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에서 접근성이 좋고 예전이 창경원의 추억이 남아있어 창경궁은 자주 가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들르는 창경궁에 대해서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창경궁의 아름다운 화계부터 하나하나의 건물의 설명에 이르기까지 좋은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다. 특히, 권말에는 영어로 설명하고 있어서 외국인을 가이드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궁의 배치나 건축적인 이야기가 조금 따분할지도 모르겠으나 서울사람이라면 궁에 쉽게 갈 수 있어 직접보면서 확인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실제 창경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많은 나무들인데 이 채고가 함께 궁궐나무에 관해서 소개한 책을 같이 읽는다면 궁을 찾게 되었을때 능숙한 가이드역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과 그림이 많아 내용이 적지만 대충의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문제없을 것 같다. 이야기거리도 많고 해서 재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