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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추천]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동화책 추천]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내용보기
제목: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글: 캐론 레비스 / 그림: 찰스 산토소 옮긴이: 이정아 펴낸 곳: 우리동네 책공장        다섯 살 꼬마 공주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할지 늘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교훈적인 내용은 자칫 주입식 교육으로 이어지거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하고 있어요.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다양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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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글: 캐론 레비스 / 그림: 찰스 산토소

옮긴이: 이정아

펴낸 곳: 우리동네 책공장

 

 

 

 다섯 살 꼬마 공주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할지 늘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교훈적인 내용은 자칫 주입식 교육으로 이어지거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하고 있어요.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번에 읽은 동화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는 그런 점에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에 얽힌 사연과 함께 간략하게 스토리를 살펴볼까요?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함께 살았던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이야기. 전 세계에서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두 녀석을 보러 왔다고 해요. 2011년 병에 걸린 아이다가 생을 마감할 무렵,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하도록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2년 후 거스도 세상을 떠났다니 가슴이 욱신거리며 괜스레 눈물이 글썽합니다.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사람이 아이다와 거스를 추억하며 마음속에서 늘 함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해요. 감동적인 스토리죠?

 

 

 


 

 

 

 최대한 아이 입장에서 감상평을 적어보자면, 꼬마는 처음엔 아이다와 거스의 우정에 집중했어요. 노란색 공으로 공놀이를 하고 물장난도 치며 신나게 노는 두 북극곰. 부르릉 버스 소리, 덜컹덜컹 트럭 소리, 삐이삑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 등. 한숨 돌리며 도시의 심장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다와 거스를 보며 꼬마도 잠시 눈을 감고 주변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아이다가 병에 걸린 순간부터는 아이다가 왜 아픈지, 왜 의사 선생님이 고쳐줄 수 없는지, 그리고 왜 결국 죽게 됐는지를 굉장히 궁금해했어요. 꼬마는 죽음이 영원한 이별임을 인지하고 슬퍼하기보다는, 아이다는 좋은 곳으로 가서 늘 우리 기억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거스처럼 아이다를 그리워하기도 했고요. 두 북극곰의 행복한 나날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배우고 이별은 순수한 동심으로 의젓하게 받아들인 꼬마.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를 읽으며 꼬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인상 깊었는지 그 후로도 몇 번을 더 읽네요. 이 책 앞으로도 우리 꼬마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겠죠?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g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언제나너와함께_서평
"아이다,언제나너와함께_서평" 내용보기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곰 이야기 책이에요.  뉴욕 센트럴 파크 안에 있는 동물원에 실제 있었던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동화책이라고 해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로 기대고 있는 두 곰의 모습에서 따뜻한 기운이 물씬 느껴져요. ㅎㅎㅎ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중간쯤부터 아이가 슬프다며 눈물이 그렁그렁. ㅎㅎ 겨우 4살짜리
"아이다,언제나너와함께_서평" 내용보기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곰 이야기 책이에요. 

뉴욕 센트럴 파크 안에 있는 동물원에 실제 있었던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동화책이라고 해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로 기대고 있는 두 곰의 모습에서 따뜻한 기운이 물씬 느껴져요. ㅎㅎㅎ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중간쯤부터 아이가 슬프다며 눈물이 그렁그렁. ㅎㅎ

겨우 4살짜리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신기하고 귀엽고 그러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나봐요. 

 


 

아이다와 거스는 동물원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랍니다.

함께 놀고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 동물도 당연히 이런 감정을 느끼겠죠?

 

즐거워하며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실제 모습을 봤더라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언젠가 뉴욕 센트럴 파크에 가볼 수 있는 날이...오려나요. ㅎㅎㅎ

 


아이다와 거스는 함께 저렇게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북적이는 이 곳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익숙하고 다정하게 느껴지나봐요. 

먼 곳에서 왔을텐데 그래도 다행이에요. 혼자라 아니라서. 

 


아이다가 아파요.

많이 아파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느껴져요. 거스는 그런 아이다를 혼자 두지 않고 옆에서 계속 살펴보고 보살피고 함께 하네요. 

 


 

몸이 아프고 고되면 누구든 혼자 있고 싶어하잖아요.

그런 아이다의 마음을 이해하고 거스는 멀리서나마 곁에 있어주려고 애쓰네요. 


 

아이다가 떠나고 거스는 혼자서 잘 지내려고 노력해요.

슬퍼하기 보다는 아이다와의 추억을 기억하며 열심히 지내는 모습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함께 했던 그 공간에서 아이다의 재취와 모습을 기억하며 거스는 슬퍼하지 않아요.

이 책을 다 읽어주니 아이가 내용이 많이 슬프다고 하네요. ㅎㅎㅎ

슬프지만 따뜻한 내용이에요.

 

동물들이 교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그 따뜻한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아, 이 책은 어른이 읽어도 힐링이 될 것 같네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아이다언제나너와함께

#캐론레비스

#컬쳐블룸서평단

#유아책

#우리동네책공장

e****6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 언제나 너와 함께
"아이다 : 언제나 너와 함께" 내용보기
사랑하고 의지되는 존재와의 영원한 이별이 어떤 느낌인지를 단순하게 말로 설명하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항상 망설여졌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증조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6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분을 모두를 잃고 받았던 충격이란 어른들도 감내하기 힘들었거든요.   비단 그런 아픔에 대해서 구구절절 어린 애들을 앉혀 놓고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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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의지되는 존재와의 영원한 이별이

어떤 느낌인지를 단순하게 말로 설명하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항상 망설여졌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증조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6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분을 모두를 잃고

받았던 충격이란 어른들도 감내하기 힘들었거든요.

 

비단 그런 아픔에 대해서 구구절절 어린 애들을 앉혀

놓고 설명하기란 쉽지 않았고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막막했던 것이 사실이죠.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기조차 쉽지 않지만 이제

조금씩 성장하고 더 많은 이별을 접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 영원한 것이 없는 세상을 알려주려합니다.

 

 

더모스트북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의 신간 그림 동화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도서는 바로 이런 내용으로 사랑하며

서로를 배려한 두 존재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있어요.

 

 

 

작가 캐론 레비스는 권말에 실화 영감으로 탄생한 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함께

살았던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를 소개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죽음이라는 작별의 슬픔보다도 병에 걸려 힘든

친구를 지켜주고 끝까지 든든하게 의지처가 되어 준 거스의

행동과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많은 생각들을 한 것 같아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절망감으로 남겨질 슬픔과 절망감만을

생각하는 아직은 자기 자신만을 들여다볼 수 밖에 없는

성장기의 우리 아이들의 과정에서 우리라는 개념은 특별했죠.

 

 

그런 의미에서 시간차를 두고 세상과 안녕을 고한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너와 내가 함께 존재 하고 있으리라는

뭔가 말로 할 수 없는 믿음이 생기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나봐요.

 

 

 

평범한 삶조차도 흐림과 맑음이 교차되는 현실에서 투병으로

힘든 아이다와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거스의 현실적인 아픔은

간결한 문장과 삽화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고 있어도 거스는 시시 때때로

아이다의 공백을 느끼고 힘들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어 유익했죠.

 

 

아무리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하고 허용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북극곰 거스와

아이다의 공존이라는 부분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거든요.

 

 

 

더모스트북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센트럴 파크의 실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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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함께 살던 북금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제는 이 두 마리 곰 거스와 아이다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전 세계에서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스와 아이다를 보러 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커다란 빌딩 숲이 유명한 뉴욕, 이 곳에 거스와 아이다가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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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함께 살던 북금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제는 이 두 마리 곰 거스와 아이다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전 세계에서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스와 아이다를 보러 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커다란 빌딩 숲이 유명한 뉴욕, 이 곳에 거스와 아이다가 살고 있습니다.

거스는 매일 아침 사육사가 동굴 문을 열어주면

밖에서 아이다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도심 생활을 합니다.

 

부르릉 버스 소리,

덜컹덜컹 트럭 소리,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

빵빵 택시의 경적 소리와 사람들의 말소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

웅웅웅 지하철 소리,

비행기의 요란한 소리

 

이렇게 도시에서 생활하는 거스와 아이다는 물론

동물원의 동물들은 도시의 소리에 민감하고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이다 언제나 나와 함께>에서 거스와 아이다에겐

이 친숙한 소리가 도시의 심장 소리로 기억됩니다.

 

그렇게 함께 도시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아이다가 많이 아프게 됩니다.

사육사 소냐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지만

안타깝게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잃게 될 두려운 마음에 거스는 울부짖음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아이다의 동굴을 찾은 거스와 아이다는 함께

으르릉 거리며 서로의 슬픔을 하나로 만드는데요.

 

거스와 많은 사람들이 아이다를 응원하지만

결국 아이다는 거스를 떠나게 됩니다.

아이다 곁에서 하염없이 아이다를 쓰다듬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스,

아이의 눈이 촉촉해 옵니다.

 

실제로 거스는 아이다가 떠난 지 2년 후 아이다를 따라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 보내는 동물들의 놀라운 행동을 종종 온라인을 통해

만나곤 하는데요.

우리가 동물들에게 절대로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가 그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북극곰 거스와 아이다의 실제 이야기이기에

더욱 감동적이고 슬픈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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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캐론 레비스 . 글 / 찰스 산토스 . 그림 / 이정아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센트럴파크 동물원에 사는 펭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랑해너무나너무나> 그림책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게 된다면 조금은 삶의 변화가 생김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람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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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캐론 레비스 . 글 / 찰스 산토스 . 그림 / 이정아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센트럴파크 동물원에 사는 펭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랑해너무나너무나>

그림책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게 된다면 조금은 삶의 변화가 생김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람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하는 동물들을요.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라는

두 곰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끝에는 무엇이 있을 지 기대되는 책입니다.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죽음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우정

줄거리...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큰 공원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 거스는 매일 아이다를

만납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공을 잡으며 함께 놀았어요. 가끔 둘은 바위 위에

올라가 이야기를 나누곤 했어요. "도시의 모습이 궁금해. 보고 싶어!" 그런 거스의 물음에

아이다는 상냥하게 대답해 줬어요. 굳이 보지 않아도 돼 눈을 감고 잘 들어봐

우리와 함께 있어, 항상

밤이 되면 각자의 동굴로 돌아갔어요. 어느 날 아침,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다가

보이지 않았어요. 사육사는 거스에게 아이다가 많이 아파서 버티지 못하지

않으면 우리 곁에 떠날 거라는 슬픈 이야기로 해주었어요. 거스는 한달음에 아이다

에게 다가가 소리치며 으르렁댔어요. "가지 마" "가지 마"

거스와 아이다는 함께 하는 시간을 서로를 위해 보내기로 했어요. 거스, 사육사,

응원하는 사람들 모두 아이다의 몸을 걱정하고 응원했어요. 하지만 아이다는 다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죽음은 슬픈 일입니다. 누구ㅇㅔ게나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네 곁에 늘 있던 사람이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 그림책은 슬픔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도 담겨있습니다. 사실 실제의 이야기를

영감을 받아쓴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우정, 사랑, 슬픔, 상실감

을 경험하는 감정적인 여행을 하게 해줍니다.

그림책이지만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내 마음의 기억 속에 감동적이게 남을

것 같습니다. 거스는 아이다를 보내는 마음을 어떻게 이겨내며 지냈을지 궁금해

지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이야기해 줄 수는 없지만, 거스는 잘 극복하고 앞으로의ㅣ

희망을 품고 지내기를 바라며 모든 이가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보다 더 감동적인

그림책은 없습니다.^^;;만나러 오세요.

 

#우리동네책공장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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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함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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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고 아이를 보여주기전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음.. 제목으로 보이는 슬픈기류?사실 우리 큰아이가 좀 감성적이라서(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고민이 되었다.5달전 하늘나라 가신 진조할아버지의장례식을 지켜본 아이가그 이후로 떠난다는걸 알게되고하늘나라 가는거야..라는 말을 종종하니..이책이 아이의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주길 바랬다.책 맨앞에 요런 감사의 글에 할머니
"아이다 언제나 너와함께 서평" 내용보기
이 책은 받고 아이를 보여주기전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음.. 제목으로 보이는 슬픈기류?
사실 우리 큰아이가 좀 감성적이라서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되었다.

5달전 하늘나라 가신 진조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지켜본 아이가
그 이후로 떠난다는걸 알게되고
하늘나라 가는거야..라는 말을 종종하니..
이책이 아이의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주길 바랬다.

책 맨앞에 요런 감사의 글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름이 있으니 작가가 나와 비슷한 생각이 들었나라는 짧은생각을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느낌?

도심한 가운데 사는 두 북금곰,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사는
두 아이..

바쁘게 돌아가는곳에서 갇혀있는 것이 답답하기도 궁금하기도 하지만 서로가 있어서 잘 지낼수 있었다.
하지만 한 아이가 아프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떠나보내야하는걸.. 헤어진다는걸 서로 알게된
두 곰은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다.

매일 만남은 더 반가워지고 헤어짐은 더욱 아쉬워지며
묵묵히 받아들이며..
서로의 소중함을 강해지지만
떠나보내고야만다..

떠나보내고도 그리워하고 항상 하늘에 있다고 여깁니다.

엄마. 아빠와도 평생 함께할수 없다는걸
저또한 알지만 받아드리는건
쉽지않죠ㅠ
그걸 아이에게 이해하라고 하고쉽지는 않아요.
저도 못하는걸요-

아이가 떠나보내야하는걸 조금은 느낀이상
'그건 슬프지만 멀리서나마 꼭 함께하는거야'라고
혼자가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이게 뉴욕 센트럴파크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신기했어요^^
난 2015년에 갔다와봤는데 2013년까지
그곳에 곰이 살았다니..

마음이 촉촉해지는 동화였습니다.
(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j******4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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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두 마리의 북극곰이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하게 구름을 보고 있는 표지 그림의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가 도착했습니다. 인생에서 친구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는 살아가는 힘이예요. 삶이 바빠 예전처럼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항상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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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두 마리의 북극곰이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하게 구름을 보고 있는 표지 그림의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가 도착했습니다.

인생에서 친구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는 살아가는 힘이예요.

삶이 바빠 예전처럼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항상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생각하고 보고 싶은 친구.

내가 넘어질 때 항상 손을 잡아주는 친구.

저 또한 항상 마음과 응원을 보내고 싶은 사람.

세상에서 어떤 좌절을 겪을 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거라는 믿음이 힘든 인생에서

정말 큰 버팀목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어릴 때보다 지금 더 친구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소중해지고 있음을 느껴가고 있어요.

이 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에 등장하는 두 마리의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함께 지내는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 실제 이야기랍니다.

둘은 그 곳에서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물장난도 하며 뉴욕의 도시의 소리를 함께 듣기도 했어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아이다가 버티지 못할 만큼 많이 아프게 되었고, 거스의 곁을 떠나는 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거스는 단짝 친구 아이다가 예전처럼 함께 놀 수 없고 많이 아파 하는 모습에 두려워 몸부림 칩니다. 그렇게 아이다는 거스의 곁을 떠났지만, 거스는 항상 아이다가 곁에 있음을 느껴요. 둘은 하나 뿐인 친구니까요.

아이와 아이다와 거스처럼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될 날을 그려보기도 하고,

동물들도 교감을 통해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책이었어요.

##컬처 블룸의 소개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이다언제나너와함께 #캐론레비스 #찰스산토소 # 우리동네책공장

 
p*******o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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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커다란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큰 공원에 북극곰 거스가 살고 있어요. 매일 사육사들이 거스를 보살피고, 많은 방문객도 찾는 이곳. 거스에게는 언제나 함께 하고픈 친구 아이다가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살다가 2011년 아이다, 2013년 거스가 차례로 세상을 떠났어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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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커다란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큰 공원에 북극곰 거스가 살고 있어요.

매일 사육사들이 거스를 보살피고, 많은 방문객도 찾는 이곳.

거스에게는 언제나 함께 하고픈 친구 아이다가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살다가 2011년 아이다, 2013년 거스가 차례로 세상을 떠났어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책을 읽어줬답니다.

매일 거스가 공을 던지면 아이다가 물속에서 공을 잡고, 물을 튀기면서 놀고요.

사육사 소냐가 부를 때까지 둘은 신나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는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어느 날 아침도 거스는 딸깍 문 여는 소리와 함게 동굴에서 나옵니다.

'거스 아이다가 많이 아파" 소냐가 거스에게 다가와서 말해주죠.

더 이상 치료도 불가능한 아이다. 곧 우리 곁을 떠나게 될 거라고 소냐가 말해줍니다.

매일 밤 동굴에 각자 잠자리로 들어가면서. "보고 싶을 거야" 말하죠.

 


 

따스하게 표현된 책표지의 아이다와 거스의 모습.

아이다를 찾아다녔지만, 아이다가 떠났다는 것을 거스는 압니다.

슬픔에도 잠기지만, 곧 지금의 삶에 적응하게 되죠.

사육사와 놀기도 하고요.

아이다와 함께 듣던 도시의 소리도 듣고요.

 


 

아이다와 거스, 처음에는 동물원에 살았다는 게 좀 속상했습니다.

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겠지 하면서 읽었어요.

사육사가 지극정성 보살펴줬을 테고요. 아이다, 거스 둘이 함께라서 힘들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나의 가족이, 혹은 반려동물이, 혹은 친한 친구가 떠난다는 것은.

죽음에 대해 다시 아이와 얘기해보게 됩니다. 아직은 죽음이 무섭다고 해요.

성장하면서 죽음도 받아들이는 때가 오겠죠.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배우면서 책 제목에 내가 아는 거라며 손가락 짚어가며 읽습니다.

북금곰 아이다의 이름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말이죠.

사랑스러운 곰 아이다!!!!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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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의 두 북극곰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누군가의 죽음, 모든 생명에게는 죽음이 있다지만 아직도 나는 어른 아이인 건지, 죽음이란 단어를 이해는 하지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아이가 "엄마, 죽음이 뭐야? "라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고민해본 적이 있다. 모든 생물에게는 죽음이 있지만 그 죽음을 올바르게 슬퍼하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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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의 두 북극곰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누군가의 죽음, 모든 생명에게는 죽음이 있다지만 아직도 나는 어른 아이인 건지, 죽음이란 단어를 이해는 하지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아이가 "엄마, 죽음이 뭐야? "라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고민해본 적이 있다.
모든 생물에게는 죽음이 있지만 그 죽음을 올바르게 슬퍼하고, 받아들이고, 비록 옆에는 없지만
마음 속에 항상 함께 있는 거라고.


이 책은 실제 뉴욕 센트럴 파크에 살던 북극곰아이다와 거스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두 북극곰 이야기는 따뜻하면서도 슬프면서 마음을 울린다.
북극곰 거스와 아이다를 보기 위해 사람들은 공원을 찾는다. 매일 아침 딸각 문이 열리고 철컥철컥 사육사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면 거스는 아이다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거스가 공을 던지면 아이다가 물속으로 뛰어 들어 공을 잡고 거스가 물을 튀기면 아이다도 거스에게 물을 튀기며 둘은 사육사 소냐가 부를때까지 신나게 놀았다.

거친 숨을 고르며 바위에 걸터앉고는 거스는 도시의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이다는 "알기 위해 굳이 보지 않아도 돼.눈 감고 잘들어봐" 라고 말한다. 눈을 감고 그들은 도시의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아이다는 말한다.
"이 소리들은 도시의 심장 소리야. 우리와 함께 있어.항상"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사육사의 발소리에 거스가 동굴에서 나왔지만 아이다가 보이지 않았고 거스는 아이다의 숨소리, 기침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려 아이다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아이다는 동굴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그리곤 사육사에게, 아이다가 많이 아프단 이야기를 듣는다.
이제 아이다는 지치고 너무 약해져서 수영하며 놀 수 없고 결국 우리 곁을 떠날거라고.
거스는 두려운 마음에 턱이 떨렸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책을 읽고 있는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다.

"가지마, 가지마, 안돼!"
서로를 마주보며 으르렁거리는 아이다와 거스..한참을 으르렁거리다 두 친구의 그림자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바위 위에 엎드렸다. 함께 코를 킁킁, 숨을 거칠게 내쉬며 서로의 심장소리를 듣는다.

아이다는 하루의 대부분을 동굴 속에서 보냈고 잠은 많이 잤지만 아파하지 않았다.사육사들은 그런 아이다를 더욱 살뜰히 보살펴 주었고 거스도 아이다를 돌봐 주었다.
힘이 들때면 둘은 도시의 가로등이 하나둘켜질때까지 껴안고 있었다.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는 각자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보고싶을 거라고 그리울거라고 수천 번 손을 흔들며 잘자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화창한 어느날 아이다의 눈꺼풀은 감겨있고 다시는 눈을 뜨지 않았고 거스는 아이다를 부드럽게 하염없이 쓰다듬다가 마지막 인사를 한다.
아이다, 안녕.
거스 옆에는 아이다가 없지만 눈을 감고 도시의 소리를 들어요. 도시를 느끼기 위해 직접 보지 않아도 된다던 아이다의 말을 떠올리면서.
저기! 아이다가 있어요.
항상.
두 마리의 북극곰 이야기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이도 나도, 누군가를 잃은 슬픔,
그 사람은 옆에없을 뿐, 항상 나와 함께 있을 것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y 202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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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과 이별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사랑스러운 두 북극곰 친구가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 표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지어질 만큼 따뜻해 보이네요. 과연 두 북극곰 친구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북극곰 거스는 커다란 도시에 있는 큰 공원에 살고 있어요. 매일 사육사들이 거스를 보살펴 주었고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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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과 이별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사랑스러운 두 북극곰 친구가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 표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지어질 만큼 따뜻해 보이네요.


과연 두 북극곰 친구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북극곰 거스는 커다란 도시에 있는
큰 공원에 살고 있어요.
매일 사육사들이 거스를 보살펴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거스를 만나러 오고는 했죠.


매일 아침 문이 열리면 거스는 동굴 밖으로
나와 아이다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서로 공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았지요.


거스는 도시의 모습이 궁금했어요.
그러자 아이다는 거스에게 눈을 감고 
도시가 들려주는 소리를 들어보라고 해요.
버스 소리, 트럭 소리, 경적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알기 위해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며
이 소리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며 
거스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어느 날 아침, 거스는 똑같은 하루를 맞이했어요.
그리고 아이다가 잠에서 깨기를 기다렸죠.
한참을 기다려도 동굴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다가
걱정이 될 무렵 사육사가 다가와 아이다가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우리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죠.


거스는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거스는 아이다를 보살펴 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둘에게는 큰 슬픔이 다가와요...


과연 거스와 아이다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 있었던
두 북극곰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더욱 큰 슬픔과 감동을 전해 주었어요.
늘 서로의 곁에서 지켜주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은 이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함께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묵묵히 옆을
지키는 모습이 참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결국 아이다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게 돼요.
처음에는 큰 슬픔에 잠긴 거스였지만 얼마 후 아이다는
늘 자신의 곁에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소중한 누군가와의 이별은 참으로 힘들고 슬픈 일이에요.
하지만 그 이별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올바른 이별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감동적인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별에 대해 알려주는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별에 대해 알려주기에도 정말 
좋았던 책이었어요.


거스와 아이다의 감동적인 우정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한번 만나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