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ㅋㅋㅋㅋㅋ 그 캐릭터가 여기서 나올줄은, 그것도 이런 식으로 꼬시는 사이라는 점에서 성별을 안가리고 진심이었다 하는 부분에서 커플링을 느껴버렸구요?? 본인의 의사랑 상관없이 마성의 여자가 되어버린 남자의 심정이라...뭘까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22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번 권은 조마조마한 장면도 있고 이것저것 유난히 볼 거리가 많은 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반 정도 왔는데 이거 어떤 마무리가 될런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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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스패로우를 노리고 공격한 사이비 종교의 신 이름이 욕망의 어머니 나무라 별로 안 중요한 존재일 줄 알았는데 되게 위험하고 센 존재인가 보네요. 지나가는 에피소드A 정도로 읽고 넘기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다시 정보 주워담음ㅋㅋㅋ |
바다로 나와 새 신분인 게르만 스패로우로 활동하는 클레인. 그는 게르만이라는 미친 해적사냥꾼 겸 탐험가로 바다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것은 클레인의 연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그의 기준에 따라 악질적인 해적들을 제물로 사용한것은 사실입니다. 여하튼 온갖 사건을 끌어들이고 일으키면서 게르만의 악명은 점점 높아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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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인 척 대신 자리를 맡아주던 클레인은 욕망의 어머니 나무와 잘못 얽혀서 큰일이 날 뻔 하네요. 다행히 가진 능력으로 잘 처리했지만... 클레인이 되게 똑똑해서 그냥 지나갈뻔한 사건도 안에 숨겨져 있는 음모까지 잘 파헤쳐서 좋아요 ㅋㅋㅋ 독자가 이해 못해도 클레인이 다 이해시켜줌... 그리고 클레인은 별 대장 카틀레야의 도움으로 인어를 찾아 나서는데... 해상이 생각보다 더 위험한 곳이라 별 대장같은 높은 서열의 초월자도 정해진 규칙을 어기지 않으려고 하는게 인상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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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찾기 위한 바다탐험은 생각보다 위험하다는걸 시시각각 깨닫는 주인공입니다 아무리 큰 돈이 걸려있다고해도 카틀레아가 이 제안을 바로 받아들인게 이상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위험한 세상이였네요 클레인 일행이 여러 규칙에 얽매어 있는 상황에서 - 예를들어 밤에 잠들지 않은자는 사라진다든가 - 다른 해적들의 습격까지 일어나자 진퇴양난 그 자체에 몰리고 맙니다 작중 각 교회가 굳건한 지위를 유지하는 이유를 알것 같은 에피소드였습니다 보통 사람은 신앙이 없다면 버티지 못할 세상입니다 ㅠㅠ |