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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충청남도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 옛 백제 수도가 있던 공주와 부여입니다. 그래서 공주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갱위강국 백제의 길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공주가 좋다 시리즈를 구매했는데 이 책이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공주시 역사를 다루는 책입니다. 첫 파트에서는 조선 이전 공주시의 역사나 공주시 신화를 다루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찰사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책을 사기 전에는 구매를 몇 년이나 망설였지만, 읽고 나니 망설인 시간이 아깝더군요. 전반적으로 갱위강국 백제의 길 다음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