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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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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무(武)의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백동수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다.   서자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사도세자의 죽음.. 그를 둘러싼 음모를 통해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선 백동수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만화속에 나오는 무술의 기술들은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있는 실제의 사용되었던 기술들이라고 하니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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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무(武)의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백동수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다.

 

서자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사도세자의 죽음..

그를 둘러싼 음모를 통해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선 백동수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만화속에 나오는 무술의 기술들은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있는 실제의 사용되었던

기술들이라고 하니 조선시대의 무술에 대해 조금이나 알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무협만화답게 그림이 섬세하면서 칼싸움 장면은 현실감 있게 표현되었다.

요즘.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 만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다른 시각으로 역사가 재조명 되는경향이 늘고 있다.

야뇌 백동수도 그런 인기 몰이를 했으면 좋겠다

w******j 2010.05.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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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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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구매하면서 읽는 사람으로서 한국인이 그린 만화책을 손쉽게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보문고에 가서 야뇌 백동수란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YES24에서 구매 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도 평가가 좋은 야뇌 백동수.   더군다나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다 보니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간다.
"야뇌 백동수" 내용보기

만화책을 구매하면서 읽는 사람으로서

한국인이 그린 만화책을 손쉽게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보문고에 가서 야뇌 백동수란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YES24에서 구매 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도 평가가 좋은 야뇌 백동수.

 

더군다나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다 보니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간다.

 

이 책이 나오면서 집에서 모으고 있는 수많은 만화책중에 내가 소장하는 만화책중 최고의 만화책이 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http://blog.naver.com/55vulcan

 

여기는 이재헌씨 블로그인데 찾다 보니 더 많은걸 알수 있게 된거 같다.

 

정말 원츄 하는 만화책!!! 한국의 만화 현실이 힘들다는걸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구입함에 있어서 조금이나 힘을 드릴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k*******8 2010.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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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화가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려! '야뇌 백동수' 리뷰
"역사만화가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려! '야뇌 백동수' 리뷰" 내용보기
서점에서 일본만화가 판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던 한국만화 한 권. 새하얀 배경에 말쑥하게 잘생긴 청년이 그려진 이 만화책.  제목이 '야뇌 백동수'라니, 사람 이름인가...? 듣지도 못한 생소한 이름. 게다가 역사물이라니... 평소같으면 지나쳤을 법한 소재들이지만, 그러기엔 그림이 너무 취향이라.. 결국 사버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 막상 읽어보니까 이거 진짜
"역사만화가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려! '야뇌 백동수' 리뷰" 내용보기

서점에서 일본만화가 판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던 한국만화 한 권.

새하얀 배경에 말쑥하게 잘생긴 청년이 그려진 이 만화책. 

제목이 '야뇌 백동수'라니, 사람 이름인가...?

듣지도 못한 생소한 이름. 게다가 역사물이라니...

평소같으면 지나쳤을 법한 소재들이지만, 그러기엔 그림이 너무 취향이라.. 결국 사버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 막상 읽어보니까 이거 진짜 물건이다!!

 

역사물이라고 하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야뇌 백동수는 그 틀을 깨버린 최초의 작품이 아닐까싶다.

 

 

만화의 배경은 조선시대. 

신분제가 사회 전반적인 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조정에서는 각 당파들이 자신들의 세력확장을 위해 다투는 치열한 시대.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는듯 보였지만,

세자가 장기간 궁을 떠나 군사적 위험지역인 평안도에 있었다는 것을 빌미삼아

반란죄를 꾀한다며 세자를 몰아내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세자를 몰아내려는 신하의 꿍꿍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역시 신하들의 정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왕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세자를 살리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왕은 믿을 수 있는 충복인 훈련도감 교관인 임수웅에게 이 비밀명령을 내려,

세자를 안전한 곳으로 빼돌리고, 가짜 세자를 내세워 형을 받게 하려 하는데...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되지만...

어라? 정작 중요한 우리의 주인공, 백동수는 나오지 않는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야기 속의 백동수는 아직 어린 청년에 불과하다.

서얼이라는 자신의 출신에 컴플렉스를 느끼면서도,

훈련도감에서 열심히 무술을 배우는 총명한 청년에 불과한 백동수.

 

하지만,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아직은 어리게만 보이는 동수지만, 무술에 대한 센스가 남다른데..

덕분에 험난한 시대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조금씩, 확고하게 잡으려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읽을 사람들에게 실례니까, 간단히 여기까지 소개하고.

지금부터 이 책의 진정한 묘미!

 

먼저, 판타스틱해 보이는 이 인물과 사건들.

그런데 실존했던 인물이고, 진짜로 있었던 사건들이란다.

당장에 세자를 모함하려고 하는 저 사건도, 그 유명한 사도세자 이야기.

그리고 환상에 가까워보이는 액션들도 실제로 사용하던 무술들이라니..

작가들의 철저한 사전 조사에 한 번 놀라고,

역사의 새로운 재미에 눈 뜨게 되어 두 번 놀라게 되는 듯!

 

그리고 개성 만점 등장인물.

진짜 역사 속에서 이 분들도 이렇게 훈남이었나요..

라는 농담은 일단 던져놓고, 정말 인물들이 매력적인 것이 사실!

잘생긴데다가 훈훈한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모자라,

그 인물들이 라이벌, 혹은 동료, 혹은 적대관계 등등으로 엮이는데

이게 완전 흥미진진하다??!!

악동 백동수와 비상한 머리의 소유자 홍국영과의 우정!

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훈련도감의 교관과 선임의 훈훈한 모습!

백동수의 무술 실력을 높이 사, 그의 성장을 기다리는 김홍연!

세자를 향한 중전의 안타까운 짝사랑 등, 다양한 인물관계가 흥미롭다.

 

다음은 기발한 스토리 전개.

역사물인데 지루하지 않게 느끼는 것은 역시 스토리가 남달라서가 아닐까?

스포일러가 되기에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1권부터 반전에 반전을 가하는 치밀한 스토리 라인!

그리고 백동수의 성장을 기다리며 함께 대련할 날을 기다리는

무술의 달인, 발암 김홍연의 등장도 앞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 중의 하나!

역사의 뒤에 가려진 러브스토리도 감질나게 풀어놓은 데다가,

2권에 잠시 나온 소희라는 처자와의 섬씽도 기대되는 요소.

이렇게 군데군데 떡밥을 던져놓고 진행되는 매력만점 스토리!

 

 

그 외에도 수려한 그림체는 말할 것도 없고,

판타지물보다 현실적이면서도 박진감이 느껴지는 액션도 발군.

 

사도세자 처벌을 둘러싸고 조정에서 암암리에 펼쳐지는 사건들과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 백동수. 

과연 백동수의 앞날에 어떤 일이?

그리고 그의 컴플렉스였던 신분제가 없어지는 사회가 올 수 있을지..!

그의 앞에 펼쳐지게 될 사건들이 벌써부터 기대되기 시작한다.

 

 

덧)


알고보니 이 작품, 코믹챔프에서 연재중이라길래, 얼른 코믹챔프도 같이 사 보았더니... 

표지에 떠억하니 박혀있는 백동수의 얼굴!! 역시나 인기작인가? 싶기도 하고..

내용을 보니... 우와앙.. 이거이거 어린이 백동수가 나오잖아!! 귀여워라ㅠ

게다가 2권에 살짝 나왔던 소희랑 썸씽이?!?!?!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군! 이라는 느낌.

 

강추 백만 개 날리고 '야뇌 백동수' 리뷰는 이상 끝!!

YES마니아 : 골드 a*******3 2010.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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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만화중 드문 조선시대물(약간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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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정조시대에 한 무술했다고 전해지는 서출출신 무술가 백동수의 일생을 그린 만화. . 사도세자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서출이란 신분 굴레속에서 그래도 성장하려 애쓰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인공들의 머리스타일이 좀 현대스럽지만 그런 오버는 무시해줄 수 있게 재미있네요. 노론대감들의 음모도 잘 그려집니다. 권력 중심에 있는 인물인 구선복 대장의 묘사도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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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정조시대에 한 무술했다고 전해지는 서출출신 무술가 백동수의 일생을 그린 만화. .
사도세자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서출이란 신분 굴레속에서 그래도 성장하려 애쓰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인공들의 머리스타일이 좀 현대스럽지만 그런 오버는 무시해줄 수 있게 재미있네요.


노론대감들의 음모도 잘 그려집니다. 권력 중심에 있는 인물인 구선복 대장의 묘사도 잘 되어있네요.

일단 음모가들의 중심이지만 그만큼 무게가 있는 정치가로 그려졌고 집채만한 호랑이를 선물이랍시고 들고오는 검계의 두목에게도 꿀리지 않고 뒤에서 노론들을 휘두르는 캐릭터...

어둠의 다크니스(?)적 면모가 좔좔 흐르지만 웬지 밉지가 않네요.
뒤주로 들어가는 사도세자를 딴 사람으로 바꿔치기 하고 빼돌린다는게 1권의 스토리입니다.
그걸 눈치챈 노론들에 의해 산 속에서 자객들과 칼쌈을 벌이는 사도세자. 그러나 이 부분에서 칼 쌈이 잘 그려져서 고맙습니다.
조선시대 무술이나 칼싸움을 현대 청소년만화지에서 그래도 좀 볼만하게 그려줘서..(무술 전문적으로 보는 눈은 없지만 칼싸움의 아찔함을 잘 보여줬습니다 작가님은 복받으실겨..)
칼싸움의 아찔함과 오랜 군왕 수업으로 고수들과 잘 싸워나가는 세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백동수....정조 때 활약하는 무인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선 사도세자와 한 칼을 섞은 사이로 나오네요.
세자가 즉위하면 서출도 사람대접 받게 해준단 약속..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숙청되는 세자...그리고 백동수와 홍국영이 친구사이로 나오네요. 둘 다 미남으로..근데 뭐 픽션스러운 설정이라는 걸 먼저 인정하고 본다면 1권부터 꽤 잼있네요.
일단 시대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권하고픈 만화입니다. 글구 보니 의외로 우리나라 역사 시대물이 적네요. 옛날의 아름답지 못한 그림이 아니라 많이 발전한 현재 만화가들의 펜선으로 그려지는 시대물을 더 보고 싶습니다.

a*****l 2010.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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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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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만화를 읽어야된다...일단 스토리 자체가 좋고주인공이 활약한다는 자체가 맘에든다그리고 온갖 무술이 나오는데그게 이만화의 매력인것 같다 이건 꼭 소장해야 된다..지금하는 드라마와 일단 스토리 자체가 다르며등장인물도 다 다르다그래서 만화와 드라마 둘다 보는 재미에빠질것이다그리고 드라마 보단 현실성이 있다드라마는 가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반면만화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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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만화를 읽어야된다...
일단 스토리 자체가 좋고
주인공이 활약한다는 자체가 맘에든다
그리고 온갖 무술이 나오는데
그게 이만화의 매력인것 같다
이건 꼭 소장해야 된다..
지금하는 드라마와 일단 스토리 자체가 다르며
등장인물도 다 다르다
그래서 만화와 드라마 둘다 보는 재미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보단 현실성이 있다
드라마는 가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반면
만화는 실제 존재했던 일물을써서
훨씬더 몰입하게 해준다
야뇌 백동수 만세~  

r******1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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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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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림체와 역사극이라는 참신하고 친근함의 소재로...   지루하지 않는 전개와 깔끔한 터치등이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   한국만화가 살려면 이런 작품들의 장기 연재를 위한   연재잡지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잡지를 사러 가기엔 현재의 유통망이 너무나 갑갑하다.   그리고.. 제발 해외 작품의 연재갭 좀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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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림체와 역사극이라는 참신하고 친근함의 소재로...

 

지루하지 않는 전개와 깔끔한 터치등이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

 

한국만화가 살려면 이런 작품들의 장기 연재를 위한

 

연재잡지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잡지를 사러 가기엔 현재의 유통망이 너무나 갑갑하다.

 

그리고.. 제발 해외 작품의 연재갭 좀 줄입시다.

 

t*****k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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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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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챔프에서 연재 중인 <야뇌 백동수>. 앞에서 보는 만화중에 젤 재미있는 것 중 하나. 만화를 보면서 대하 드라마 보는 기분이 드는 적은 처음이다. 야뇌 백동수를 보면 꼭 선덕여왕 보던 시절에 비담과 유신등의 액션 장면을 보는 그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 사도 세자의 뒤주 사건이 일단락되고, 백동수는 사도세자가 숨겨두었다는 유지를 찾아 지방 어느 마을로 내려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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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챔프에서 연재 중인 <야뇌 백동수>. 앞에서 보는 만화중에 젤 재미있는 것 중 하나. 만화를 보면서 대하 드라마 보는 기분이 드는 적은 처음이다. 야뇌 백동수를 보면 꼭 선덕여왕 보던 시절에 비담과 유신등의 액션 장면을 보는 그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 사도 세자의 뒤주 사건이 일단락되고, 백동수는 사도세자가 숨겨두었다는 유지를 찾아 지방 어느 마을로 내려와 있다. 그런데도 매화 액션씬이 빠져주지 않아 지루하지 않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는 실제로 무예를 연마하고 있다는 작가와 실제로 있다는 무예지를 기초로 하는 액션씬이라 그런가보다. 챔프를 끊을 수 없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인 야뇌 백동수여, 영원하라.~!

b****n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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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아라, 그리고 세손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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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의 죄를 뒤집어 쓰고 뒤주에 갇히게 될 사도세자는 영조의 부탁을 받은 임수웅의 보필로 무사히 성밖으로 탈출하게 되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노론 구선복의 수하였다. 수적으로 열세였던 사도세자와 임수웅은 그들을 상대로 용호상박의 싸움을 하게 되나 결국 임수웅도 사도세자도 큰 상처를 입고 만다. 한편 백동수와 홍국영은 그들 나름대로 이들을 뒤쫓지만 현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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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의 죄를 뒤집어 쓰고 뒤주에 갇히게 될 사도세자는 영조의 부탁을 받은 임수웅의 보필로 무사히 성밖으로 탈출하게 되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노론 구선복의 수하였다. 수적으로 열세였던 사도세자와 임수웅은 그들을 상대로 용호상박의 싸움을 하게 되나 결국 임수웅도 사도세자도 큰 상처를 입고 만다. 한편 백동수와 홍국영은 그들 나름대로 이들을 뒤쫓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발암승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전세가 크게 역전되었고, 이한주, 임수웅 역시 목숨을 잃게 되었다. 백동수는 분노에 들끓어 발승암에게 덤비지만 아직 그의 무예로 발승암에 대적하기는 역부족, 백동수는 홍국영과 함께 후사를 도모하게 된다.

2권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뒤주에 사도세자 대신 갇혀 있던 인물인 운검 원일과 영조의 계비였던 정순왕후의 이야기이다. 왕을 그림자처럼 보필하던 운검은 앞으로 백동수에게 큰 영향을 끼칠 인물임에 분명하다. 왜냐하면 백동수를 사도세자가 역모의 죄를 받기전 3개월간 머물렀던 평안도로 보내고, 홍국영에게는 훗날 정조가 될 세손을 보필할 임무를 맡기기 때문이다. 사도세자 대신 뒤주에 갇힌 인물인 운검은 앞으로 어떤 식으로 그들을 돕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정순왕후의 경우에는 역사적으로 사도세자와 사이가 나빴던 중전으로 사도세자에게 역모의 죄를 묻고 뒤주에 갇히게 한 인물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아주 흥미롭게도 정순왕후를, 사도세자를 사모했던 여인으로 그리고 있다.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던가. 바로 그런 인물이 정순왕후이다. 사극을 보다 보면 남자보다 더 강인하고 똑똑한 여성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일명 여풍이랄까. 정순왕후도 그런 면모를 보이지만, 오히려 여자의 사모의 정에 대한 가차없는 거절로 인해 사도세자를 궁지로 몰고 간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또다른 흥미로운 인물로는 정조 시대의 실학자가 될 박제가와 이덕무다. (역사물이기 때문에 등장 인물이 다수 등장하는 건 어쩔수가 없다.. ^^) 백동수의 친우로 나오는 이들이 등장하는 분량은 아주 적지만, 정조 시대에 이르러 백동수와 함께 무예도보통지와 십팔기등의 무예지 편찬을 한 인물이기에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부각될 수 있는 인물로 보여진다.

악역 캐릭터이지만 노론 쪽에 완전히 가담하지도 않고, 오히려 백동수를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는 발승암 역시 2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이다. 그가 백동수의 목덜미를 물어 뜯게 될지, 아니면 역으로 백동수에게 그 목덜미를 물어 뜯기게 될지도 무척이나 기대가 크다.

이제 2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낭떠러지로 떨어진 사도세자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평안도에 남겨진 사도세자의 유지는 어떤 것일지, 그리고 운검이 어떻게 백동수와 홍국영을 도와 세손을 보호하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자못 기대된다.

야뇌 백동수는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물이지만,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한 것에는 캐릭터들의 대사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가끔씩 터뜨려주는 유머 코드도 이 책의 매력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제일 큰 것은 역시 역사적 사실을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딱딱한 사극의 느낌이나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만화와는 달리 이 작품은 여성들에게도 큰 어필을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남자들이 주로 보는 무협 만화를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너무 과장이 심해서 넌더리가 난 적이 가끔 있다. 그러나 야뇌 백동수는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다. 작화도 깔끔하고, 캐릭터들의 묘사 역시 선굵은 남성성을 강조하고 있지만도 않다. 또한 대련 장면이나 싸움 장면에서 보이는 과장된 모습이 거의 없다. 

나에게 신선한 자극과 재미를 준 야뇌 백동수.
앞으로 그의 성장 모습과 그가 만들어 나가게 될 세상의 모습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y*****5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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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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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역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매번 반복되었던 인물들 중심이 아니라 그 주변부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은 확실히 세간의 화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나 드라마 추노, 동이 같은 경우는 사극이란 장르에서 주류가 되었던 인물이 아니라 이제까지는 중요시 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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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역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매번 반복되었던 인물들 중심이 아니라 그 주변부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은 확실히 세간의 화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나 드라마 추노, 동이 같은 경우는 사극이란 장르에서 주류가 되었던 인물이 아니라 이제까지는 중요시 되지 않았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내세움으로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들추어 낸다. 실상 역사적 사실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고 자세하지 않기에 얼마든지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누가 언제 태어났고, 무슨 일이 있었고, 언제 죽었다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들이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이루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는 것은 분명 후세들에게 있어 충분히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 여지를 주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야뇌 백동수도 마찬가지이다. 영정조 시대를 살았던 서얼 출신의 무사 백동수는 사실 이 만화가 아니었으면 이름조차 난 몰랐을 것이다. 일단 1권에 등장하는 영조와 그의 아들 사도세자, 홍국영 같은 인물은 워낙 유명한데다가 사극에서 자주 접할 수 있던 인물이었던지라 누구나 다 알고 있으리가 생각한다. 특히 영조가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8일만에 죽게 했다는 일은 너무도 유명해서 이 이야기만으로 사극 몇 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영조는 탕평책, 균역법등을 실시하고 실학을 장려하였던 훌륭한 왕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아비로서 아들을 무참히 죽게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 왕이다. 하지만 야뇌 백동수에서 보여지는 영조는 왕으로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아비로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로 나온다. 또한 사도세자 역시 사극에서 종종 보여지던 유약한 이미지가 아니라 노론을 견제하고 서얼들을 위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며, 무예 또한 뛰어났던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백동수는 홍국영의 훈련도감 동기로 머리를 쓰기 보다는 아직 행동이 먼저 앞서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의협심이 강한 인물로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초반부라서 그런지 백동수의 미숙함이 더 부각되고 있고, 오히려 홍국영쪽이 더 매력적인 인물로 보이기는 한다. 

그외 인물로는 노론의 기수역을 맡은 구선복을 비롯, 그의 심복인 무표정과 불곰, 그리고 검계 발승암등의 등장으로 이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를 더한다. 특히 발승암이란 캐릭터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매력있는 캐릭터로 향후 그의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등장 인물은 이렇다 치고, 그렇다면 야뇌 백동수의 이야기 흐름은 어떨까? 역사물이지만 딱딱한 어법보다는 현대적인 어법을 사용하고 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 가끔씩 터져주는 유머 코드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캐릭터들의 이미지 또한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무인들이 다수 등장하고 검으로 싸우는 장면이 많지만 그것 또한 무척 매력적이다. 그것은 인물들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활기가 넘쳐 보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답게 복식은 당시 복식에서 약간 벗어난 느낌도 들지만 그것 또한 이러한 작품의 매력이리라.

야뇌 백동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가볍게 뒤집는다. 실제로는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8일만에 운명을 달리하지만, 여기에서는 훈련도감 교관 임수웅, 훈련도감 선임 이한주가 사도세자를 탈출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뒤주에 갇혀 죽었던 사도세자를 이런 식으로 부활시키다니.. 이것은 작가의 상상력이 아니면 감히 생각해볼 수도 없었으리라.

1권의 내용은 평안도에 다녀온 사도 세자에게 역모의 죄를 물어 뒤주에 감금하는 어명이 내려지는 한편, 사도 세자를 탈출시키려는 것까지가 대부분의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무협 만화에 가까운 장르인 만큼 대련 장면이나 싸움 장면이 많다 보니 이야기의 흐름은 좀 느린 편이지만, 작화면에서나 역사적 사실의 재해석면,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인해 지루한 감은 전혀 없었다. 상처를 입고 벼랑끝에 서게 된 사도세자와 그를 보필하던 임수웅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y*****5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실존인물 백동수를 다루다
"실존인물 백동수를 다루다" 내용보기
일본 사무라이 만화는 많은데 우리나라의 무사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던 중에 나온 것이 바로 야뇌 백동수이다   처음에는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했던 인물이래서 놀랬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기술들도 다 실존했던 기술이라고 한다 작가가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또한 우수하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한국 만화에서 가장
"실존인물 백동수를 다루다" 내용보기

일본 사무라이 만화는 많은데 우리나라의 무사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던 중에 나온 것이 바로 야뇌 백동수이다

 

처음에는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했던 인물이래서 놀랬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기술들도 다 실존했던 기술이라고 한다

작가가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또한 우수하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한국 만화에서 가장 잘 그린 그림인 거 같다

 

리뷰 쓸려고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에도 수출된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듯

 

아무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정조 시대의 인물들이 재조명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정조 아빠인 사도세자의 포스가 완전 놀랍다 ㅋㅋㅋ

평소에 알던 허약한 사도세자가 아니다 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k*****8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