부터 읽어봤는데, 서현이의 반응이 좋다. 특히 1학년 책에 소개된 이상한 엄마, 알사탕, 괴물이 나타났다 등은 계속 읽고 싶은지 자기 스스로 읽기도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보니 책 선정은 성공한 것 같다. 저자들의 밴드에 들어가면 책에서 소개된 학습지도 받을 수 있어 좋았던 책. 독서 지도에 관심이 많은 교사&학부모가 읽고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
지금 우리 아이는 원격수업하고 있는 중이라 이미 방학한 느낌입니다. 곧 진정한 방학이 될 텐데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아요.
제일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책 읽는 활동인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이런 제 마음 딱 아시고 좋은 책을 출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 : 2학년 (안진수, 김도윤 지음 / 교육과실천)
초등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알고 있지만, 방법과 실천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무작정 아무 책이나 읽는 것보다는 보다 좋은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또, 책 읽고 그냥 그걸로 끝내기 보다는 책 읽은 후 알찬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싶어요.
독서교육 전문가가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이 책을 만들어주신 안진수, 김도윤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이 독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더 큰 도움을 주고 싶음 마음에 이 책을 만드셨대요.
책 앞 부분의 QR코드로 '초등독서수업끝판왕' 네이버밴드에 접속하여 해당 학년의 도서를 내려받아 활동지를 출력하여 사용하면 된답니다. 와우!
2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총 12권의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한 달에 한 권씩 읽고 독후활동하면
1년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책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시고, 어떤 독서 활동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첫번째 책 '지각대장 존'을 읽은 후에는 9가지 활동을 할 수 있네요.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각 활동을 이해하기 쉬웠고
예시를 보여주기도 하셔서 따라하는 것도 용기내 봅니다.
9가지 활동의 설명이 끝난 후에는 '독서 활동 실천하기' 코너가 있는데, 아이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입니다. 12쪽 분량의 학습지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책마다 다른 활동이 다른 분량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활동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수준 높은 독서활동으로 생각날개를 펼칠 수 있고, 부모님들은 보다 쉽게 아이들의 독서방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의 시리즈가 초등 1~6학년으로 총 6권이라서 우리 아이 초등 독서수업은 이 책들만 믿고 가려고 합니다.
학년별 수준에 적합한 12가지 책을 추천받고, 각 책에 맞는 독후활동자료까지 받으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독서수업끝판왕, #2학년, #교육과실천, #안진수, #김도윤, #초등독서, #독서활동지, #즐거운책읽기 |
|
p.7 인지신경과학과 아동발달을 연구한 메리언 울프는 독서는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통해 물려받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며, 인간의 뇌가 경험에 따라 형태를 바꿀수 있는 '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즉 독서 단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 읽기를 배우고 즐겁고 의미 있게 읽는 경험을 하면 스스로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책육아 까페에 가면 가장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이제 책읽기를 시작해도 되냐는 글이에요. 이번에 만나본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책에 의하면 읽기 능력은 가소성이 있기에 계속 성장할 수 있대요. 실제로 초등 아이 세 명을 두신 분이 초등 때부터 책육아를 시작했는데도 아이들이 줄글 책과 고전책도 잘 읽는 모습을 보며 책읽기에 늦은때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 6 읽기 능력을 발전시키려면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미국 통계에 따르면 상위권의 학생들이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하위권의 학생들보다 약 144배 높다고 합니다.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독서 능력을 높여 숙련된 독서가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독서 능력을 높여 숙련되 독서가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중략... 다시 말해서 독서는 뇌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생각하는 힘ㅇ르 통해 지식의 습득 능력,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방학 때 문제지로 선행 학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방학은 무조건 책읽기입니다. 저도 책읽기 단계 한 단계 높일 기회로 이번 여름 방학을 잘 사용해보려고 해요.
p. 8 <학년 특성에 맞게> : 1,2학년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즐겨 있는 태도를 지니게 하는데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 열기 활동을 통해 책과 만나고 생각 주머니를 유연하게 하는 경험으로 독서 활동을 즐겁게 시작한다고 해요. 12가지 책의 예를 들며 어떠한 다양한 독서 활동이 있는지 워크지도 큐알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서 2학년 학부모님들께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워크지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책들도 워낙 유명한 책들이라 이미 읽을 책들도 많고, 도서관이나 서점, e 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책들이에요.
그 중 2학년 교과서에도 나오는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을 소개해볼게요. 저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내용이 흥미 진진해서 빠져 들어 읽었던 게 기억나네요. 독서 활동으로는 브레인 라이팅, 시 쓰기, 질문 만들어 대화하기,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 구분하기, 거꾸로 다섯 고개 놀이, 뇌 구조도 그리기, 도전 골든벨 , 상장 만들기가 있어요.
브레인 라이팅은 집단 활동이 가능해서 집단사고의 이중효과를 얻을 수 있고, 언제든 수정 가능해 학습자의 부담이 낮은 토론법이래요. 뇌 구조도 그리기 방법이라니 처음 봤을 때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어보였구요. 여우와 드소토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뇌 구조를 완성해보니 동화책으로 풍덩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서로의 뇌 구조를 비교해 보며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은 활동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드소토 선생님이 여우를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치료를 결정했을 때 정말 놀라웠어요. 칭찬받을 만 한 부분이죠. 어떤 언어로 칭찬을 해 줄 수 있는지 상장도 완성해보는 경험을 갖는 것도 늘 상장을 받는 입장인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동이 될 것 같아요.
독서를 깊이 빠지게 하는 경험을 해주고 싶은 분, 아이가 독서교실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독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
|
기특하게도, 감사하게도 책을 참 좋아하는 엘라!!! 단순히 책을 좋아해 독서가 일상이 된 것에 만족하기 보다 조금 욕심내어 사고가 확장되었음 하는 바램이 항상 존재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이 떨어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하는데 EBS 모 프래그램을 보고는 그 심각성에 정말 너무 놀란 경험이 있다. 한글을 저리 이해 못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독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이 아닐까 싶었다.
단순히 독서가 활자만을 읽는 활동은 아닐 것이다. 궁극적으로 독서토론논술의 힘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아이가 독서를 많이 했음 해서 연령별, 학년별, 수상작, 필독도서 등 나름 이름있는 책을 부모가 골라 아이에게 던져주고는 끝!!!! 이제 알아서 읽어라...한다. 과연 이것이 독서인가? 깊은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위의 책 선정 기준보단 아이 수준에 맞는 독서활동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다음으로는 충분한 시간과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질문이 중요하며 토의/토론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초등독서수업 끝판왕]에서는 학생들에게 있어 독서 능력은 변화하는 미래 세계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라 한다. 학습의 튼튼한 기초 체력은 꾸준한 독서 습관, 생각하는 힘,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 이 책에서는 학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 및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어 위 세가지 요소를 모두 조화롭게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칼데콧상 등 각종 유명 수상 도서뿐만 아니라 독서 관련 단체의 추천도서 및 선정도서, 권장도서, 그리고 꼭 읽히겠다 엄마들이 다짐하는 교과서 수록 도서까지 모두 담고 있다.
게다 가장 큰 특징인 학년 수준에 적합한 12가지 책을 선정해,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책에 대해 호기심을 높일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 책 표지의 QR코드를 통해 활동지를 추가 내려받아 활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의견을 주고 받게 하고 나아가 토의/토론을 통해 서로 배려하며 공감하거나 비판적/창의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이 읽는 것만이 왕도라는 듯 몇 천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참으로 안타까운데, 엘라 학교에서 1학기 동안 진행했던 온 작품 읽기는 정말이지 질문으로 만나 작품을 이해하고 천천히 생활 속에 녹여내 이해하며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수업을 통해 독해력 향상은 물론 사고의 폭을 넓여주었다. 직접 체험해 보니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 그런 하브루타 수업, 온 책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 [초등독서수업 끝판왕]에 수록된 일 년 12권 읽기 수업을 통한 활동지를 적극 이용한다면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이다.
책을 읽고 어떻게 질문을 해야할지 아이와 어떤 독후 활동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부모에게 이 책은 정말이지 만능 가이드다.
독서를 시작함에 수상작이라는 또는 권장도서라는 유혹적인 단어들 보다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아이와 책을 읽으며 바래 온 현재, 미래의 모습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꿈에 성큼 다가 갈 수 있을거 같아 매우 기쁘다. 점점 커갈수록 생각을 하려는 것보다는 조용히 혼자 읽고 끝내려는 성향이 강해진다는데 아직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초등독서수업 끝판왕]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만 잘 따라해도 독서 습관은 자동으로 형성될 것이고, 생각하는 힘이 마구마구 자라날 것이라 확신이 든다. 작년까지도 거의 매일 잠자리에서 읽을 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책인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을 먼저 선택한 엘라~ 우리도 한번 체계화된 질문을 해보며 다양한 토의 토론에 적극 참여해 보는 행복한 여정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
|
초등독서수업 끝판왕 2학년
이 책은 독서 습과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책 읽기를 위한 교사용 지침서 같은 책이다, 뇌과학 측면에서 학습의 기초 체력은 독서이다. 독서의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어야 한다. 초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은 다 알겠지만 1년의 학년 차이를 무시하기에는 격차가 있다. 이 책에서는 1,2학년 학생은 어떤 특성을 가지며 책과 세상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에 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는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즐겨 읽는 태도를 지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12권의 책들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활동 할 수 있는 워크북은 다양한 독서활동을 위한 안내서이며 지침서가 된다. 이 책에서 제시된 워크북은 활동적인 측면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인지적은 측면을 기본으로 하여 나의 생각을 해보고 친구와 생각을 나눔으로 다름을 인지하는 과정이 스며들어 있다. 단순히 교육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 다른 워크북은 경우에는 흥미로운 활동으로만 이루어져있지만 이 책의 워크북은 교육적 측면과 더불어 재미적인 요소가 적절히 있다. 책 읽기 전 생각열기의 경우에는 12권의 책마다 저마다 다른 색깔로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충분한 시간과 깊이를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다양한 토의토론활동을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활동이 있다. 2학년이지만 학생들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제시된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의 활동지를 밴드에서 다운받아 바로 수업에 적용하였는데 정제된 자료라서 교육적이며 흥미로운 수업이 되었다. 11개의 책도 다 학년이 마무리하기 전에 수업할 예정이다. 이 책은 나에게 독서 전중후활동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하였고 비록 2학년이지만 다양한 토의토론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심어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학년 뿐만 아니라 내년에 다른 학년 담임을 맡게 된다면 초등 독서수업 끝판왕은 반드시 구입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