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작가의 모르는 여인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5 리뷰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꽤 재밌습니다. 짧아서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
| 소설 속 시점은 러일전쟁 다음 해다. 주인공은 6개월 동안 서울에 있다 조부와 여동생을 보러 간다. 주인공은 가세가 기울어 둘이서 쓸쓸하게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한 것 같은데, 동네 이웃인 '보부 엄마'의 도움을 받고 있었던 걸 알게 된다. 그다음 장면은 주인공이 보부네를 찾는 것으로 이어진다. |
|
이광수 저 [모르는 여인-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5]에 대한 리뷰입니다 80이 가까운 조부와 일곱 살 어린 누이를 시골에 두고 서울을 떠난 남자가 주인공입니다 반년 만에 가족을 다시 찾아간 주인공이 그동안 조모와 동생을 돌봐준 이웃집 여인의 집에 찾아가보게 되는데요 그 집에서 여인의 어린 딸에게서 들은 어떤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끝이 납니다 알 듯 모를 듯 그런 단편이었습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5번째인 이광수 작가의 모르는 여인이라는 작품이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의 참 좋은 점은 뭘 읽어야될지 고민될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짧지만 그 시대 상황과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읽고나면 여운도 남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든다. |
|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문학가 이광수가 지은 단편소설 [모르는 여인] 리뷰합니다. 사실 작품의 줄거리나 의의는 잘 모르겠어요. 이 단편소설책을 읽으면서 제가 얻은 점은 바로 100년 전의 한국어의 여러 어휘입니다. "먼저 죽다"를 옛날에는 "앞세우다" 이렇게 말했고 러일전쟁을 노일전쟁(러시아을 로서아라고 음차해서 로->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아내와 자식을 때리는 사람은 인간 쓰레기 취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름판에 가서 돈 날리는 남편이 얼마나 많았으면 해방된 뒤에 우리나라는 도박죄를 만들어서 지금도 처벌하고 있을까요.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
|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펴내는 전자책 시리즈인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의 스물다섯번째 책은 이광수의 작품인 모르는 여인입니다. 여러 면에서 재미있게 읽은 단편소설이고, 기억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여러 면모에 대한 묘사, 인상적이고 소설을 읽는 동안 술술 읽히게 되는 여러 문장 등의 요소가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